지난 Stable Coin 시리즈 1편으로 스테이블 코인의 특징을 알아보며 대표적인 사례로 리브라 Stable Coin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러면서 Stable Coin의 잠재성은 디지털 기기는 보편화 되어 있지만 은행 계좌가 없는 금융 취약국가에서 높다고 강조하며, 인도네시아 최초의 Stable Coin인 루피아 토큰(IDRT)을 언급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디지털 기기의 사용은 보편화되어 있지만 여전히 인구의 상당수가 금융 계좌가 없는 금융 빈민국입니다. 이는 바꿔말하면, 현재의 금융 딜레마에서 무한한 크립토 잠재력을 지닌 국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스테이블 코인 시리즈 두 번째로 세계 인구 4위(2억 7000만 명)의 인구수를 바탕으로 Stable Coin의 잠재성을 열어가는 IDRT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관련 아티클 : [1편] Stable Coin은 어떻게 새로운 미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가?

1. IDRT란 무엇인가요?

루피아 토큰(이하 IDRT)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인 PT Rupiah Token Indonesia에서 발행한 인도네시아 최초의 암호 자산입니다. IDRT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구축된 ERC-20 토큰으로서 인도네시아 은행의 루피아 통화 준비금으로 1 : 1 지원되기 때문에 가격이 안정적인 화폐(Stable Coin)입니다. 각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Rupiah Token의 최종 가격은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정해지며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인도네시아 루피아에 대한 가격 안정성의 조합으로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루니버스 IDRT 스테이블 코인 

2. 왜 블록체인인가요?

지난 2~3년간 인도네시아에서는 QR코드 기반의 지불 시스템이 증가하였습니다. 디지털 지갑 업체가 운영하는 Go-Pay나 OVO와 서비스는 인도네시아인이 현지에서 거래하기에는 매우 편리하지만 두 가지 큰 단점이 존재합니다.

첫째, 이러한 플랫폼에서 발생한 모든 거래 기록은 중앙화 된 곳에 저장되므로 악의적인 공격자에 의한 해킹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둘째, 모든 서비스 제공 업체(폐쇄형 플랫폼)에 저장된 돈은 각각의 시스템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애플리케이션간 거래와 국가간 금융 거래와 같은 중요한 상황에 대처할 수 없습니다.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기술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여 지역의 경계 없이 저비용으로 즉각적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며 해킹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여 화폐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능을 합니다.

또한 블록체인의 핵심가치인 투명성과 신뢰는 기존의 금융 플레이어, 블록 체인 프로젝트 및 정부 기관이 공존하여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마찰없이 안전한 가치 이전을 지원하는 개방형 금융 시스템을 조성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3. 왜 Stable coin인가요?

돈의 대표기능은 교환 수단으로서의 기능이며 Account의 표준으로서의 가능과 함께 가치를 안정적으로 저장해주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지난 몇 년간 비트코인의 폭등과 폭락은 비담보 암호화 자산의 가격이 지독하게 유동적이라는것을 보여줬으며 이것은 암호화폐가 국가통화나 금보다 더 변동성이 높다는 예측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높은 변동성은 거래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는 있지만 투기를 조장하게 되며 위에서 언급된 돈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게 합니다. 따라서 블록체인에 돈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대체 자산군이 필요합니다.

 

 

=> 전체 포스팅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medium.com/luniverse/2편-stable-coin-금융-취약국에서-빛을-발휘하다-c03743348310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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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부터 한주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블록체인과 관련하여 고민이 필요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삼성 갤럭시 폰에 있는 블록체인 월렛의 의미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수많은 토론과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결론은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였습니다. 삼성은 삼성이 잘 하는 것을 하고 콘텐츠와 서비스는 글로벌 플레어이들과 전략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 삼성 노태문"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2/2020021201577.html

 

삼성 노태문, 서비스보다 제조 혁신에 무게...”삼성과 애플의 길은 다르다”

"우리의 강점은 제조 혁신""글로벌 플레이어와 전략적 협업 강화""Z플립으로 폴더블 대중화·패션화 시작""수많은 토론과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

biz.chosun.com

이 말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더 이상 서비스에 집중하지 않고 하드웨어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말입니다. 서비스는 글로벌 플레이어와의 제휴를 통해 추진하고 하드웨어 생산에 주력하겠다라는 말은 나름 일리있는 결정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운영체제와 각종 서비스는 구글에 , 컨텐트는 넷플릭스 같은 글로벌 컨텐트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해결하고 ,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같은 독보적인 하드웨어를 생산해 내겠다로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 중요한 점은 갤럭시 Z 플립같은 폴더블 폰은 시장을 리드할 수 주력폰이 될 수 없습니다. 고가의 폰이자 공정이 복잡해서 불량률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폴더블 폰은 현재 반짝 이슈와 판매는 가능하지만  모바일폰 시장을 선도하기에는 아직 부족함이 많은 상태입니다. 더구나 중국 업체에서 폴더블 폰을 따라오는 데 6개월 ~ 1년 정도 걸린 다고 봤을 때 과연 하드웨어 만으로 경쟁이 충분하겠는가 라는 의구심이 또한 듭니다. 

 

또한 서비스들은 사용자 데이타를 수집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 입니다. 이들 사용자 데이타가 없다면 AI 기반의 새로운 경쟁력 확보는 쉽지 않습니다. 빅스비 같은 AI 서비스는 데이타가 씨앗인데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하이 구글"이 있긴 합니다만. 

 

회사의 매출과 수익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의사결정이나 서비스를 포기하는 것은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 과거 MSC 같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 전문 조직을 만들어 막대한 투자를 해도 결국 실패를 했다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아마 왜 실패했는지에 대한 진진한 고민은 더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갤럭시 폰의 사업 기조에서 갤럭시 폰에 있는 블록체인 월렛에 의미는 무엇일까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81355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 스텔라 지원 추가..."생태계 지원 강화"

(지디넷코리아=임유경 기자)삼성전자가 새로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과 갤럭시S20에 블록체인 월렛을 탑재하면서 블록체인 생태계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블록체인 월렛에 '스텔라' 메인넷 지원을 추가했고,

news.naver.com

삼성전자는 2019년  블록체인 키스토어 파일은 안전하게 저장하고 이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는 API인 블록체인 키스토어를 발표했고 이어서 이를 이용한 블록체인 월렛을 제공중에 있습니다. 초기 이 월렛에 등록된 토큰이나 코인, 댑사들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이 사실을 부풀려 엄청난 가격 상승을 호재로 사용되기로 하였습니다 .^-^.

 

삼성 블록체인 키 스토어는 갤럭시 폰의 SE(Secure Element)에 키 스토어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서명해주는 기능이지만 폰을 분실할 경우 등록된 키 스토어 또한 분실이 됩니다. 이 경우, 보유중인 자산 또한 분실이 되는 셈이죠.  갤럭시폰과 아이폰을  모두 지원하는 국내 1등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였던 비트베리의 실 사용자가 1만 5천명 정도라는 것을 감안해 보면 대충 삼성 블록체인 지갑의 사용자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성 블록체인 월렛과 키스터어는 다른 폰이 갖지 않는 갤럭시폰의 하드웨어 기능중 하나이지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플랫폼이나 서비스가 아닙니다. 실제 플랫폼이라면 저장된 키스토어의 백업이나 분실시 키스토어의 Swipe Out ,  다른 폰으로 키스토어 이동 , 클라우드상에서의 원격 서명 등 현재 블록체인 키스토어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블록체인 업계와 함께 풀어야 합니다.  실제 제가 개발하고 있는 루니버스에서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기에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https://www.luniverse.io/why-luniverse    

 

Luniverse Understandable Blockchian

우리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가장 빠른 방법. BaaS 2.0 루니버스

www.luniverse.io

 

블록체인 월렛과 키스토어를 쓰기 위해 갤럭시 폰을 구매했던 고객 입장에서 이러한 한계는 무척 아쉬움으로 다가왔습니다. 갤럭시 키스토어 등을 이용해서 블록체인 댑을 개발하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사용성을 해결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삼성페이를 대신해서 잘쓰고는 있습니다.  지갑없이 다닐때 삼성페이 만큼 좋은 대체 수단은 없습니다. ^-^

 

갤럭시 하드웨어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은 많은 고민을 통해 나온 의사결정일 것 입니다. 그러나 하드웨어 만으로는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는 것도 명확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준비가 없다면 누구나 예상하듯이 갤럭시 폰도  PC와 동일한 발자취를 따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국내 유일의 글로벌 대기업인 삼성전자의 성공을 누구보다 기원하기에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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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대중화와 상업화를 이끌 분야로 항상 상위권에는 게임 분야가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그러나 블록체인 게임은 게임물관리위원회(GRAC, 게임위)의 엄격한 규제에 직면해 있고 계정 및 지갑 생성, 자산을 보관하기 위한 개인키 관리, 가스비 등 불편한 블록체인 인프라로 인해 기존 사용자 경험을 떨어뜨리는 문제에 처해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 지속적으로 주목 받는 이유는 2조원대의 게임 아이템 거래 시장이 투명하게 관리 되어 전체적인 게임 유저의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게임에 대한 관심을 끌어 올릴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는 대부분의 게임사가 게임 아이템 거래를 공싱적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사기 거래의 피해는 오로지 유저의 몫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게임 아이템이 블록체인 기반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으로 만들어지면 유저의 디지털 자산이 서비스에 귀속되지 않고 NFT를 판매 및 경매할 수 있는 여러 다양한 마켓플레이스에서 언제든지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이는 실제 세계에서의 자산의 가치와 연동이 된다는 의미에서 게임 본질의 ‘재미'를 더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블록체인 클라우드 기업 람다256이 선보인 “루니버스 드랍스"를 통해서 ERC-721 기반 게임 아이템이 조기 판매되며 암호화폐 홀더와 게임 유저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드래곤 히어로즈 택틱스 아이템 사전구매 기간이 3일 더 연장되기도 하였습니다. 루니버스 블록체인 상에 ERC-721로 발행되는 드래곤 히어로즈 택틱스의 게임 아이템은 소유권이 오로지 유저에게 전달되어 실 게임에서 사용하거나 루니버스 기반 마켓플레이스 템빗에서 유저간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이곳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블록체인 게임 대중화를 이끌 Non-Fungible Tokens(대체 불가능한 토큰)의 특성과 블록체인 게임 미래의 방향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본 글로 이동하기 => 

https://medium.com/luniverse/블록체인-게임으로-재테크-한다-feat-erc-721-b81018cc8260

 

블록체인 게임으로, 재테크 한다? (Feat. ERC-721)

겜테크, 린테크라고 들어보셨나요? 한정으로 판매되는 아이템을 미리 사두었다가 나중에 비싸졌을 때 재판매하는 방식

medium.com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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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은 금, 달러, 원유 등 다양한 안정적인 실물 자산을 연동해 가격의 안정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은행 계좌가 없는 전 세계 20억명에게 새로운 금융 접근성을 가져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 인구의 70%는 은행 계좌가 없는 상황 속에서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이들을 잠재적인 테크핀 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상황입니다.현재 루니버스 또한 인구 2억 7천의 인도네시아 최초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인 루피아 토큰(IDRT)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기술 및 전략 지원을 하고있습니다. 루니버스 기반 첫 스테이블 코인인 IDRT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스테이블 코인 시리즈 후속편에서 소개하며 스테이블 코인 시리즈 첫 순서로 페이스북이 주도하고 있는 리브라 블록체인을 소개하겠습니다.

 

소개

리브라(Libra)는 페이스북이 발행할 예정인 블록체인 기반 결제용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법정 화폐로 표시한 코인의 가격이 거의 변하지 않는 안정된 암호 화폐를 말합니다. 페이스북은 백서에서 가치 변동폭이 적은 장점을 활용해 리브라를 비트코인 대체 암호 화폐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블록체인 업계 내외적으로 리브라가 실생활에서 결제 수단으로 쓰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리브라가 기타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클 코인과 차별화 되는 이유는 IT 공룡을 주축으로 모인 거대 기업들이 실제 자산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를 발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은 리브라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리브라 리저브’라고 불리는 예비금을 비축할 계획입니다.

 

등장 배경, 기술적 특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medium.com/luniverse/리브라-블록체인-stable-coin-시리즈-1편-67a20c3c2abb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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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에도 블록체인 관련된 여러 뉴스들이 있었습니다. 이 중 , 가장 이슈라고 생각하는 기사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 개인 생각이니 다르셔도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

 

1. CBDC 어떻게 될까?

[ 필자의 견해 ]

 

대다수의 국민의 은행 이용이 자유로운 금융 선진국의 경우 중앙 은행에서 CBDC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으나 이를  발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왜냐하면 발행 이후 발생할 변화가 득이 될지 실이 될지 확신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수의 국민들이 금융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금융 후진국의 경우 상황은 다르다. 이 경우, 중앙 은행에 의한 CBDC나 해당 국가의 특정 업체가 주도하는 스테이블 코인이 확산될 가능성이 무척 크다. 이 말은 , 페이스북 리브라 처럼 특정 글로벌 업체가 리드하는 스테이들 코인 또한 성공하기 어렵다는 말이기도 하다. 참고로 아래 페이스북 리브라 코인 IDRT 인도네시아 스테이블 코인의 경우를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Stable Coin은 어떻게 새로운 미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가?

페이스북은 리브라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리브라 리저브’라고 불리는 예비금을 비축할 계획

medium.com

[기사 내용]

 

국제결제은행(BIS)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글로벌 중앙은행 10%가 향후 3년 안에 CBDC를 발행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세계 인구 20% 수준인 16억 명이 CBDC를 접할 수 있다는 뜻”고 설명하고 있다. 전세계 인구의 75% 이상, GDP의 90%를 포괄하는 66개 국가(21개 선진국, 45개 신흥시장국)의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중앙은행의 80% 이상이 CBDC 관련 업무를 수행 중으로 파악됨. 이는 2018년 조사시 70% 수준보다 10% 늘어난 것임. 40%는 CBDC 관련 실험 및 개념증명 , 10%는 개발 및 테스트 단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리해 보면 ,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 대부분이 CBDC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중단기적으로 CBDC를 발행할 가능성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응답했다. 

 

 

"3년 안에 인구 20% CBDC 접한다"...BIS 보고서 살펴보니 - 블록인프레스

향후 3년 안에 전세계 인구 20%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접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중앙은행 10%가 향후 3년 안에 CBDC를 발행할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read more

blockinpress.com

2. 왓챠 VS 밀크를 통해본 블록체인 산업

왓챠가 추진하던 콘텐트 프로토콜의 사업 중단 소식이 비트베리 지갑 서비스 중단 만큼 묘한 파장을 일으킨 한주 였습니다. 또한 야놀자가 주축이 된 여행.레저 얼라이언트 Mil.K 의 코인이 시장에서 큰 반응을 불러 일으겼습니다.  

 

[필자의 견해]

 

국내의 경우 ICO를 통한 토큰 발행에 대한 회계 규정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은 회사의 부채로 처리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컨텐트 프로토콜을 추진중인 왓챠는 회계.재무적으로 이 부분을 명확히 해야 주식거래소의 상장 진행에 문제가 없을 것 입니다. 또한 넷플릭스와의 경쟁을 치열하에 벌여야 하는 입장에서 컨텐트 프로토콜의 성공을 위해서는 개발외에도 많은 관련 업체와의 제휴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따라서 선택과 집중 , 그리고 거래소 상장, 정부 차원에서 반대하고 있는 암호화폐 발행, 이런 복합적인 차원에서 사업 포기를 결정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야놀자가 직접 주관하지는 않지만 참여하고 있는 여행.레저 플랫폼 Mil.K는 성공적으로 Mil.K 토큰의 발행과 업비트 상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 프로젝트의 차이점은 왓챠 컨텐트 프로토콜의 경우 블록체인 플랫폼 및 서비스, 제휴 등 사업 일체를 직접 주관해서 진행했습니다. 반면에, 밀크의 경우 람다256 루니버스의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과  키인사이드의 서비스 개발 및 운영 그리고 여기에 야놀자를 비롯하여 여행.레저 기업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각자들의 전문성을 살려 컨소시엄을 구성.운영하는 것이 큰 차이점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타 이유에서 건 유수의 프로젝트가 중단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나 블록체인 컨소시엄 기반의 프로젝트들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은 업체들의 협업이 아주 중요하다는 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기사 내용 ]

  • '왓챠'도 블록체인 포기... '폭풍전야' 블록체인 기업, 선택의 기로 놓였다

http://techm.kr/bbs/board.php?bo_table=article&wr_id=7802

 

'왓챠'도 블록체인 포기... '폭풍전야' 블록체인 기업, 선택의 기로 놓였다 - 기사 | TECH M

#CPT 문닫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수익 안돼 #진짜 옥석 가리기 시작  '한국판 넷플릭스'라고 불리던 왓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콘텐츠 프로토콜' 사업이 중단됐다. 대중적 암호화폐 지갑으로 업계 내에서 인지도가 높았던 '비트베리'가 사업을 종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불과 한달도 안 된…

techm.kr

 

  • 포인트 통합서비스 '밀크' 역경매 1초만에 매진…업비트 쾌속 상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4376113

 

포인트 통합서비스 '밀크' 역경매 1초만에 매진…업비트 쾌속 상장

[파이낸셜뉴스] 야놀자, 서울공항리무진, 딜카 등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의 상장 가격이 결정됐다. 지난 19일 오후 9시부터 업비트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밀크 토큰 역경매에서

news.naver.com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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