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이스따로 OS따로 서비스 따로 선택하는 세상이 온다면.... 



친구 J에게 , 


지금 모바일 디바이스를 구매하면 해당 디바이스에는 미리 선정해 놓은 구성품들과 기능들, 그리고 모바일 운영체제와 서비스들이 설치되어 있다. 이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니?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면 된다는 장점은 있겠지만 나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점점 사용자가 처해진 상황에 맞춰 개인화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기술도 이를 가능할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 모바일 디바이스는 획일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있기에 나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단다. 


너의 할머니가 사용하는 안드로이드폰의 어플은 몇개 일까? 5개를 넘지 않는단다. 학생들은, 군인들은, 선생님은,  어떤 기능들과 어플들을 쓸까? 이렇듯 사용자가 처한 상황과 요구는 다양한데 왜 판매되는 모바일 디바이스는 모두 똑같을까... 다르면 안될까?




만약 만약 세상이 이렇게 바뀐다면 어떨까?


- 소비자는 원하는 사양과 가격대 그리고 용도에 따라 각기 입맛에 맞는 디바이스를 구매한다. 그리고 해당 디바이스는 특정 OS와 서비스가 아무것도 설치되어 있지 않다. 


- 구매 후 소비자는 원하는 통신사를 선택하고 , 원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선정한 후 해당 모바일 플랫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다.  이 때 , 모바일 플랫폼은 업체별 , 사용자별, 서비스별 등 다양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 삼성-구글 안드로이드, 샤오미 안드로이드, 애플 , 타이젠 등 다양한 커스텀 버전의 운영체제가 제공된다. 심지어 iOS도 설치할 수 있다.   


- 사용자는 특정 모바일 플랫폼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고 현재 사용중인 환경을 그대로 복제한 후 이를 클라우드나 로컬 디스크에 백업 한 후 새로운 운영체제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언제고 이전 복제(Serialize)한 모바일 플랫폼을 재생(Restore)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디바이스 회사 , 플랫폼 회사, 서비스 회사 어느 누구도 반가워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반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존의 질서를 깰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혁신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시장에는 이러한 시도를 하는 많은 기술 집단들이 있다. 흔히들 안드로이드 커스템 롬이라 불리는 기술 집단도 있고 모바일 VM 기술을 추진하는  기술 집단들도 있고 그리고 구글이 조립식 디바이스인 아라을 15년 1월 출시한단다. 아라 폰이 나오고 확산이 되면 될 수록 아마 지금의 폰을 만드는 회사들은 아라 폰의 규격에 따른 폰을 만드는 제조 회사가 될테니 구글은 지금의 시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란다. 


그렇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이러한 노력이 바로 안드로이드 커스텀 롬이란다. 이미 잘 알려진 샤오미  MIUI , 아마존 안드로이드가 바로 이러한 커스텀 롬의 일종이란다. 이외에도 다음과 같이 많은 커스텀 롬들이 있다. 


  • AOSP(Android Open Source Project)
  • 사이노젠 모드 ( http://www.cyanogenmod.org/ )
  • AOKP(Android Open Kang Project)
  • Provision 
  • P.A.C Rom 
  • JellyBam 


구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폰을 제작 , 판매하는 회사들은 구글과의 비지니스 관계들로 인해 이러한 시도를 하기 어려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모바일 플랫폼과 서비스를 장악하고 있는 구글이나 애플 등 기존 강자를 잡고 질서를 깨기 위한 방법중 가장 강력한 방법중 하나임은 분명할 것 같다. 이경우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플랫폼 기반 기술과 클라우드 일 것 같다. 클라우드를 통해 플랫폼들에 의존적인 구조를 분리해 내고 플랫폼에 이동을 자유롭게 만든다면..무척 재미날 것 같다.... 


항상 기존의 질서를 깨고 사람들을 이롭게 할 생각을 한다면 분명 언제가 네가 세상을 변하게 하는 주인공이 될 것이다..


크리스마스 연휴 , 뉴욕에 간다고 했지.. 재미나게 잘 보내길 바란다. 

뉴욕에 가면 성근 아저씨에게 연락해 보거라.. 뉴욕 라쿠텐에서 일하고 있단다.


나도 이곳에서 15년을 고민하는 나만의 시간을 갖을려고 한다. 15년은 내게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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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를 보면서 느낀 점들...


최근 중국의 애플사로 불리는 모바일 제조사인 샤오미의 판매가 급증하며 이에 대한 관심과 인기도 함께 늘은 것 같다. 중국의 애플사로 불리는 것처럼 샤오미폰은 오픈소스 안드로이드 기반하에 자체 OS와 UI인 MIUI를 개발하고 상품화를 하였다. 


백문이불여일견 , MIUI ROM버전을 갤4에 설치하고 사용하기 시작.


재미나게도 MIUI는 애플 iOS처럼 단순하고 명료한 GUI와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비디오, 뮤직 같은 기본 앱들과 메모리 정리 등 유용한 기본 앱들을 제공하여 크게 별도의 어플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도 충분히 사용자 입장에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의 구글 클라우드 기반 GMS(Google Mobile Service)가 없어도 사용하는 데 무리가 없다. 




샤오미의 MIUI를 사용하면서 기능측면에서 다음 3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 하나는 샤오미에서 제공하는 기본 어플들이 클라우드를 연동되어 있어 다른 외부 서비스들이 없어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는 것이다. 



Themes 앱을 제공하여 유/무료로 원하는 Theme(Skin)를 다운로드 받은 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 Music/Video 앱도 내부에 각기 음악과 비디오 스토어 기능을 통합 제공하여 로컬과 클라우드상의 컨텐트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 또 하나는 제공되는 기본 유틸리티 어플의 완성도가 높고 반드시 필요한 기능들로 구성되어 있어 별도 외부 어플을 설치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다. 



- 마지막으로  자체 Mi 클라우드를 5G 제공하여 다양한 어플과 셋팅 정보를 back&restore 할 수 있게 해주고 Mi Credit을 통해 손쉬운 빌링을 제공한다. 




비록 구글 Play 가 없어 다양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없지만 Baidu와 제휴하여 Market을 제공하고 있어 필요한 앱을 설치할 수 있다.(샤오미 마켓에서 구글 installer를 설치하면 구글 플레이와 GMS를 설치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 단순 명료한 UI와 클라우드 기반의 기본 앱 , 샤오미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요소들이다. 


Don't be evil , 사악하지 않고도 돈을 버는 것을 보여주겠다던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지배자로서 구글은 2가지 결심을 한 것 같다.


하나는 샤오미나 아마존 처럼 더 이상 안드로이드 Fork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둘째는 모두 똑같은 규격의 안드로이드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것이다. 


오픈소스 리눅스는 다양하다. 다양한 기술이 경쟁하든 발전하면서 완성도를 높인다. 그런데 구글 안드로이드는 이러한 자유도가 없다.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구글 Play스토어 기반하에 안드로이드 생태계만이 존재한다.


이런 현실에 샤오미는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구글 서비스 없이도 불편함이 없다. 오히려 수 많은 구글 폰의 서비스들은 번거롭게 리소스만 차지한다. 마치 애플 iOS를 안드로이드폰에 설치한 것 같다. 


모든 구글 안드로이드폰이 똑같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샤오미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또 한편 새로운 방향에 대한 영감을 준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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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uturewalker.tistory.com BlogIcon 퓨처 워커 2014.07.19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시네요. 저도 2년전에 샤오미와 같은 방향을 얘기했었습니다만, 항상 실천이 문제겠지요.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20418090450

  2.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14.07.19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은 굴뚝같아도 자유도가 있어야 하는 데쉽지 않죠. 그러다 보니 안드로이드에서 혁신이 구글 외에서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3. Guest 2014.07.20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태클은 아니지만 fork 오타가 있네요.

  4.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14.07.20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나이가 드는 만큼 오타가.. ㅠㅠ. 지송..

  5. BlogIcon 홍준영 2014.07.31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as부분때문에사기그러네 다른회사는얼마나남겨먹는겨ㅡㅡ

  6. BlogIcon 그라시아 2014.08.05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샤오미가 중국내에서 이번 2분기 실적이 삼성을 따라 잡았네요.

  7. BlogIcon 염구나 2014.08.08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프트웨어로 시작한 회사여서 아직 하드웨어 완성도는 좀 떨어지지만 CM 못지않은 소프트웨어 최적화는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애플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 컨버전스로 탄생한 아이폰/아이패드 혁명은 인터넷 검색 기반의 광고 수익으로 제국을 유지하고 있는 구글 입장에서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했을 것이다. 특히,  점점 조직이 비대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이를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매출과 수익원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보면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이러한 고민의 결과가 결국 구글(안드로이드/서비스) + 모토로라(하드웨어)” 라는 조합을 나았고 이후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 3대 컨버전스를 통해 구글은 새로운 디바이스나 기존 디바이스의 개별 버전을 생산하게 될 것이다.  재미난 것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워키토키 무전기를 생산하고 ,70년 최초로 상용 휴대전화를 개발한 통신 분야의 전설적인 회사인 모토로라를 인수한 것은 구글의 자신감과 의도를 직.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미 MS의 경우 X박스 게임 콘솔 등을 통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 컨버전스라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분야에서 애플, 구글과의 경쟁을 위한 움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 많은 사람이 예상하듯 노키아가 그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그렇다면 , 과연 이러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 컨버전스가  최선의 방법일까? 사실 지금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컨버전스가 새로운 성공을 위한 조합이라고 말하지만 과거 애플의 경우에도 매킨토시 PC를 비롯해 뉴튼 PDA에 이르기까지 많은 실패 사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당시와 다른 것이 있다. 다름아니라 내제화와 플랫폼이다.  단일화된 H/W 라인업과 H/W에 최적화된 운영체제 그리고 거기에 추가하여 강력한 서비스를 실패를 통해 내제화하면서 이를 원하는 형태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또한 이 제품의 판매 정책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전략을 취함으로써 경쟁자인 MS나 구글이 갖지 못하는 장점을 극대화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3요소의 컨버전스를 통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궁극적으로는 H/W , S/W , Service  Seamless하게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당면적으로는 기존 PC 기반의 인터넷 , TV 기반의 미디어/컨텐트 , 모바일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나의 새로운 경험기반의 제품으로 만들어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다.  하드웨어적으로 PC,TV,모바일 디바이스를 단일 운영체제로 묶고 서비스적으로 인터넷 기반하에 다양한 미디어/컨텐트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고객을 잡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 3 요소를 사용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사할 수 있다. 가령,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이를 무상으로 출시하고 , 대신 탑재된 서비스나 광고 등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또한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하면서 하드웨어를 통해 수익을 낼 수도 있다. 이렇듯 상황에 따라 유연한 비즈니스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3요소의 컨버전스를 위해서는 기존의 PC , TV ,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기존 경험과 생각의 재탄생(혁신)이 필요하다.  가령, 가정 내 지식 생산 및 저장 디바이스로서의 PC 는 가족 구성원의 모바일 디바이스들에 대한 홈 클라우드로서 재탄생시킬 수 있다. 또한 TV는 철저히 Screen으로서 생산된 컨텐트와 미디어를 공유하는 Window로 재탄생 시킬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의 재탄생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먼저, 기존 하드웨어의 경쟁력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짧은 신제품 생산 주기, 가격 경쟁력 , 얇고 가벼우며 강력한 해상도 등 경쟁사 대비 월등한 하드웨어 생산 능력을 극대화해야 한다이를 통해 확보된 경쟁력은 운영체제 그리고 서비스와 묶여 언제고 재탄생시킬 수 있는 능력을 준비해야 한다.

둘째, 하드웨어의 재탄생을 위해서는 강력한 운영체제가 필수적일 수 밖에 없다. 원하는 사양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작동되며, 배터리 제어, 화면 제어 , 손쉬운 개발 및 관리 환경 , 강력한 멀티태스킹 등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 이러한 운영체제를 내제화해야 한다. 내제화를 위해 오픈소스를 육성하고 필요하다면 운영체제 분야의 전망있는 벤처 및 학계 등 외부를 통한 기술 확보 및 이노베이션이 필요하다.

셋째, 특정 운영체제에 의존하지 않는 서비스를 플랫폼으로 재탄생 시켜야 한다서비스도 플랫폼이며 사용자와 생산자를 이어주는 교량으로서 가장 큰 역할을 한다. 다른 측면으로, 서비스가 자체가 하드웨어를 강화해 줄 수 있다. 현실적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모든 응용 서비스를 하드웨어에 추가할 수는 없으며 , 운영체제에 무조건 신규 기능을 추가할 수 도 없다.  실제 , H/WOS에 추가할 경우 기존의 장비 및 운영체제와의 호환성을 위해 Firmware OS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이며 수 억 대 디바이스들을 대상으로 Firmware OS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을 막고 지속적으로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서비스이다.

마지막으로 사람을 재탄생시켜야 한다. 결국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모두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 3개 요소를 혼합하여 재탄생시키는 것도 사람이다. 사람을 준비하지 못하면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또한 해당 인재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과 문화를 제공해야 한다

모두들 애플,구글,MS가 만들어 가고 있는 새로운 질서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고 나름대로의 대처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아마도 모두 틀린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이야기(plan)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행(Do)하는 것일 것이다. 결국 , 실패도 성공을 위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결코 단기간에 망가진 창의의 생태계를 회복할 수 없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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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anny.tistory.com BlogIcon channy 2011.09.03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의 블로깅 러시네요. Welcome to back~! 그리고 챗온 고생하셨습니다. global release 축하드리구요. 대박 나사길~

  2.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11.09.03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좀 여유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 년 동안 너무 정신없이 온 것 같습니다.^-^


오래전 부터 많은 컴퓨터 과학자들이 상상했던 것중에 하나가 인공지능이다.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갖춘 로봇들이 인간과 함께 생활하는 것은 이제 공상과학 영화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 되었다. 물론, 실제 현실에서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별도의 인공지능이 없다하더라도 우리의 경험과 지능을 디바이스에 넣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과거 통신업자들이 독점하고 있던 핸드폰 디바이스와 시장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 SDK와 안드로이드 SDK 등을 이용하며 자신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프로그램화하여 무료로 공유되며 판매하고 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디바이스의 기능들이 계속해서 진화하겠지만 이보다 더 많은 다수 개발자들이 집단 지성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발전할 것은 분명하다.

모바일 디바이스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히 핸드폰을 넘어 모든 디바이스 분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브로드 밴드의 확산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응용 서비스 그리고 트윗이나 페이스북, 포스퀘어(Foursquare) 처럼 실시간으로 원하는 정보를 교환하고 관련 정보를 의사결정에 참고하는 상황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보편화되어 가고 있다. 실제 최근 들어 , 필자는 특정 장소에서 음식점을 찾을 때 맛집을 소개하는 포탈 컨텐트 보다 포스퀘어(Foursquare)등의 GPS 기반 쇼셜 서비스를 이용하여 주변에서 지인들이 추천해준 맛집을 선택한다. 아직까지 메뉴 선택 후 실패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기존 디바이스들에 유.무선 네트웍 기능의 포함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 대부분의 프리미엄급 TV들과 셋탑 박스, 카메라, 세탁기 , 네비게이션, 프린터 등이 네트웍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디바이스간의 네트웍 기능을 통해 연결된 장치들간의 컨버전스 서비스의 상품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달 초 두바이에서 열렸던 테크에드 중동(TechEd Middle East) 컨퍼런스에서 MS는 윈도우 7과 윈도우 폰, 그리고 Xbox 간에  컨버전스 데모를 보여 주었다. 윈도우 7 PC상에서 하던 게임을 윈도우 폰에서 그리고 다시 그대로 Xbox에서 이어서 수행하는 3스크린간의 이동을 보여주었다. 데모이긴 하지만 그간 디바이스간 컨버전스 서비스의 대명사 였던 3 Screen 서비스를 실체화 함으로써 MS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전략이 윈도우 OS 기반 디바이스들간의 서비스 컨버전스임이 분명해 졌다.

MS뿐 만 아니라 올해 안으로 애플 역시 스크린과 네트웍이 내장된 애플 TV를 선보이고 애플 제품들 간의 컨버전시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는 것이 유력하다. 이미 애플은 네트웍 가능한 장치들간의 연결을 위한 자사의 Air Port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네트웍 백업 및 스토리지 장비인 타입캡슐을 판매하고 있으며 , 이들 장치상에 아이튠을 통해 다양한 컨텐트 컨버전스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컨버전스 시장을 더욱 가속화 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바로 안드로이드이다. 기능적인 면에서 안드로이드는 안정적인 커널과 멀티태스킹 , 그리고 오픈소스라는 장점으로 인해 현재  핸드폰을 필두로 셋탑 박스 , 카메라 , 세탁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바이스에 포팅이 되고 있다. 실제 최근 들어 구글은 소니, 인텔 등과 구글 TV 개발을 본격화 하면서 이러한 움직임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특히, 이들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들은 구글이 보유한 다양한 서비스 클라우드와 연결될 것이기 때문에 사용자는 구글 광고를 보는 대신 보다 저렴하거나 심지어 무료로 디바이스를 이용하게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또한 안드로이드 SDK로 개발된 수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전제품 생산업체들의 독점적인 위치 또한 향후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상황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다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LG 전자 , 소니 등 대다수의 CE ( Consumer Electronics ) 회사들은 다시 한번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듯 현 시점은 시장적인 측면에서 디바이스 기능의 그 자체의 차별화에서 디바이스 서비스 차별화로 이전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 기존에는 제품의 디자인과 색상, 카메라 화소 등 디바이스의 기능으로 제품을 차별화를 했다면 현재에는 트위터 , 페이스북 연동 등 주요 쇼셜 네트웍 지원 , 다양한 포탈 지원 ,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등이 차별화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의 차별화를 위해 모든 디바이스들이 네트웍에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디바이스들이 네트웍에 연결된다고 해서 웹에 연결되는 것이 아니다. 이 둘 간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네트웍에 연결되는 것은 물리적인 연결상의 노드가 증가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에 반해,  웹에 연결된다는 것은 하나의 독립된 웹 서비스 주체로서 외부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서비스와 정보를 웹을 통해 제공하며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으며 대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진정한 웹의 일부가 되고 웹의 규모를 증대시켜 주는 것이다.

디바이스들이 웹의 일부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필자의 견해로는 디바이스와 사용자간의 대화를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디바이스를 스마트하게 할 수 있다.  제조회사들이 초기 디바이스들에 부여한 기본 기능외에 사용자의 상황과 환경에 맞는 지능을 부여하여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현재까지 이러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대표적인 노력이 바로 W3C 의 Device API 표준화이다. 카메라 , 캘런다 등 주요한 디바이스의 기능을 표준 API로 정의하고 표준 웹 개발 언어(Javascript, CSS, HTML) 를 사용하여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다. 표준화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갈 길이 멀긴하지만 의미있는 작업임은 분명하다.

실제  W3C Device API의 스펙과 진행 방안을 보면 실제 안드로이드 플랫폼보다는 크롬 OS가 보다 디바이스 플랫폼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안드로이드의 경우 내부에서 응용 프로그램의 수행을 위한 런타임 엔진으로 달빅 VM 과 자바 개발 언어를 기본으로 사용하는 데 반해 , 크롬 OS는 HTML5기반의 웹 브라우져를 내부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인 Device API를 사용하기에 보다 적합하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현재 자바스크립트로 개발된 응용 프로그램을 멀티디바이스상에서 구동가능하게 해주는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으로 PhoneGap, Titanium, Rhodes 등이 꾸준히 그 세를 넓혀가고 있으며 , 다른 한편으로 자바 오픈 소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디바이스들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하는 노력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디바이스들을 웹화 시키려는 노력들은 크게 안드로이드나 크롬OS 처럼 각각의 디바이스에 웹의 기능을 추가하거나 , 또는 각 디바이스들에게 웹의 기능을 부여하는 미들웨어(허브)를 통한 방법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전자의 경우 디바이스의 하드웨어적인 제약(메모리,CPU 성능, 비디오 카드 등)으로 인해 실제 구현이 불가능하거나 많은 제약을 받는다. 실제 냉장고나 청소기 등에 웹 서버와 브라우져를 넣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이다. 이에 반해 허브를 통한 방법은 무척 현실적이다. 허브에서 웹의 서비스를 처리하고 디바이스는 허브에서 지시한 기존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면 되기 때문이다.

웹에서 허브는 개별 웹 서버(노드)들의 링크가 모이는 곳이며 허브를 통해 노드들은 의사 결정과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실제 , 쇼셜 네트웍에서 허브는 유력한 빅마우스(Big mouth)들이라 할 수 있다. 빅마우스들은 다른 쇼셜 네트웍들의 판단에 많은 영향을 준다. 이처럼 웹의 기본 원리를 생각하면 디바이스의 웹화를 위한 허브는 아주 현명한 방법이다.

이렇듯 웹을 통해 소통하는 능력을 갖게 된 디바이스는 비로서 자신의 소유주와의 대화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행동을 배울 수 있다. 디바이스가 어떻게 사용자와 대화를 하고 새로운 서비스와 행동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지 생각해 보자.

사용자와 개발자는 디바이스에서 제공하는 API를 사용하여 자바 스크립트로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이렇게 개발된 응용 프로그램은 스토아를 통해 무료로 공유되거나 판매될 수도 있다.  가령, 자동 청소기를 생각해 보자. 일반적으로 스마트 청소기로 알려진 이 디바이스는 미리 정해진 모드와 대처 규칙에 의해 자동으로 환경을 감지하고 청소를 수행한다. 그런데 이 청소기의 제조 업체는 이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는 Device API를 제공하고 있다.  자바 스크립트 등을 이용하여 웹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A씨는 스마트 청소기를 한대 구매하였다. 이를 구매하여 이용하던 중 A씨는 항상 퇴근 전에 자동으로 청소기기를 구동시켜 청결한 상태에서 퇴근 후 귀가를 하고 싶었다. 따라서 A씨는 청소기의 Device API를 사용하여 트윗 서비스를 통해 청소기에게 구동 명령을 내리고 이를 받은 청소기는 집안 청소를 시작하고 완료 후 이를 다시 트위터를 통해 보고하는 기능을 개발하였다. A씨는 개발된 응용 프로그램을 청소기에 설치하고 이를 다시 스토아에 무료로 올려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유하였다. 또한 해당 소스코드는 오픈소스로 공개하였다.

이처럼 기존의 웹 서비스를 통하거나 또는 직접 디바이스에게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기존 수동적인 디바이스를 스마트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 통해 ,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 용도, Life style 등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가령, 트윗의 실시간 검색을 통해 현재 중계 방송중인 야구경기에 대한 시청 소감과 관련 정보 등을 정체하여 실제 TV에서 이를 함께 보여줄 수도 있을 것이며 , 평상시에는 쓸모없이 구석에 넣어둔 디지탈 카메라를 문앞에 설치한 후 실시간에 핸드폰을 통해 카메라에 찍힌 모습을 모니터링할 수 도 있을 것이다.

비록 아이로봇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사람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은 아니지만 이제 머지않아 우리는 웹을 통해 디바이스와 대화를 하고 , 디바이스에 새로운 기능(지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핸드폰에  수십 만 개의 신규 응용 프로그램을 추가하듯이 우리는 기존 다비이스에 수 십만 아니 수 백만 개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때 , 기존의 CE 시장은 또 한번의 위기와 기회를 맞게 될 것이다. 이는 먼 미래가 아니라 바로 내일의 모습이다.

본 글은 ZDNet 컬럼에 기고한 글 입니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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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ckperl.tistory.com BlogIcon 전창민 2010.03.23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지능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디바이스와의 대화가 가능하게 하는 채널이 다양하게 제공된다는게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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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여러 이슈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라클의 선 인수, 한컴의 공개 매각 진행 , IBM의 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본격적 참여, 안드로이드 1.5 등등... 특히, 제가 과거 한컴 씽크프리의 CTO를 했던 전력때문인지 여러 곳에서 한컴 인수에 대한 의견을 많이들 묻고 합니다. 물론 대답하기가 당연히 곤란하기에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

하여간 어차피 중요한 것은 대세가 아닐 까 싶습니다. 이미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웹이란 거대한 흐름에 의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거래한 흐름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연결(Link)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웹의 링크에 대한 과학적이자 철학적 분석은 바라바시의 링크 라는 책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라바시는 웹 상에서 노드와 노트간의 연결에 대해 많은 이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결국 웹은 모든 것을 빨아드리며 연결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을 더욱 가속화하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이하 디바이스)일 것 입니다.

이렇듯 디바이스와 웹간의 상호연결성은 계속해서 확장될 것이며 디바이스는 보다 많은 서비스를 웹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제공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디바이스 자신 또한 웹 컨텐트를 생성해 내는 노드가 될 것 입니다. 실제 이미 안드로이드 OS는 웹 서버처럼 서비스를 감지하고 제공할 수 있는 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들을 통해 디바이스가 서로 상호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웹상의 노드에 위치하고 있는 서비스간의 데이타 동기화가 중요한 부분으로 대두됩니다. 가령, 중앙의 웹에 자신의 데이타와 프로그램을 모두 올려놓고 디바이스를 통해 필요한 데이타와 프로그램을 부분적으로 이용하고 동기화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집에 있는 PC 에서도 동일한 데이타와 프로그램이 필요해집니다.

다소 미흡하지만 이러한 동기화에 대한 기능 명세에 대한 표준화가 있습니다. 바로 OMA DS 표준 또는 Sync ML 입니다. 이 표준은 디바이스간 데이타 동기화에 대한 표준으로 Sync ML 과 6가지 동기화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Fast Sync , Slow Sync , One way Sync from Server , One way Sync from Client , ㅊ , Refresh Sync from Server.

간략히 보면 Fast Sync가 client가 server에게 변경된 데이타만을 동기화하도록 요청하는 데 반해 Slow Sync는 모든 데이타를 동기화한다는 면에서 다릅니다. 또한  One way Sync from Server는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변경된 데이타에 대한 동기화를 요청합니다. 반대로 One way Sync from Client는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동기화를 요청합니다. 마지막으로 Referesh Sync from Server는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모든 데이타의 동기화를 요청하고 반대로 One way Sync from Client는 클라이언트가 모든 데이타의 동기화를 서버에 요청합니다.

실제 OMA DS 표준은 디바이스와 다른 디바이스간의 2 Way 방식의 동기화만을 명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실제 수 십대에서 수 백대의 디바이스상에서 다양한 서비스들이 데이타를 동기화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약간의 확장이 필요합니다. ^-^

이러한 동기화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Device에 OMA DS 모듈이 탑재되거나 OMA DS 서버에서 제공하는 OpenAPI를 디바이스에서 이용해야 합니다. 실제 디바이스 분야에서는 이미 OMA DS나 독자 싱크 방법을 사용하여 오래전 부터 디바이스상의 데이타를 동기화하는 기능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령,  심비안 , 블랙베리 , 안드로이드(현재 개발중) 등은 OMA DS를 사용하고 있으며 MS Windows CE의 ActiveSync를 사용하여 디바이스상의 데이타를 동기화하고 있습니다.

디바이스간의 2 Way 기능을 인트라넷까지 확장하여 기업의 리거시 데이타를 쉽게 모바일 웹으로 개발하기 위한 프레임웍으로 최근 오라클에 팔린 선은  GlassFish Mobile Framework 1.0을 릴리이즈 하였습니다. 이 플랫폼에는 서버측의 GlassFish와 JavaME상의 디바이스 응용 프로그램을 SyncML을 통해 동기화시켜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재미난 기능으로는 Device상에서 Rest기반의 API를 호출할 수 있게 해주는 JerseyME 라이브러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디바이스상의 개발자들은 JersyME를 사용하여 Rest API를 직접 호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JerseyME는 Device상에서 Cache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서버와 연결이 되지 않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디비이스 응용 프로그램을 구동시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성장과 더불어 웹 노드간의 동기화는 보다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 것 입니다. 조만간 국내에서도 멋진 플랫폼이 나올 예정이니 한번 기대해보세요. ^-^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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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0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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