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에서 오자 마자 회신 못한 메일을 보고 주간보고를 정리하고 밀렸던 블러그를 읽다 보니 석찬님의 몰아치기로 여러 글들을 올렸네요.. 그런데 관련되서 Xtech의 발표중 하나가 Mozilla의 XULRunner로 개발한 Joost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Putting SVG and CDF to Use in an Internet Desktop Application,Antoine Quint (Joost.com) 물론 주제는 클라이언트측에서 SVG 등 웹 표준 기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구사하느냐가 주제 였습니다.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아래 친구가 발표했습니다.) Joost는 venice 프로젝트로 잘 알여진 인터넷 TV 업체입니다. 이 업체에서 SVG를 클라이언트측에 사용하면 TV를 구현했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