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모양입니다.오늘 온 비는 봄비가 맞겠죠!  계절의 변화와 더불어 새로운 여러가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준비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서울대 신문사에서 학생 기자 한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왜 블러그를 하죠?" "언제 어디서나 내가 원할 때 쓰고 싶은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이죠"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누가 뭐라하든 요즘은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쓸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문서 작성 서비스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워드프로세스 서비스


더 많겠지만^-^ 14개의 서비스가 눈에 띠입니다. 기존 워드 프로세스 수준의 편집기로는 씽크프리의 Write이 단연 선두입니다. 그러나 자바 등 RIA기반이 아니라  Ajax 플랫폼기반의 서비스로는  Zoho Writer  , ThinkFree Note , Google Documents 등이 우수합니다. 기타 UI 측면으로는 어도비의 Buzzword를, 위키 같이 공동 저작의 경우 Writeboard 가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Ajax 기반의 웹 에디터의 편집 기능은 실제 거의 대동소의 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기존 MS 문서와의 호환성 , 대용량 처리 등이 중요하다 할 것 입니다.  호환성과 대용량 지원 측면에서는 자바 기반의 씽크프리의 Write이 가장 뛰어나다 할 수 있습니다.

ThinkFree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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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말할 나위 없이 자바로 개발되어 기존 MS Office와 동일한 UI와 80%에 달하는 강력한 편집 기능과 렌더링 호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웹 상에서 애플릿과 자동 싱크 기능을 활용한 데스크탑 버전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PDF,RTF,OOXML등 다양한 포맷간의 양방향 호환을 제공한다.

ThinkFre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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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의 Write이 자바 기반의 강력한 편집 및 렌더링 기능을 제공하는 데 반해 Note는 Ajax기반의 웹 에디터이다. 노트는 Youtube,Flickr,clipart 등 강력한 매쉬업 기능을 통해 문서를  HTML 문서를 손쉽게 작성하고 이를 블로그에 포스팅하게  해준다.

Zoho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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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ODT,OOXML 등 다양한 문서의 import,export 제공하며 고급 수준의 웹 에디터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 기어를 이용하여 오프라인시 로컬 저장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Google Doc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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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Writely를 인수하여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500K  크기의 문서까지 업로드와 생성을 지원합니다. 웹 에디터 수준의 편집 기능에 리비전, 스펠체커, 공유 및 공동 편집, 블러그 퍼블리싱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문서 생성 후 doc,ODF,pdf,rtf 등으 문서로 export 가 가능하지만 기존 doc 문서의 import 기능은 미약한 편입니다. 웹 상에서 간략한 문서를 작성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만 고급 문서를 편집하기에는 문서 크기와 편집 기능이 다소 약한 편입니다.

Ajax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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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Write은  UI면에서 MS Word 2003을 닮았고 특징으로는 Doc 문서의 import/export입니다. 그러나 테스트를 해보면 import/export 모두 제대로 되지 못합니다^-^. 제약사항으로는 Firefox browsers 1.5 이상에서만 작동된다는 것 입니다. 무료라는 것외에 그다지 쓸모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Buzz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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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AIR의 기술을 사용하여 UI가 아주 멋집니다. 특히, 메뉴의 다이나믹한 부분이 특징적이고 문서 중간중간에 코멘트를 넣을 수 있는 기능이 마음에 듭니다. 최근 들어 , OOXML로  Export하는 기능을 추가했네요!! 기존 에이작스보다 마우스 반응이 뛰어나 사용성은 뛰어나 보입니다.

아래는 버그워드의 메뉴바입니다. 단일 메뉴바와 하단 팝업으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제공해 줍니다. 모바일 처럼 작은 화면에 메뉴를 표현하는 데 아주 유용해 보입니다. 기능은 특별한 부분은 그다지 눈에 띠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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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Su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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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는 자바로 개발된 워드프로세스를 제공합니다. 그런데 윈도우에서는  Exe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네요. 정체가 모호한 제품..온라인으로는 애플릿으로 오프라인으로는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며 1 GB 의 온라인 저장공간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MS Offic97에서 2003까지 양방향 호환이 되는 것 같은데 유료 가입을 해야 저장할 수 있어 확인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29$에 무제한 라이센스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다지 썩 멋지진않네요.. 돈내고 가입하는 일이 없기를...

iNetWo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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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에디터 수준에서 제공할 수 있는 편집 기능은 충실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러그와 FTP서버상에 퍼블리싱을 제공하고 있으며 폴더 및 문서 공유와 변경 이력관리(Track Change) 등이 주요한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기본 편집 기능과 문서, 폴더 관리 등이 하나의 화면에서 제공되다 보니 UI측면에서 무척 협소해 보입니다.

J2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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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2 Easy는 자바로 개발된 에디터로 학생들이 과제를 수행하고 해당 과제의 URL을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공유하도록 해준다. 문서 작성- 공유- Learn 이라는 모토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을 주요한 사용자로 설정한 것이 이채롭다. 그 만큼 요즘 어린 세대들이 웹 에디터같은 온라인 오피스 환경을 편하게  받아 들인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Nevrocode 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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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3.0 기반으로 개발된 데스크탑 오피스 프로그램인데 작성된 파일을 웹상에 저장하고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계정이 만들어 지지 않아 직접 편집 등의 기능을 테스트해보지는 못했지만 아직 알파 버전 수준이라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윈도우 환경하에서 사용가능한 워드프로세스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Peep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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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와 ODF의 import와  export , 협업, 오프라인 기능 등을 지원한다. 특색있는 기능으로 가상의 웍스페이스를 만들어 여러 문서를 열어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 물론, 대용량 문서의 처리는 불가능하다.

Solodo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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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도큐멘트의 약자로 보이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일본에서 개발된 서비스로서 문서작성 기능 외에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TheOpenDo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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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Write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네요. 웍스페이스를 만들고 여기에 문서를 작성하고 연관된 토론과 업무 관련 정보를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PDF,DOC로의 저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Write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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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기능 보다는 협업 기능에 중점을 둔 서비스 이다. 공동의 위키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공유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편집도 위키 문법을 사용한다

2008/02/17 - [Office2.0] - 2008 온라인 오피스 서비스 정리- 오피스 문서 UCC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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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ogunking.tistory.com BlogIcon joogunking 2008.03.14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많은 숫자가 있는줄 몰랐네요.
    서로 경쟁이 되어서 앞으로 더욱 좋은 웹어플을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8.04.05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씽크프리는 2~ 3 년 전 열심히 사용했는데, 사실 그때는 국내 제품인지 모르고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 인터넷 서비스에 관심이 많아 새로운 서비스는 거의 다 사용해 보려고 노력하는데 한국에서 이런 서비스를 만들거라고는 생각 못 했죠. 그리고, 모든 것이 영문으로 되어 있고 UI 도 완전 미국 스타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짐작도 못 했습니다.

    어느 날 씽크프리가 한국 제품인거 알고 깜짝 놀랐죠. 아~ 한국에도 잘하면 글로벌에서도 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잘 하면 생길 수 있구나...

    다만, 한동안 열심히 사용하다가 사용 안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속도 문제였습니다. 자바여서 그런지, 온라인 서비스여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속도가 너무 느려 문서 작성하기가 힘들더군요.

    특히, 문서 편집기는 고급 기능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가벼워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씽크프리는 다른 온라인 오피스에 비해서도 유독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여튼, 유일하게 글로벌에서 통할 수 있는 웹서비스라고 생각하며 꼭 해외 무대에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벌써 다사다난 했던 2007년이 이제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웹 오피스 서비스 본격화되고 있지는 않지만 해외에서 2007년은 가히 웹 오피스의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07년 해외 - 구글,MS,씽크프리,Zoho,짐브라의 선두권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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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Write Web
에서 란 제목으로 2007년 웹 오피스 시장에 대해 잘 정리해 된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간략히 요약하면 구글 앱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라이브, 조호 오피스, 짐브라 그리고 씽크프리 오피스가 시장의 주력으로 떠 올랐고 후발 업체들로 어도비의 Buzzword , EditGrid, CentralDesktop, WebEx, ContactOffice, ShareOffice, Peepel, LiveDocuments 등의 출현을 들 수 있습니다.

2007년 국내 - 네이버-씽크프리 오피스와 웹 에디터 전쟁

해외와 달리 국내에서는 큰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와 씽크프리가 씽크프리-네이버 오피스의 클로스 베타를 운영중에 있고 조만간 오픈 베타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사업이 전개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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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씽크프리 오피스외에 국내에서는 테크다음에서 지난 7월 MyBiz24란 웹 오피스를 발표했고 현재 사이냅 소프트에서 웹 오피스를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웹 에디터 개발 경쟁이 다가올 국내 웹 오피스 시장의 서막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스마트 에디터를 발표한 후 이에 다음이 파워 에디터를 발표했습니다.
웹 에디터는 실제 비슷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구성에 있어 파워에디터가 스마트 에디터를 많이 벤치마킹 한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만요^-^.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오는 12월 오픈 예정인 씽크프리의 에이작스 오피스중 워드프로세스의 2차 버전인 노트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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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편집 기능에 스펠러, 버전 관리, Diff , Co-Editing 그리고 블러그 포스팅 기능을 강화했고 무엇보다 Mash-Up 기능을 강화해서 야후 맵, 유튜브, 클립아트, 각종 오피스 템플릿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픈 API로 각종 블러그나 사이트에서 이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함으로써 기존 웹에서의 에디팅 환경을 개선 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들 웹  에디터들은 기존 웹 상에서의 에디터에 대한 사용자의 생각을 크게 바꿀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웹 환경의 편집 기능이 보다 진일보하게 되고 이후 웹 오피스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08년 웹 오피스 전망

2008년도의 웹 오피스 시장을 5가지 트렌드로 전망을 해 봅니다.

-개인 오피스에서 웍스페이스로의 전환
-웹 오피스에서 모바일 오피스로의 진화
-온오프라인 연동의 가속화
-M&A의 가속화
-국내 웹 오피스 시장의 본격화

1) 개인 오피스에서 웍스페이스로의 전환
2007년이 개인 사용자들에게 각종 오피스 S/W를 온라인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으며 , 웹 오피스가 기존의 데스크탑 오피스에 비해 협업, 공동 편집 등 유용한 기능을 갖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 해라면 , 2008년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강화된 웹 오피스로 공동 웍스페이스 서비스가 강화될 것 입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웍스페이스 서비스를 개발하여 오픈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 구글은 위키 기반의 문서 공유 서비스인 JotSpot을 인수한 후 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조호 역시 조호 비지니스란 이름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씽크프리 또한 2008년 2월 경 , SMB 시장을 겨냥한  신규 웹 오피스 2.0 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들 웍스페이스는  공동 작업이 가능하며 실제 수익을 창출할 주요한 SaaS 모델로 제공되어 웹 오피스 시장을 한층 성숙시킬 것입니다.

2) 웹 오피스에서 모바일 오피스로의 진화
구글 안드로이드, 인텔 MID, 퀄컴, 여기에 노키아 등 기존 모바일 업체 등은 모두 2008년도에  Wi-Fi가 가능한  디바이스 장비를 출시할 예정이며 , 이 들 장비는 기존의 통신 기능외에 멀티미디어 , 그리고 풀 브라우징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들 모바일 장비에 최적화된 웹 오피스 서비스가 출시되어 데스크탑,웹,모바일로 이어지는 유비쿼터스 오피스 환경이 출현할 것 입니다. 2008년 하반기에는 저가의 모바일 장비로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작업 환경하에서 업무를 보게 되는 것이 가능해 질 것 입니다.

3) 온오프라인 연동의 가속화
데스크탑, 웹 , 모바일로 이어지는 환경하에서 이들 환경간의 연계는 가장 중요한 기능입니다. 이러한 기능은 이미 sync 라는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기 시작했습니다. 씽크프리는 이미 프리미엄 버전에 Sync 툴을 제공하여 데스크탑과 웹간의 자동 동기화를 제공하여 모바일 버전 또한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MS도 레이오즈의 주도하에 Sync Framework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모든 환경하에서 제품간의 정보를 동기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구글 역시 Gear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4) M&A의 가속화

2007년 들어 야후가  짐브라를 3억5천만불에 사들였고 , 어도비는 버추얼 유비쿼티라는 사들여서 버즈워드라는 플레쉬 기반의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그 전에는 구글은 Writely, Zenter , JotSpot 등을 사들어 웹 오피스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씽크프리도 구글과의 M&A 소식으로 인해 무척 유명해 진 한해 였습니다. 2008년 역시 이러한 M&A가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기존 강자 중 웹 오피스 시장에서 뒤쳐진 야후가 짐브라를 앞세워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 예상되며 세일즈 포스 닷컴, 페이스 , 아마존 , SAP, Oracle 등 신흥 플랫폼 회사들의 행보도 주목해 봐야 할 것입니다.

5) 국내 웹 오피스의 본격화

2008년 개인용 시장에서 , 네이버-씽크프리 오피스의 본격적인 오픈을 계기로 국내 주요 포탈들간의 웹 오피스 서비스가 가속화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때, 주요한 것은 적대적 경쟁보다는 상생을 위한 서비스가 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령, 네이트의 경우 메신저를 플랫폼으로 한 웹 오피스 서비스가 바람직한 것처럼 말입니다.  기업용 시장의 경우 ,2008년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라이브와 구글의 앱스 등이 국내에서 서비스가 됨으로 써 더욱 웹 오피스를 둘러싼 경쟁은 치열해 질 것 입니다. 특히, 이들 업체는 이들 서비스를 기반으로 개인용 시장으로의 확산을 노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더불어 국내 토종 오피스 개발사인 한컴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씽크프리 역시  국내 SMB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기 때문에 개인용 웹 오피스 시장보다 SMB용 웹 오피스 시장은 더욱 치열해 질 것입니다. 더불어 2008년에는 현재 국내에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SaaS 패러다임이  웹 오피스를 개인과 중소기업들에게 각인시키고 확산시키는 좋은 기폭제가 될 것 입니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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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paz 2007.12.08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inkfree를 보면 구글닥이나 조호처럼 시작페이지가 직관적이질않고
    마우스로 어디를 눌러야 되는지 모호합니다.
    한마디로 잘만든 프로그램이지만 사용자가 친근하게 다가서지질 않습니다.
    일반 웹사용자들을 너무 높게 평가하지말고 중간층이 사용하기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성공합니다.

    •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7.12.08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 동감입니다. 현재 신규 사이트를 리뉴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메인 디지이너와 개발팀도 신규로 변경되어 여러모러 내부에서도 기대가 큽니다. 3월이전에 신규 웍스페이스 서비스를 포함해서 모든 서비스가 리뉴얼될 예정입니다. 게속해서 애정을 갖고 봐주세요^-^


최근들어 웹 오피스, 엔터프라이즈 2.0, SaaS 등에 대한 관심이 날로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당분간 웹 오피스 시장과 업체, 그리고 주요 서비스들에 대한 분석을 좀 해 볼려고 합니다.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편. 웹 오피스의 현 서비스 수준과 업체들

1. 웹 오피스 서비스의 분류

현재 웹 오피스 서비스는 플랫폼 지원 전략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순수 웹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순수 웹 오피스(Pure Web Office)'와 웹 플랫폼과 데스크톱 플랫폼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으로 '하이브리드 웹 오피스(Hybrid Web Office)'로 분류할 수 있다.

- 순수 웹 오피스(Pure Web Office) : Google Docs&Spreadsheet, Joho Office
- 하이브리드 웹 오피스(Hybrid Web Office) : ThinkFree Online Office, MicroSoft OfficeLive
 
순수 웹 오피스(Pure Web Office) 형태로 제공하는 웹 오피스 서비스로는 구글 닥스 앤 스프레드시트(Google Docs & Spreadsheet), 조호 오피스(Joho Office)가 있고 하이브리드 웹 오피스(Hybrid Web Office)로는 씽크프리 온라인 오피스(ThinkFree Online Office)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라이브(MicroSoft OfficeLive)가 있다. 그러나 이들 하이브리드 웹 오피스는 운영 정책에 따라 좀 더 세분화 할 수 있다.

먼저 씽크프리 온라인 오피스는 웹을 통해 웹과 데스크톱에서 투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배포,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웹과 데스크톱 구별없이 사용하게 해준다. 이에 반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라이브의 경우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데스크톱에 설치하고 웹상의 오피스라이브는 이들 데스크톱 사용자들간의 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협업 서버 역할을 수행한다. 만약 사용자의 컴퓨터에 윈도우 운영체제와 오피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라이브는 웹 오피스를 지향하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

2. 웹 오피스 서비스 현황

2.1 해외 시장 현황


2001년 웹2.0의 출현과 더불어 2005년에는 Ismael Ghalimi의 주도 아래 '오피스2.0(Office2.0)'이란 컨퍼런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될 정도로 웹 오피스는 가장 치열하게 발전과 경쟁을 해 오고 있는 분야이다. 특히, 2005년 포레스트(Forrest) 보고서에 의하면 오피스 시장 규모가 19억달러 이상을 형성하고 있을 정도로 큰 시장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수익을 많이 창출하는 주력산업 오피스 분야이기에 그 관심은 더욱 크다 할 수 있다.
 
2006년의 경우  웹 오피스 분야는 20여개의 업체가 난립하고 있었다.
                                             [그림1] 2006년 Web Office Map

각기 나름대로의 특징들을 갖고 개발되었으며 이들 업체 중 일부는 현재 폐쇄되었다. 또한 일부는 합병을 통해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가장 활발한 것이 구글로서 2006년 웹 워드프로세스 업체인 라이틀리(Writely)를 인수했고 협업 스프레드시트 업체인 잣스팟(Jotspot)을 인수했다. 이 결과 현재 웹 오피스 분야는 씽크프리 온라인 오피스, 구글 Docs & Spreadsheet, Joho Office, MS Office Live 등 4개의 업체가 워드프로세스,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및 협업 등 통합 오피스서비스를 제공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MS를 제외한 3개 업체는 웹 오피스 분야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들 업체 외에 다른 업체들은 통합 오피스가 아니라 단일 서비스 위주로 개발을 해오고 있으며 실제 경쟁력과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미비한 편이다.
 
이들 업체외에 현재 어도비시스템즈는 자체 웹 개발 프레임웍인 '아폴로'를 출시하면서 현재 플래시 기반의 웹 오피스를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웹의 플랫폼화와 더불어 웹 오피스 시장은 보다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림2] 2007년 Web Office Map 


2.2
주요 웹 오피스 기능 비교
 
웹 오피스의 비교를 위해 크게 순수한 오피스 기능과 협업 등 웹을 이용한 기능, 그리고 다양한 파일 변환 및 출판 기능, 서비스 플랫폼 기능, 마지막으로 비즈니스 모델 등 5가지 기준으로 서비스들을 분석, 비교해 보았다.
 
오피스 기능에 있어 씽크프리와 MS 오피스 라이브의 경우 기존 데스크탑 수준의 강력한 오피스 기능을 제공하는 데 반해 구글 Docs & Spreassheet와 조호 오피스의 경우 웹에디터 수준의 문서 작성기와 스프레드시트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의 경우 프리젠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오피스 문서의 경우 수십메가를 넘는 문서가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에 성능과 대용량 파일 처리 문제는 중요한 이슈이다. 현재 구글의 경우 일반 문서의 경우 한 문서당 500K, 문서내 이미지는 2MB까지 지원하고 사용자당 1000개 문서와 1000개 이미지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프레드시트의 경우 한 스프레드시트는 1만행과 256 컬럼 또는 5만개의 셀 또는 20개 시트까지 지원한다. 사용자당 200개 스프레드시트가 가능하며 크기는 1MB까지 가능하다. 조호의 경우 직접적으로 파일 크기를 명시하지는 않고 있지만 실제 테스트를 해보면 800K의 스프레드시드 문서를 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반해 씽크프리는 온라인 상에서도 대용량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웹 오피스를 실제 적용할 때 가장 문제로 대두되는 것이 바로 오프라인 지원 문제이다. 네트워크가 없는 상황에서도 작업을 연속해서 할 수 있는 기능은 웹 오피스에서 지원해야 하는 필수기능이다. 현재 씽크프리만이 유일하게 온오프라인 통합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ThinkFree
Office Live
Google D&S
zoho Office
 
 
 
오피스기능
문서편집기
0
Offline
0
0
스프레드시트
0
Offline
0
0
프리젠테이션
 
Offline
X
0
MS Office Compatible
High
High
low
low
Open XML
0
0
X
X
ODF
0
X(Soon)
0
0
버전닝
0
0
0
0
 
 
 
 
기능
Open API
0
X
spreadsheet only
0
Collaboration
0
0
0
0
Tagging
0
0
0
0
Comment
0
0
0
0
Full text Search
0
X
0
X
 
 
 
Publishing & Converting
SVG
0
0
X
X
HTML
0
0
0
0
VML
0
X
X
X
PDF
0
0
0
0
Blog
0
offline
0
X
OpenXML
0
0
X
X
ODF
0
0
0
0
 
 
 
Service Platform
On-Offline Support
0
X
X
X
대용량파일
0
0(offline)
X
X
Web Storage
0(unlimited)
0(limit)
0(limit)
0(limit)
Browser
IE,FF,,Safari,mozilla
IE only
IE,FF,mozilla
FF,IE
개발플랫폼
Ajax/Java
Ajax/Win
Ajax
Ajax

 이어서 2편으로....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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