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마인드 맵 S/W를 즐겨 사용했었습니다. 데스크탑으로 환경을 옮기고 나서는 아무래도 마인드맵의 이용도가 떨어지다 보니 별로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생각을 정리하는 데는 마인드맵이 최고인지라 공개 소프트웨어인 Freemind 를 다운로드 받기위해 구글링을 해 보았습니다.

직접 소스포지에 가서 다운받을 까 했으나 검색 결과 순위가 높은 마이폴더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Freemind를 보니 한글화가 되어 있다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해당 파일을 받고 다운로드를 받았습니다.
받은 다운로드 파일을 아무 의심없이 실행하고 나서 깜작 놀랐스닏.

이것저것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 있고 갑자기 PC를 정리한다고 이상한 프로그램이 막 발광을 하네요^-^

이런! 낚였다..라는 생각과 함께 해당 설치된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 프로그램을 확인해 보니 너무나도 설치 프로그램이 이기적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NU라이센스로 공유되는 프리마인드 S/W 설치할 때  (주)네오브이의 파워PC 라는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설치되고 브라우져이 첫 화면이 자동으로 마이폴더로 변경되는 루틴을 살짝 껴 넣은 것은 정말 이기적인 처사인 것 같습니다. 물론 마이폴더에서는 사용자가 꼼꼼히 읽어보고 설치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강변할 지 모르지만 프리마인드만을 기대하고 다운로드받은 사용자가 보다 확실하게 다른 프로그램이 설치되고 브라우져의 시작 페이지가 변경된다는 사실을 공지하는 것이 맞을 것 입니다.

더우기 파워PC는 무료가 아닌 유료 서비스입니다. 모르는 사이에 설치가 된 프로그램이 작동되고 나중에 과금이 되는 거 너무 이기적이지 않을까요? 그래도 다행인게 삭제는 편하게 되네요. 일전에는 삭제를 방지하기 위해 키값을 넣어야 삭제가 되는 프로그램이 있던데요^-^.  널리 알려져서 불이익을 받는 사용자가 없었으면 합니다.

Freemind Download 바로 가기!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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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이엔드 2009.02.17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reemind 좋은 프로그램이죠.
    이런 마인드맵소프트웨어들이 대부분 유료라서 그나마 사용이 쉽지 않은 것들도 많구요.
    이런일로 Freemind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지 안았으면 좋겠내요.

    소스포지에서 다운받기를 유도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2.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9.02.17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reemind Download - http://freemind.sourceforge.net/wiki/index.php/Download , 이곳에서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s://nusys.tistory.com BlogIcon nusys 2009.02.23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김규하입니다. 알고 계실른지 모르겠지만 Client 기반이라면 "만득이"를 한번 사용해보세요. 개선 점도 많이 보이지만, 직장인 오픈소스 개발자의 결과물로 의미가 있는 제품입니다. ( http://www.mandki.com )

    제 개인적으로는 회사에서 이것 저것 설치 어려운 환경을 고려하면 웹상에서 협업하는 마인도모를 차라리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wooooo.tistory.com/ BlogIcon wooooo 2009.04.02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흑... 저도 최근에 작금의 상황을 보고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X이 원수네요. T.T
    Freemind 0.8.0 한글화는 제가 마이폴더넷에 있을때 번역작업해놓은 것인데요. 0.9.0 나온다고 한글화 업데이트하라고 계속 메일이 오는데 초기작업시 국가코드를 잘못선택한 실수도 있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계속 미뤄오고 있네요.
    시간나는대로 0.9.0 번역작업을 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찌는 듯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승전보는 더위를 날려보내주고 나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의를 불러 일으킨다. 그 간 발목을 잡아오던 미련이나 아쉬움을 뒤로 날려보내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다....

지금까지 내게 있어 소프트웨어란 넘은 아주 논리적이면서도 수학적인 놈이었다. 보다 정확한 검색을 위한 알고리즘과 분산된 시스템상에서의 성능, 효과적인 자료 구조 , 추론을 위한 각종 통계와 확률 등등  이를 위해 개발자를 채용할 때도 가능하면 좌뇌형 개발자를 선호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이러한 시각은 아주 편향적이고 잘못된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현재 성공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보면 무척 감성적이고 우뇌형 사고가 기반에 깔려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좌,우 양방향으로 호흡이 가능한 박태환의 영법처럼 좌뇌와 우뇌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은 개발자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경쟁력이다.

다니엘 핑크는 "새로운 미래가 온다"라는 그의 책에서 " 오늘날은 컨셉의 시대이며 하이터치,하이컨셉은 매우 중요한 재능이며 디자이너,발명가,교사 처럼 감성적인 우뇌형 인간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게 될 것이다. 라고 한다. 그는 우뇌의 6가지 특성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디자인 ,  스토리 , 조화 ,  공감 , 놀이 , 의미 .

현재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다니엘 핑크가 지적한 6가지 우뇌적 특성을 필요로 한다. 곰곰히 생각해 보자.

- 디자인 : 먼저 기능이 좋은 소프트웨어는 모두 성공하는가?
아니다. 기능만으로는 안된다. 복잡한 여러 기능을 제공하는 것보다 단순하더라도 사용자에게 유용한 기능을 깔끔한 디자인과 UI로 제공하는 것이 성공 가능성이 높다.

- 스토리 : 무미건조한 따라쟁이 소프트웨어는 성공하는가? 아니다.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오픈소스와 다양한 개발 플랫폼의 확산은 S/W와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있어 개발자에게 편리함과 동시에 높은 생산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새로운 S/W와 서비스가 시장에 나오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비슷한 것들이 나타나곤 한다. 당연한 현실일 수 있지만 2등이자 따라쟁이 전략만으로는 전공할 수 없다. 왜냐하면 2등은 스토리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1등이 실수를 해서 이러한 기회를 살릴 수 만 있다면 새로운 1등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사업에 있어서의 성공 스토리뿐만 아니라 해당 소프트웨어 역시 사용자에게 성공적인 스토리를 제공해야만 한다.

- 조화 : 집중만으로는 더 이상 안된다. 다른 서비스들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
오픈 API와 매쉬업은 옵션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기본사항이다. 더 이상 혼자 , 나만의 방식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개인 재무관리 서비스는 온라인 뱅킹과 연계돼야 하고 이미지 관리 서비스는 플리커나 구글 이미지 등과 연계되어 조화를 이뤄 유용성을 제공해야 만 사용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다.

- 공감 : 논리만으로는 안된다. 공감대를 형성해야 만 한다.
경쟁사 보다 가격도 싸고 기능도 우수한 이런 멋진 S/W(서비스)를 왜 사용자는 구매하지 않는 거야? 이런 논리로는 성공할 수 없다. 사용자와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이러한 공감대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형성될 수 있다. 회사 진솔한 블러그 ,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와 소식지 등은 보이지 않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더 이상 빼째라식으로는 공감대를 결코 형성할 수 없다.

- 놀이 : 진지함만으로는 안된다.
요즘은 한마디로 모든 것에 있어 재미없는 것은 생명력을 없다. 이러다 보니  MBA 등 야구 중계를 시청하다 보면 중간 중간에 재미난 시청자 퀴즈를 내거나 실제 야구장에서 관중에게 경품을 주거나 재미난 추억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이처럼 재미없는 진지함만으로는 결코 경쟁력을 얻을 수 없다.

-  의미 : 단순 축적된 데이타만으로는 안된다. 사용자에게 의미가 있어야 한다.
파워포인트나 키노트의 템플릿은 사용자에게 발표 자료를 만드는 있어 창조성을 저해하는 일등공신이다. 이러한 단순 데이타들은 사용자에게 의미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 웹 2.0은 사용자가 자신의 지성에 대한 주도권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 가치있는 것이다 보여주었다.

기존에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있어 철저한 기획 , 방법론에 입각한 분석과 설계 , 숙련된 개발자에 의한 코드 , 철저한 품질 관리 등 좌뇌적인 것이 주요한 관심 사항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에 입각하여 개발자를 채용하고 개발을 하는 일반화된 것이었다. 그리고는 결국 실패를 한다. 이러한 실패의 이면에는 우뇌적 특성들이 간과되었다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우뇌적 특성 중 스토리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 성공이 먼저냐 스토리가 먼저냐는 닭이 먼저냐 달걀를 논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세스 고딘은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에서 "위대한 스토리의 조건" 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 위대한 스토리는 진실하다. 스토리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진실한 것이 아니라, 일관되고 진정성이 있기 때문에 진실하다.
- 위대한 스토리는 약속을 담고 있다. 이러한 약속은 독창적이고 대담하다. 미국의 록밴드인 피시(Phish)는 라이브 밴드를 통해 초자연적인 저녁 한 때를 체험하도록 해주겠다는 약속을 했고, 정말 그 약속을 잘 지켰다.
- 위대한 스토리는 모호하다. 훌륭한 마케터들은 스토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고객 스스로 스토리로부터 결론을 이끌어내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 위대한 스토리는 급속히 자리 잡는다. 위대한 스토리는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스토리가 세상에 나오는 순간 고객을 사로잡는다.
- 위대한 스토리는 모든 이를 겨냥하는 경우는 드물다.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스토리는 없다. 평균적인 사람들은 너무나도 다양한 인생관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 위대한 스토리에는 자기모순이 없다. 소비자들은 매우 영리하기 때문에 마케터의 허튼 수작을 놀랍게도 잘 파악한다. 어떤 화랑이 훌륭한 미술가들의 작품을 취급하면서 직원은 중고차 세일즈맨 출신을 쓴다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위대한 스토리는 우리의 세계관, 취향과 일치한다. 최상의 스토리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무엇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청중이 이미 믿고 있는 바와 일치하며 청중으로 하여금 자신들이 애초부터 아주 타당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상기시킴으로써 스스로 현명하다고 느끼며 안심하도록 만든다.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것은 성공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반면에 스토리를 잃어가는 것은 성공에서 멀어져 가는 것이다.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바로 성공을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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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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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8.08.26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포트리스라는 게임을 전시회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선보이기 전이었죠. 너무 평범하더라고요. 근데, 예상하지 못 쓰게 뜨더군요. 주위에 물어 보니 캐릭터가 귀엽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게임에서 귀여운 캐릭터가 그렇게 중요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 이후에 이런 추세는 게임쪽에서 굳어지더니, 어느 순간 소프트웨어에도 이 법칙이 적용 되더군요. 제가 보긴 특별할 거 없는 알툴즈 시리즈가 뜬 것도 결국은 디자인과 감성의 소구해서 성공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8.26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잡한 것 보다는 사용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하나가 더 중요한 것처럼 사용자의 감성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 과정에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사안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3. Favicon of https://zzragida.tistory.com BlogIcon zzragida 2008.11.27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기능뿐만아니라 보다 많은 부분을 제공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아니 아에 눈길조차 끌수 없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보는 글이네요.
    아.. 어렵네요. ㅎㅎㅎ

  4.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11.29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쵸..최근들어 아이리버에 있던 멤버들이 나와 만든 민트페퍼의 제품은 기존의 것들에 비해 보다 우뇌적 사고를 하는 제품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디바이스가 Wi-Fi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되고 디바이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자동으로 웹 서비스와 연계되고 이들이 공유되고 .. 새로운 문화를 만들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완성도는 떨어지지만요..


스티브 쟙스의 건강악화설과 기대치에 못미치는 실적으로 애플의 주가가 11% 이상 폭락하는 시장에서 반응이 만만치 않다. 애플에서의 스티븐 쟙스의 비중이 그만큼 높다는 반증이기도 한 것 같다. 애플에게 있어 쟙스는 유비에게 있어 제갈공명과 관우,장비를 합친 게 아닐 까 싶다.

최근 들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3G 아이폰도  쟙스의 작품중 하나지만 아이튠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후 다음과 같이 아이팟 터치의 업그레이드를 강요하는 것은 무척 이기적으로 느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해야만 모바일미 서비스와 동기가 되고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은 좀 이해할 수 없다. 이미 아이팟 터치의 경우 아이폰과 동일한 위젯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고 통신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이 부분에 대해 간략히 언급했을 때 한 분이  이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겨 주셨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시 돈이 드는 이유는, 미국의 반독점법 때문입니다. 국가별 형평성을 위해 다른 나라에도 부과하는 것 같습니다만은.." ,

아무리 찾아봐도 위의 이유가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그렇다면 많은 핸드폰 업체들은 핸드폰 펌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도 많은 돈을 벌지 않을까? 연간 4억대를 파는 노키아는 와우!  애플이 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모든 면에서 좀 더 개방적이고 착한 정책이 필요해 보인다. 어느덧 나도 맥북과 아이팟 터치를 즐기는 사용자가 되었지만 개방이란 면에서는 항상 좀 아쉽다.  아마도 현재의 전략이 쟙스의 생각인지도 모르겠다. 철저히 애플 매니어를 늘리는 것..소니도 과거 그랬던 것 같다.. 결국 소니는 나중에 외톨이가 되고 어려워졌던 적이 있었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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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karma.tistory.com BlogIcon nokarma 2008.07.23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tended hour에 떨어졌다가 그 다음날 거의 원상회복했죠. 그 다음날 아침에 사서 저녁에 팔았으면 한 10%정도 남겼습니다.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하기전에는 app store액세스해서 application을 다운로드 인스톨 기능을 포함한 2.0 full SDK가 폰에 안 깔려있겠죠.

    정확하게 얘기하면 아이포드 터치는 폰이 아니죠 :)
    아이폰 2.0 펌웨어 업그레이드에는 비용을 청구하지 않더군요.

  2. 지나가다 2008.07.23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Phone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단순한 펌웨어 업데이트와는 다릅니다. 단순한 펌웨어 업데이트는 터치에서도 무상으로 제공해왔습니다 (예: 1.1.1 > 1.1.2 > 1.1.3 > 1.1.4) 2.0 업데이트는 App 스토어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미국 회계법에 의해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아이폰은 매출을 24개월로 나누기 때문에 무상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요.

  3.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7.23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는 통신관련 부분 등 기능적인 몇개를 제외하고 위젯 프레임웍을 비롯하여 Wi-Fi 등과 개발 환경은 모두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APP 스토아에서 실제 다운로드를 받으면 위젯을 구동하는 데에는 크게 다른 부분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모바일미의 경우에는 실제 유료 가입을 해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에 비용을 내고 유상 가입을 또 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보면 아이팟 터치의 업그레이드에 큰 기능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폰도 아니구요..^-^ 아이팟 터치의 위젯은 어디서 어떻게 다운로드 받나요? 현재 애플의 경우 App스토어를 통한 배포외에는 합법적인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nokarma.tistory.com BlogIcon nokarma 2008.07.24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야 뭐 아이폰 유저이기때문에 별도로 업그레이드비용을 내지 않았습니다만, 만약 내가 아이포드 터치유저였더라면 돈내고 업그레이드하거나 아이폰을 사거나 했을것 같군요.

      사실 한국에서는 아이폰이나 아이포드가 별로 유용하지 않을거라고 생각되는데, 2.0용 어플리케이션들이 미국 생활하는데는 꽤 쓸모가 있는 편입니다.
      제가 2.0 업그레이드한 후 인스톨한 공짜 어플리케이션을 살펴보면...

      블룸버그: 경제소식 및 주식정보
      뉴욕타임즈
      박스오피스: 근처 영화 상영 정보
      스탄자: 공짜 eBook
      판도라: 라디오
      이벤트풀: 근처 공연 정보
      옐프: 근처 식당 정보
      풀루와이: 부동산 매물 정보
      트래벌로시티: 항공권, 호텔 예약 정보
      이베이: 옥션 결과 모니터링
      vSnax: TV뉴스
      포키피디어: 사전

      등인데요. 게임하나값인 10불내고 이런 어플리케이션들 쓸 수 있으면 돈 값을 한다고 봅니다.
      모바일미만 쓰려고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불해야된다면 아까운 생각이 들것 같군요.

      아이포드는 좀 다를것같은데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들은 좀 조심스럽게 받는 편입니다. 게나 소라나 짠 아무 프로그램이나 인스톨하는 경우, 전화기능에 지장을 줄 수 있기때문이죠.

      어플리케이션 사용자나 개인 개발자 입장에서 볼때, 앱스토어는 별 불만이 없습니다. 아이튠즈에서 사용가능한 모든 어플리케이션 쇼핑이 가능하고, 프로그램만들어서 앱스토어에만 올리면 모든 아이폰, 아이포드 유저에게 마케팅이 되는 셈이거든요. 비용도 따로 안들고.

      애플 주주의 입장에서 봤을때도 회사가 돈을 벌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끌고가니 별 불만있을 이유가 없구요.

  4.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7.24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켓플레이스로서 앱스토어는 정말 멋진 작품이죠. 이러한 작품들을 유.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모델은 멋진 모델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모델을 빨대 비지니스 모델(^-^)이라고 합니다. 중간에 빨대를 꼽고 그냥 흘러가는 음료를 마시는 거죠 ㅎㅎ 그런데 이런 모델이 성공하려면 소비자와 구매자가 많아야 볼륨이 더 커지는 데 이런 측면에서 아이팟터치 사용자들도 부담없이 이런 생태계에 들어가게 해주는 게 결국 더 큰 이득을 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9$가 큰 비용이라기 보다는 좀 더 멀리 보는 게 좋치 않을까 싶습니다. ^-^

    • Favicon of http://nokarma.tistory.com BlogIcon nokarma 2008.07.24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케팅전략이 아이포드터치 유저를 앱스토어로 유치하는쪽이 아니라 아이폰3G로 업그레이드시키는쪽으로 가는것 같아보이는군요.

      아이포드용 EA 테트리스 9.99불입니다.
      9.99불 업그레이드피때문에 안오는 유저는 사업상 별 영양가없는 유저이므로 제끼는게 낫다고 볼 수도 있겠죠.

  5. Favicon of http://e0en.info BlogIcon 이옹 2008.07.24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븐" 잡스가 아니고 "스티브" 잡스죠. 이상하게 이렇게 틀리는 분들이 많네요.

  6. 2008.07.24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키피디아를 찾아보니

    Stеvеn Pаul Jоbs (bоrn February 24, 1955) is the co-founder, Chairman, and CEO of Apple Inc.

    라고 나오네요. ^^ 수정 안하셨어도 괜찮으셨을 것 같습니다.


컴퓨팅 파워와 하드디스크 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의 노트북과 데스크탑에 존재하는 정보의 양도 기하급수적으로 함께 늘고 있다.  현재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의 경우 200G HDD인데 거의 80% 정도 데이타가 쌓여 있다. 사실 이들 정보 중 찾지 못해서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정보도 상당수 존재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검색 업체는 데스크탑 검색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들 프로그램이 유용하기는 하지만 색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CPU의 Load와 색인 파일의 크기 때문에 별로 선호하지는 않는다.

- 디렉토리와 폴더에 의한 파일 검색

과거 가장 유용하게 파일을 분류.활용하는 방법이 바로 사용자가 자신의 입맛대로 폴더와 디렉토리를 생성하고 이를 잘 분류하여 사용하는 것이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이지만 정보가 많아지면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만만치 않다. 아마도 얼마지나지 않아 "  아니 그 파일이 그게 어디 있더라?" 내지는 기억하지 못해 다시 관련된 정보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경우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 나만 이런가? ^-^ )  이러한 방법은 실제 정보를 물리적인 분류(디렉토리와 폴더)로 매핑시키고 이를 통해 찾는 것이다. 과거에 기억으로 지식관리 시스템에서 이를 물리적인 맵(Physical Map)이라고 하고 개발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다지 감동적인 방법은 아니었다.

- 태그 등 논리적인 방법에 의한 파일 분류 및 검색

보통 하나의 정보는 그 의미에 따라 여러 분류를 갖는다.  가령, Voip 기술이 모바일 시장에 미치는 영향 이란 보고서는 [ 기술 -> Voip ] 디렉토리에 속할 수도 있지만 [ 시장 동향 -> 모바일 시장 ]에 속할 수도 있다. 이 경우, 물리적인 맵으로는 파일을 복사하여 두 개의  폴더에 중복해서 둘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것을 피하기 위해 과거 지식관리 시스템에서 하나의 물리적인 파일(정보)에 여러 논리적인 맵을 매핑하는 1 :   N 매핑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방법을 맵 형태로 구현할 경우 논리 지식맵이 되고 , 일반 텍스트 나열 방식으로 구현하면 흔히 말하는 태그라 말 할 수 있다.

이러한 물리적인 방법과 논리적인 방법은 혼합되어 사용되어 질 경우 정말로 대량의 파일을 관리할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제 , 이 방식으로 크게 성공한 회사는 바로 애플과 구글이다.
 
- 애플의 소프트웨어의 사용성은 검색에서 시작해서 검색으로 끝난다.

애플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스마트 분류와 검색을 제공한다. 여기서 스마트 분류와 검색이란 파일은 하나만 존재하지만 여기에 다양한 분류 기준과 검색 기준을 제공하여 논리적인 폴더를 구성하게 해주는 기능을 말한다.

가령, 애플은 윈도우의 탐색기에 해당하는 파인더라는 유틸리티를 제공한다. 파인더는 스마트 폴더라는 것을 제공하는 데 , 스마트 폴더는 특정 범위에 있는 문서의 제목이나 내용 중 특정 내용을 포함하는 문서들만을 논리적으로 구성하여 디렉토리처럼 관리할 수 있다. 가령, 아래 그림 처럼 파일 중  thinkfree가 제목이나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파일들만을 논리적으로 구성하여 왼편의 맵(사이드바)에 추가하여 파일을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 스마트 폴더


또한 메일에서도 스마트 메일 상자라는 기능을 제공하는 데 수신되는 메일 중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메일을 논리적으로 분류하여 관리할 수 있다. 가령, 외부 웹2.0 관련된 그룹에서 오는 메일들을 분류하여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 메일



사진 또한 마찬가지 이다. 스마트 앨범이라는 기능을 제공하여 사진의 속성별(앨범,모든 텍스트,....,제목)로 기준을 정해 놓고 이들을 논리적으로 구분하여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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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포토


이러한 사용성이 가장 극대화하여 효과를 본 프로그램은 아이튠이다. "아이튠의 스마트 재생 목록"은 39개의 음악 파일의 속성을 AND 나 OR로 조합하여 검색한 음악 파일을 가상 폴더를 만들어 분류하여 관리할 수 있다. 이렇게 분류한 가상 폴더를 아이팟에 바로 동기화하여 휴대할 수 있으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대량의 음악 파일을 관리하는 데 있어 기존의 폴더 폴더 방식 보다 편리할 수 밖에 없다. 그냥 연결하면 자동으로 원하는 파일이 항상 동기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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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튠


- 구글 서비스의 사용성은 검색에서 시작해서 검색으로 끝난다.

애플이 데스크탑상에서 검색 기능을 활용해서 멋진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면 웹에서는 구글이 이러한 기능을 자사 서비스에 적극 채용하여 사용자를 감격하게 만든다.

G메일은 대용량 메일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대용량 메일을 마치 메일 아키이브로 사용한다. 나도 거의 모든 메일을 Gmail로 포워딩한 후 이를 저장해 둔다. 이렇게 보관된 메일을 분류하여 찾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G 메일에서는 너무도 쉽다. 라벨(태그)을 만들고 이를 이용하여 수신된 메일에 대한 필터를 만들면 해당 메일이 자동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애플의 스마트 메일상자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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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메일


구글 리더 또한 마찬가지이다. 태그를 명시하고 구독하는 블러그에 태그를 명시하면 모든 분류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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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더


구글 Docs 또한 "Search Options"이란 기능을 통해 문서에 대한 검색을 하고 이를 가상 폴더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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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Docs


특히, 웹 서비스의 경우 Ajax 프로그래밍은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는 데 아주 적합하다.  구글의 서비스들이 그러한 사실을 잘 증명한다. Ajax를 마치 윈도우 프로그래밍이나 자바 스윙 프로그래밍처럼 생각할 경우 심각하게 이기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에 Ajax를 사용하여 개발한 이기적인 서비스에 대해서는 다시 언급하기로 한다.

-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사용성은 검색에서 시작해서 검색으로 끝나야 한다.

현재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대량의 정보를 생성,분류,검색,공유 하는 기능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미 과거의 경험에서 우리는 대용량 정보 분류와 검색에서 더 이상 물리적인 폴더와 디렉토리 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따라서 이들 방법외에 논리적인 분류와 검색 방법을 효과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이들 기능은 모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들의 기본 기능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실제, 다음의 항목들은 정보의 속성들이다. 이러한 속성을 이용하여 다양한 논리적인 검색과 가상의 폴더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다.

파일 타입 , 파일 명, 파일 크기 , 작성 일, 최종 수정일 , 태그 , 작성자 , (협업 시) 공동 작업자 ,버전 정보 , 코멘트 , 중요도 그리고 본문 , 폴더 명, 폴더 위치(웹 또는 데스크탑 또는 모바일 ),...

예를 들어,  C 드라이브에 있는 정보중 파일 타입은  HWP 이고 2008년에 작성한 문서들 중에서 박재현과 그의 패밀리들이 작성한 파일을 모으되 웹 오피스와 씽크프리가 들어가 있는 문서들. 이런 기능은 오피스 프로그램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다른 분야에서도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이러한 생각을 아주 제대로 반영한 훌륭한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한다. Leap가 바로 이러한 생각을 가장 잘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주 사용하던 맥의 파일 시스템이 깨져서 시스템을 새로 정리하던 중에 발견한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면 할 수록 감탄이 나왔다. 아쉽게도 맥버전만 제공하기 때문에 윈도우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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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p


물리적인 맵과 태그,  파일 속성에 기반한 논리적인 맵을 기준으로 한 실시간 검색을 제공한다. 기존의 데스크탑 검색 프로그램처럼 전문 검색을 위해 비싼 색인 과정도 없다. 파일 타입 등의 속성과 태그 그리고 물리적인 위치 등을 조합하여 바로 원하는 문서를 찾을 수 있다. 화면의 오른쪽에 위치한 태그 생성기는 파일을 드래그하여 놓으면 관련된 태그를 입력하는 창이 나온다. 이 창에 태그를 입력하면 태그가 생성된다. 다소 아쉬운 것은 이렇게 찾은 문서를 논리적인 폴더로 구성(저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점을 제외하고는 직관적인 UI를 포함하여 아주 멋진 소프트웨어이다. 개인적으로는 웹 서비스 또는 응용 프로그램의 기획자나 개발자가 꼭 한번 사용해 보고 기억해 두는 것이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아마도 당분간 새로운 충격이 없는 한 새롭게 구상하는 프로그램은 이러한 프레임웍 기반으로 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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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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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는 공평하다고 생각한다. 네이버도 가고 야후도 가고 다음에도 방문을 하여 관심사를 찾아 보곤 한다.  그런데 야후 첫페이지에서 깜짝 놀란 광고를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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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첫페이지가 가장 비싼 공간이기에 이 공간을 살려서 매출을 올리고자 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야후의 첫페이지는 성인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다. 더구나 로그인창 아래 위치한 광고는 가장 눈에 잘띄는 곳이다.  아이들이 다음과 같은 술 광고를 보게 되는 것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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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무심코 클릭한 광고가 펼쳐져서 화면을 온통 덮어 버렸다. 마치 잘못 입력한 인터넷 주소를 통해 접속한 성인 사이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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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여자와 함께 왼편의 메뉴까지 춤을 춘다. 참 이기적이다. 최소한 성인 광고의 경우 로그인 후 해당 사용자의 연령을 보고 선택적으로 제공하려는 배려가 필요해 보인다. 벌을 줘야 할 것 같다. 자체 심의를 통해 이번 주말까지 야후 접속을 하지 않기로 판결을 내렸다 ^-^.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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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7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6.18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탈의 순기능과 역기능이 요즘 큰 이슈인 것 같습니다. 모두 실수하는 법이죠..뭐든 계기로 발전하면 좋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writerbox.org/alphonse BlogIcon Alphonse 2008.06.18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야후코리아에서 메인에 춤추는(?) 광고 하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
    그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이러한 전면 광고가 나오니... 난감 합니다.
    지금까지 야후코리아를 메인으로 썼는데... 다음으로 갈까 생각 중입니다.

  4. Favicon of http://aid.sosiz.com BlogIcon a? 2008.06.18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광고가 성인광고인건가요...;;
    성인을 대상으로 하긴 하지만서도...

    그렇게 문제될건 없어보입니다만;;;

    •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6.1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반 공중파에서도 술이나 담배 등은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접하기 힘든 심야 시간대에만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크는 아이들에게는 보고 듣는게 모두 교육입니다. 사소한 것들이 정말 아이들에게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청소년보호법 2008.06.1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 청소년보호법에 대한 강의를 들은 기억이 있어 잠시 댓글 남깁니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르면 '성인'광고 외에도 음주장면, 폭력장면 모두가 청소년이 접근하면 안되는 종류(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노출하는 것으로도 제재를 받게 된답니다.(청소년보호법을 어긴거죠)
      특히 포털 메인이라면 특정 연령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데 술광고를 전면광고로 깔아놓은 것은 충분히 경고사유가 될 것 같네요.

  5. Favicon of https://www.lombok.kr BlogIcon 복냥이 2008.06.18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파란'에서도 이런 적이 있었죠. 그때 욕 참 많이 먹었는데...

  6. 훈희 2008.06.19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2년쯤인가.. 드림위즈는 전체화면으로 플래쉬띄어서 공포영화 광고도 했더랬죠 -_-;
    끔직한 기억임

  7.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8.06.28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 광고를 보는 순간... 요즘 야후 먹고 살기 힘들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야후에서도 메인페이지에 저런 광고 하는 것을 사용자들이 굉장히 싫어한다는 것을 모를리 없는데, 저런 광고를 한다는 것은 광고 영업이 잘 안된다는 것이겠죠.

    근데, UI 통일성을 생명처럼 생각하는 야후 본사에서... 저 광고를 허락했을까 궁금하더군요. 허락 없이 몰래 하지 않았을까? ㅋㅋㅋ

  8.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6.30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후 UAS 와 한국 야후를 보면 정말 차이가 큽니다. 국내가 특히 심한 것 같은데..당장은 매출때문이겠지만 새로운 도전으로 일등과 경쟁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