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마인드 맵 S/W를 즐겨 사용했었습니다. 데스크탑으로 환경을 옮기고 나서는 아무래도 마인드맵의 이용도가 떨어지다 보니 별로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생각을 정리하는 데는 마인드맵이 최고인지라 공개 소프트웨어인 Freemind 를 다운로드 받기위해 구글링을 해 보았습니다.

직접 소스포지에 가서 다운받을 까 했으나 검색 결과 순위가 높은 마이폴더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Freemind를 보니 한글화가 되어 있다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해당 파일을 받고 다운로드를 받았습니다.
받은 다운로드 파일을 아무 의심없이 실행하고 나서 깜작 놀랐스닏.

이것저것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 있고 갑자기 PC를 정리한다고 이상한 프로그램이 막 발광을 하네요^-^

이런! 낚였다..라는 생각과 함께 해당 설치된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 프로그램을 확인해 보니 너무나도 설치 프로그램이 이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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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라이센스로 공유되는 프리마인드 S/W 설치할 때  (주)네오브이의 파워PC 라는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설치되고 브라우져이 첫 화면이 자동으로 마이폴더로 변경되는 루틴을 살짝 껴 넣은 것은 정말 이기적인 처사인 것 같습니다. 물론 마이폴더에서는 사용자가 꼼꼼히 읽어보고 설치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강변할 지 모르지만 프리마인드만을 기대하고 다운로드받은 사용자가 보다 확실하게 다른 프로그램이 설치되고 브라우져의 시작 페이지가 변경된다는 사실을 공지하는 것이 맞을 것 입니다.

더우기 파워PC는 무료가 아닌 유료 서비스입니다. 모르는 사이에 설치가 된 프로그램이 작동되고 나중에 과금이 되는 거 너무 이기적이지 않을까요? 그래도 다행인게 삭제는 편하게 되네요. 일전에는 삭제를 방지하기 위해 키값을 넣어야 삭제가 되는 프로그램이 있던데요^-^.  널리 알려져서 불이익을 받는 사용자가 없었으면 합니다.

Freemind Download 바로 가기!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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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이엔드 2009.02.17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reemind 좋은 프로그램이죠.
    이런 마인드맵소프트웨어들이 대부분 유료라서 그나마 사용이 쉽지 않은 것들도 많구요.
    이런일로 Freemind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지 안았으면 좋겠내요.

    소스포지에서 다운받기를 유도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2.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9.02.17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reemind Download - http://freemind.sourceforge.net/wiki/index.php/Download , 이곳에서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s://nusys.tistory.com BlogIcon nusys 2009.02.23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김규하입니다. 알고 계실른지 모르겠지만 Client 기반이라면 "만득이"를 한번 사용해보세요. 개선 점도 많이 보이지만, 직장인 오픈소스 개발자의 결과물로 의미가 있는 제품입니다. ( http://www.mandki.com )

    제 개인적으로는 회사에서 이것 저것 설치 어려운 환경을 고려하면 웹상에서 협업하는 마인도모를 차라리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wooooo.tistory.com/ BlogIcon wooooo 2009.04.02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흑... 저도 최근에 작금의 상황을 보고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X이 원수네요. T.T
    Freemind 0.8.0 한글화는 제가 마이폴더넷에 있을때 번역작업해놓은 것인데요. 0.9.0 나온다고 한글화 업데이트하라고 계속 메일이 오는데 초기작업시 국가코드를 잘못선택한 실수도 있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계속 미뤄오고 있네요.
    시간나는대로 0.9.0 번역작업을 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스티브 쟙스의 건강악화설과 기대치에 못미치는 실적으로 애플의 주가가 11% 이상 폭락하는 시장에서 반응이 만만치 않다. 애플에서의 스티븐 쟙스의 비중이 그만큼 높다는 반증이기도 한 것 같다. 애플에게 있어 쟙스는 유비에게 있어 제갈공명과 관우,장비를 합친 게 아닐 까 싶다.

최근 들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3G 아이폰도  쟙스의 작품중 하나지만 아이튠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후 다음과 같이 아이팟 터치의 업그레이드를 강요하는 것은 무척 이기적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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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를 해야만 모바일미 서비스와 동기가 되고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은 좀 이해할 수 없다. 이미 아이팟 터치의 경우 아이폰과 동일한 위젯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고 통신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이 부분에 대해 간략히 언급했을 때 한 분이  이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겨 주셨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시 돈이 드는 이유는, 미국의 반독점법 때문입니다. 국가별 형평성을 위해 다른 나라에도 부과하는 것 같습니다만은.." ,

아무리 찾아봐도 위의 이유가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그렇다면 많은 핸드폰 업체들은 핸드폰 펌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도 많은 돈을 벌지 않을까? 연간 4억대를 파는 노키아는 와우!  애플이 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모든 면에서 좀 더 개방적이고 착한 정책이 필요해 보인다. 어느덧 나도 맥북과 아이팟 터치를 즐기는 사용자가 되었지만 개방이란 면에서는 항상 좀 아쉽다.  아마도 현재의 전략이 쟙스의 생각인지도 모르겠다. 철저히 애플 매니어를 늘리는 것..소니도 과거 그랬던 것 같다.. 결국 소니는 나중에 외톨이가 되고 어려워졌던 적이 있었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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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karma.tistory.com BlogIcon nokarma 2008.07.23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tended hour에 떨어졌다가 그 다음날 거의 원상회복했죠. 그 다음날 아침에 사서 저녁에 팔았으면 한 10%정도 남겼습니다.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하기전에는 app store액세스해서 application을 다운로드 인스톨 기능을 포함한 2.0 full SDK가 폰에 안 깔려있겠죠.

    정확하게 얘기하면 아이포드 터치는 폰이 아니죠 :)
    아이폰 2.0 펌웨어 업그레이드에는 비용을 청구하지 않더군요.

  2. 지나가다 2008.07.23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Phone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단순한 펌웨어 업데이트와는 다릅니다. 단순한 펌웨어 업데이트는 터치에서도 무상으로 제공해왔습니다 (예: 1.1.1 > 1.1.2 > 1.1.3 > 1.1.4) 2.0 업데이트는 App 스토어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미국 회계법에 의해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아이폰은 매출을 24개월로 나누기 때문에 무상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요.

  3.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7.23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는 통신관련 부분 등 기능적인 몇개를 제외하고 위젯 프레임웍을 비롯하여 Wi-Fi 등과 개발 환경은 모두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APP 스토아에서 실제 다운로드를 받으면 위젯을 구동하는 데에는 크게 다른 부분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모바일미의 경우에는 실제 유료 가입을 해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에 비용을 내고 유상 가입을 또 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보면 아이팟 터치의 업그레이드에 큰 기능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폰도 아니구요..^-^ 아이팟 터치의 위젯은 어디서 어떻게 다운로드 받나요? 현재 애플의 경우 App스토어를 통한 배포외에는 합법적인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nokarma.tistory.com BlogIcon nokarma 2008.07.24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야 뭐 아이폰 유저이기때문에 별도로 업그레이드비용을 내지 않았습니다만, 만약 내가 아이포드 터치유저였더라면 돈내고 업그레이드하거나 아이폰을 사거나 했을것 같군요.

      사실 한국에서는 아이폰이나 아이포드가 별로 유용하지 않을거라고 생각되는데, 2.0용 어플리케이션들이 미국 생활하는데는 꽤 쓸모가 있는 편입니다.
      제가 2.0 업그레이드한 후 인스톨한 공짜 어플리케이션을 살펴보면...

      블룸버그: 경제소식 및 주식정보
      뉴욕타임즈
      박스오피스: 근처 영화 상영 정보
      스탄자: 공짜 eBook
      판도라: 라디오
      이벤트풀: 근처 공연 정보
      옐프: 근처 식당 정보
      풀루와이: 부동산 매물 정보
      트래벌로시티: 항공권, 호텔 예약 정보
      이베이: 옥션 결과 모니터링
      vSnax: TV뉴스
      포키피디어: 사전

      등인데요. 게임하나값인 10불내고 이런 어플리케이션들 쓸 수 있으면 돈 값을 한다고 봅니다.
      모바일미만 쓰려고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불해야된다면 아까운 생각이 들것 같군요.

      아이포드는 좀 다를것같은데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들은 좀 조심스럽게 받는 편입니다. 게나 소라나 짠 아무 프로그램이나 인스톨하는 경우, 전화기능에 지장을 줄 수 있기때문이죠.

      어플리케이션 사용자나 개인 개발자 입장에서 볼때, 앱스토어는 별 불만이 없습니다. 아이튠즈에서 사용가능한 모든 어플리케이션 쇼핑이 가능하고, 프로그램만들어서 앱스토어에만 올리면 모든 아이폰, 아이포드 유저에게 마케팅이 되는 셈이거든요. 비용도 따로 안들고.

      애플 주주의 입장에서 봤을때도 회사가 돈을 벌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끌고가니 별 불만있을 이유가 없구요.

  4.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7.24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켓플레이스로서 앱스토어는 정말 멋진 작품이죠. 이러한 작품들을 유.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모델은 멋진 모델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모델을 빨대 비지니스 모델(^-^)이라고 합니다. 중간에 빨대를 꼽고 그냥 흘러가는 음료를 마시는 거죠 ㅎㅎ 그런데 이런 모델이 성공하려면 소비자와 구매자가 많아야 볼륨이 더 커지는 데 이런 측면에서 아이팟터치 사용자들도 부담없이 이런 생태계에 들어가게 해주는 게 결국 더 큰 이득을 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9$가 큰 비용이라기 보다는 좀 더 멀리 보는 게 좋치 않을까 싶습니다. ^-^

    • Favicon of http://nokarma.tistory.com BlogIcon nokarma 2008.07.24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케팅전략이 아이포드터치 유저를 앱스토어로 유치하는쪽이 아니라 아이폰3G로 업그레이드시키는쪽으로 가는것 같아보이는군요.

      아이포드용 EA 테트리스 9.99불입니다.
      9.99불 업그레이드피때문에 안오는 유저는 사업상 별 영양가없는 유저이므로 제끼는게 낫다고 볼 수도 있겠죠.

  5. Favicon of http://e0en.info BlogIcon 이옹 2008.07.24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븐" 잡스가 아니고 "스티브" 잡스죠. 이상하게 이렇게 틀리는 분들이 많네요.

  6. 2008.07.24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키피디아를 찾아보니

    Stеvеn Pаul Jоbs (bоrn February 24, 1955) is the co-founder, Chairman, and CEO of Apple Inc.

    라고 나오네요. ^^ 수정 안하셨어도 괜찮으셨을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는 공평하다고 생각한다. 네이버도 가고 야후도 가고 다음에도 방문을 하여 관심사를 찾아 보곤 한다.  그런데 야후 첫페이지에서 깜짝 놀란 광고를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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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첫페이지가 가장 비싼 공간이기에 이 공간을 살려서 매출을 올리고자 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야후의 첫페이지는 성인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다. 더구나 로그인창 아래 위치한 광고는 가장 눈에 잘띄는 곳이다.  아이들이 다음과 같은 술 광고를 보게 되는 것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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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무심코 클릭한 광고가 펼쳐져서 화면을 온통 덮어 버렸다. 마치 잘못 입력한 인터넷 주소를 통해 접속한 성인 사이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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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여자와 함께 왼편의 메뉴까지 춤을 춘다. 참 이기적이다. 최소한 성인 광고의 경우 로그인 후 해당 사용자의 연령을 보고 선택적으로 제공하려는 배려가 필요해 보인다. 벌을 줘야 할 것 같다. 자체 심의를 통해 이번 주말까지 야후 접속을 하지 않기로 판결을 내렸다 ^-^.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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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7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6.18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탈의 순기능과 역기능이 요즘 큰 이슈인 것 같습니다. 모두 실수하는 법이죠..뭐든 계기로 발전하면 좋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writerbox.org/alphonse BlogIcon Alphonse 2008.06.18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야후코리아에서 메인에 춤추는(?) 광고 하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
    그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이러한 전면 광고가 나오니... 난감 합니다.
    지금까지 야후코리아를 메인으로 썼는데... 다음으로 갈까 생각 중입니다.

  4. Favicon of http://aid.sosiz.com BlogIcon a? 2008.06.18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광고가 성인광고인건가요...;;
    성인을 대상으로 하긴 하지만서도...

    그렇게 문제될건 없어보입니다만;;;

    •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6.1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반 공중파에서도 술이나 담배 등은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접하기 힘든 심야 시간대에만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크는 아이들에게는 보고 듣는게 모두 교육입니다. 사소한 것들이 정말 아이들에게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청소년보호법 2008.06.1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 청소년보호법에 대한 강의를 들은 기억이 있어 잠시 댓글 남깁니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르면 '성인'광고 외에도 음주장면, 폭력장면 모두가 청소년이 접근하면 안되는 종류(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노출하는 것으로도 제재를 받게 된답니다.(청소년보호법을 어긴거죠)
      특히 포털 메인이라면 특정 연령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데 술광고를 전면광고로 깔아놓은 것은 충분히 경고사유가 될 것 같네요.

  5. Favicon of https://www.lombok.kr BlogIcon 복냥이 2008.06.18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파란'에서도 이런 적이 있었죠. 그때 욕 참 많이 먹었는데...

  6. 훈희 2008.06.19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2년쯤인가.. 드림위즈는 전체화면으로 플래쉬띄어서 공포영화 광고도 했더랬죠 -_-;
    끔직한 기억임

  7.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8.06.28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 광고를 보는 순간... 요즘 야후 먹고 살기 힘들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야후에서도 메인페이지에 저런 광고 하는 것을 사용자들이 굉장히 싫어한다는 것을 모를리 없는데, 저런 광고를 한다는 것은 광고 영업이 잘 안된다는 것이겠죠.

    근데, UI 통일성을 생명처럼 생각하는 야후 본사에서... 저 광고를 허락했을까 궁금하더군요. 허락 없이 몰래 하지 않았을까? ㅋㅋㅋ

  8.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6.30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후 UAS 와 한국 야후를 보면 정말 차이가 큽니다. 국내가 특히 심한 것 같은데..당장은 매출때문이겠지만 새로운 도전으로 일등과 경쟁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포탈 서비스 중에서 가장 유용하게 이용하는 것이 바로 뉴스이다. 다양한 언론사의 뉴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볼 수 있어 컨텐트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클릭을 많이 한다. 이 뉴스를 보다 보면 해당 뉴스에 의견을 개진하고 싶은 경우가 생긴다. 블러그로 에서는 트랙백을 보내면 된다.

다행히도 네이버 뉴스의 컨텐트를 보면 트랙백을 보낼 수 있게 주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실제 트랙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어제 계속해서 테스트를 하고 시도하다 내린 결론은 버그라는 것이다. 버그가 아니면 아예 제공하지 않았을테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랙백을 보낼 수 있게 해주세요!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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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필요한 정보를 좀 찾아보다 간만에 P2P 프루나 서비스에 접속을 했었다. 접속 후 , 이상한  프로그램이 설치된 것을 감지하고 [ 시작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 ]에 가니 "그린 서치"란 프로그램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당연히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해 [제거] 버튼을 누른 순간 아주 이기적인 팝업 화면이 어이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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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보면 가짜 백신같은 불법 프로그램으로 부터 이 프로그램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것인데 이해할 수 없었다. 정상적인 프로그램이라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만약 정말 위와 같은 상황이 문제라면 모든 윈도우 프로그램은 임의의 프로그램의 언인스톨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위의 방법은 얼떨결에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한 사용자들이 이를 제거할 때 강제적으로 불편하게 만들어 이를 막을려는 불순한 시도임이 분명하다. 다행히 해당 키를 넣으니 삭제는 된다. 삭제안되면 정말 신고할려고 했는데.. P2P사이트를 이용하는 수많은 사람에게 임의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하고 이를 통해 눈먼 돈을 모으려는 불순한 모델은 사라져야 하며 , 모르는 프로그램은 무조건 깔끔하게 지워버리는 게 좋다. 찝찝해서 백신도 한방 놨다. 짜증나서 프루나도 지원버렸다. 음지에서 양지로!!

더구나 검색해 보니 아이쉴드란 프로그램은 유해 음란 인터넷 사이트 차단 플러그인^-^, 그럼 위의 아이쉴드는 무엇일까!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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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08.06.11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물섬에서도 살펴보니 제작사 사이트를 비공개로 하고 있는걸로 봐서는 신뢰하기 어려운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6.11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발자 입장에서 저런 방식은 정말 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개발자가 직접 화면 설계를 할 수도 있지만 기획자들도 마찬가지구요..

  2. Favicon of http://noonal.com BlogIcon 김현중 2008.06.11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갑입니다.
    사실 emule clone프로그램이면서 사용자에게 로그인시키는것도 그렇고..
    원치않는 프로그램도 설치되고 말이죠...

  3. 김동현 2008.10.11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고맙습니다...저도 이 사실 몰랐으면 설치하고 나중에 또 고생할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