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마인드 맵 S/W를 즐겨 사용했었습니다. 데스크탑으로 환경을 옮기고 나서는 아무래도 마인드맵의 이용도가 떨어지다 보니 별로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생각을 정리하는 데는 마인드맵이 최고인지라 공개 소프트웨어인 Freemind 를 다운로드 받기위해 구글링을 해 보았습니다.

직접 소스포지에 가서 다운받을 까 했으나 검색 결과 순위가 높은 마이폴더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Freemind를 보니 한글화가 되어 있다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해당 파일을 받고 다운로드를 받았습니다.
받은 다운로드 파일을 아무 의심없이 실행하고 나서 깜작 놀랐스닏.

이것저것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 있고 갑자기 PC를 정리한다고 이상한 프로그램이 막 발광을 하네요^-^

이런! 낚였다..라는 생각과 함께 해당 설치된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 프로그램을 확인해 보니 너무나도 설치 프로그램이 이기적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NU라이센스로 공유되는 프리마인드 S/W 설치할 때  (주)네오브이의 파워PC 라는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설치되고 브라우져이 첫 화면이 자동으로 마이폴더로 변경되는 루틴을 살짝 껴 넣은 것은 정말 이기적인 처사인 것 같습니다. 물론 마이폴더에서는 사용자가 꼼꼼히 읽어보고 설치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강변할 지 모르지만 프리마인드만을 기대하고 다운로드받은 사용자가 보다 확실하게 다른 프로그램이 설치되고 브라우져의 시작 페이지가 변경된다는 사실을 공지하는 것이 맞을 것 입니다.

더우기 파워PC는 무료가 아닌 유료 서비스입니다. 모르는 사이에 설치가 된 프로그램이 작동되고 나중에 과금이 되는 거 너무 이기적이지 않을까요? 그래도 다행인게 삭제는 편하게 되네요. 일전에는 삭제를 방지하기 위해 키값을 넣어야 삭제가 되는 프로그램이 있던데요^-^.  널리 알려져서 불이익을 받는 사용자가 없었으면 합니다.

Freemind Download 바로 가기!


Posted by 박재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스티브 쟙스의 건강악화설과 기대치에 못미치는 실적으로 애플의 주가가 11% 이상 폭락하는 시장에서 반응이 만만치 않다. 애플에서의 스티븐 쟙스의 비중이 그만큼 높다는 반증이기도 한 것 같다. 애플에게 있어 쟙스는 유비에게 있어 제갈공명과 관우,장비를 합친 게 아닐 까 싶다.

최근 들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3G 아이폰도  쟙스의 작품중 하나지만 아이튠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후 다음과 같이 아이팟 터치의 업그레이드를 강요하는 것은 무척 이기적으로 느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해야만 모바일미 서비스와 동기가 되고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은 좀 이해할 수 없다. 이미 아이팟 터치의 경우 아이폰과 동일한 위젯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고 통신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이 부분에 대해 간략히 언급했을 때 한 분이  이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겨 주셨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시 돈이 드는 이유는, 미국의 반독점법 때문입니다. 국가별 형평성을 위해 다른 나라에도 부과하는 것 같습니다만은.." ,

아무리 찾아봐도 위의 이유가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그렇다면 많은 핸드폰 업체들은 핸드폰 펌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도 많은 돈을 벌지 않을까? 연간 4억대를 파는 노키아는 와우!  애플이 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모든 면에서 좀 더 개방적이고 착한 정책이 필요해 보인다. 어느덧 나도 맥북과 아이팟 터치를 즐기는 사용자가 되었지만 개방이란 면에서는 항상 좀 아쉽다.  아마도 현재의 전략이 쟙스의 생각인지도 모르겠다. 철저히 애플 매니어를 늘리는 것..소니도 과거 그랬던 것 같다.. 결국 소니는 나중에 외톨이가 되고 어려워졌던 적이 있었다.


Posted by 박재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름대로는 공평하다고 생각한다. 네이버도 가고 야후도 가고 다음에도 방문을 하여 관심사를 찾아 보곤 한다.  그런데 야후 첫페이지에서 깜짝 놀란 광고를 만나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첫페이지가 가장 비싼 공간이기에 이 공간을 살려서 매출을 올리고자 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야후의 첫페이지는 성인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다. 더구나 로그인창 아래 위치한 광고는 가장 눈에 잘띄는 곳이다.  아이들이 다음과 같은 술 광고를 보게 되는 것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구나 무심코 클릭한 광고가 펼쳐져서 화면을 온통 덮어 버렸다. 마치 잘못 입력한 인터넷 주소를 통해 접속한 성인 사이트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춤추는 여자와 함께 왼편의 메뉴까지 춤을 춘다. 참 이기적이다. 최소한 성인 광고의 경우 로그인 후 해당 사용자의 연령을 보고 선택적으로 제공하려는 배려가 필요해 보인다. 벌을 줘야 할 것 같다. 자체 심의를 통해 이번 주말까지 야후 접속을 하지 않기로 판결을 내렸다 ^-^.

Posted by 박재현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개인적으로 네이버 포탈 서비스 중에서 가장 유용하게 이용하는 것이 바로 뉴스이다. 다양한 언론사의 뉴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볼 수 있어 컨텐트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클릭을 많이 한다. 이 뉴스를 보다 보면 해당 뉴스에 의견을 개진하고 싶은 경우가 생긴다. 블러그로 에서는 트랙백을 보내면 된다.

다행히도 네이버 뉴스의 컨텐트를 보면 트랙백을 보낼 수 있게 주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실제 트랙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어제 계속해서 테스트를 하고 시도하다 내린 결론은 버그라는 것이다. 버그가 아니면 아예 제공하지 않았을테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랙백을 보낼 수 있게 해주세요!


Posted by 박재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것저것 필요한 정보를 좀 찾아보다 간만에 P2P 프루나 서비스에 접속을 했었다. 접속 후 , 이상한  프로그램이 설치된 것을 감지하고 [ 시작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 ]에 가니 "그린 서치"란 프로그램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당연히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해 [제거] 버튼을 누른 순간 아주 이기적인 팝업 화면이 어이없게 만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 그대로 보면 가짜 백신같은 불법 프로그램으로 부터 이 프로그램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것인데 이해할 수 없었다. 정상적인 프로그램이라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만약 정말 위와 같은 상황이 문제라면 모든 윈도우 프로그램은 임의의 프로그램의 언인스톨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위의 방법은 얼떨결에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한 사용자들이 이를 제거할 때 강제적으로 불편하게 만들어 이를 막을려는 불순한 시도임이 분명하다. 다행히 해당 키를 넣으니 삭제는 된다. 삭제안되면 정말 신고할려고 했는데.. P2P사이트를 이용하는 수많은 사람에게 임의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하고 이를 통해 눈먼 돈을 모으려는 불순한 모델은 사라져야 하며 , 모르는 프로그램은 무조건 깔끔하게 지워버리는 게 좋다. 찝찝해서 백신도 한방 놨다. 짜증나서 프루나도 지원버렸다. 음지에서 양지로!!

더구나 검색해 보니 아이쉴드란 프로그램은 유해 음란 인터넷 사이트 차단 플러그인^-^, 그럼 위의 아이쉴드는 무엇일까!

Posted by 박재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