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공개를 약속했던 애플 아이폰의 SDK가 마침내 3월 7일 발표가 되었습니다. 아이폰이 갖고 있는 경제적 , 문화적인 영향력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iPhone SDK를 기다려왔고 마침내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SDK의 총 크기가 2G가 넘는 것을 보면 애플에서 많은 것을 준비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티븐 잡스가 주도한 SDK 발표를 보면 아이폰이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28% , 모바일 브라우져 시장에서 사파리가 71%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SDK 발표 이후 더욱 생태계 확장이 가속화를 확신하는 것 같습니다.

Mac OS 10.5(레오파트)상에서만 설치 및 운영이 되고 , Object C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 것 등 몇가지 부담을 제외하고는  iPhone 의 거의 모든 기능과 하드웨어를 활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실제 테스트를 해 봐야 겠지만 공개한 자료와 라이브러리를 보면 GPS 정보에서 부터 혁신적인 Touch Screen 인터페이스 등 거의 모든 아이폰을 Feature를 이용하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이 가능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SDK는 크게 개발 도구와 개발 라이브러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발 도구는  크게 개발->테스팅->배포(아이튠) 라는 프로덕트 라이프 사이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XCode 개발 환경, iphone simulator 테스트 환경, instruments 성능 개선 환경, interface builder. 개발 후 애플을 통해서만 합법적인 애플릿케이션의 배포가 가능합니다. 아이폰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를 애플이 주도하겠다는 것을 분명히 한 셈이죠. 물론, 비합법적인 시장이 이후 더욱 활성화될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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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의 라이브러리는 크게 4개의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Core OS, Core Services, Media, Cocoa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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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히 살펴보면 Core OS는 말 그대로 아이폰 운영체제의 커널입니다.  POSIX 쓰레드 , BSD 소켓, 파일 I/O, 메모리 관리 등 기본 유닉스의 베이직 커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ore OS의 상단부에 위치한 Core Services는 3개의 프레임웍과 2개의 주요 라이브러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XML 처리를 위한 라이브러리로 libxml2와 libxslt와 정보관리를 위한 sqllit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qllite의 경우 모바일 상에서 오프라인  기능 지원을 위한 표준 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3개의 프레임웍으로 보안, 네트웍 , 코아 프레임웍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ore 계층들외에 Media 계층에서는 그래픽과 오디오를 다루기 위한 라이브러리를 제공합니다. 그래픽 렌더링 라이브러리로는 기존 맥에서의 그래픽 엔진인 Quartz 과  OpenGL 의 Embedded System 버전인 OpenGL ES 그리고 Animation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이폰에서 이미지 확대,축소 등 강력한 효과가 모두  OpenGL을 통해서 구현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디오 라이브러리로  OpenAL 과  애플 레오파트에 새롭게 추가된 Audio Toolbox 라이브러와 기존의 Core Audio가 아이폰에서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상단에 위치한 Cocoa Touch는 아이폰의 UI를  처리하는 데 4개의 프레임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UIKit Framework , Addressbook Framework , Addressbook UI Framework , Core Location Framework.  이 들 프레임웍을 이용하면 멀티 터치 등이 가능한 애플릿케이션을 만들고 이를 아이폰 애플릿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바 플랫폼이 함게 탑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포함되어 있지않아 무척 아쉬웠습니다. 더불어 아쉬운 점으로는 확장성에 대한 고려가 없어 보인다는 점 입니다. 하드웨어의 확장과 이에 따른 소프트웨어 확장이 함께 가능하다면 보다 풍부한 상상력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령, 기존 네이트 드라이브의 외장형  GPS를 아이폰에 연결한 후 인터넷의 맵 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Location Service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해킹을 통해 이미 이러한 것을 구현하고 있지만요! 아마 스티븐 잡스가 있는 한 이러한 확장성은 쉽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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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whattomake.co.kr BlogIcon MrKiss 2008.03.0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네이트드라이브외장형GPS가 하나 생겨서 이걸 어떻게 써먹나 고심중인데 그런 방법도 있겠군요 ㅎㅎ
    전 이걸 일반 GPS모듈로 삼아 PC나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연동시켜볼 궁리중입니다.


현재 ODF 파일 표준은  OpenOffice.orgKOffice , Google Docs, IBM Lotus Symphony  등에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OOXMLMS Office 2007씽크프리 오피스, 그리고 애플의 iWork 2008, iphone, TextEditor 그리고  XML editor로 유명한 Altobad 의 XMLSpy , 코렐 오피스의 베타 버전 등에 구현되어 있고 노벨에서도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나름대로 회사의 전략과 입장이 있겠지만 OOXML의 경우 대부분은 시장에서의 사용자 요구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이라는 전략에 맥을 갖는 것으로 보입니다. ( 참고로 초기 OpenXML로 불렸는데 ECMA에서  OOXML-Office Open XML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포스팅에서는 OOXML로 통일하겠습니다.)

- 씽크프리에서의 OOXML 지원

며칠 전 회사에 방문했던 MS의 Eric White씨의 블러그에 씽크프리와 저에 대한 포스팅이 올라왔네요. 저를 무척  young하게  본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 -

http://blogs.msdn.com/ericwhite/archive/2008/02/09/thinkfree-a-cool-implementation-of-open-xml.aspx

2007년 초, 씽크프리에서는 일본 및 미국 시장에서 OOXML의 지원이 필수 요청 사항으로 제출되었고 이와 더불어 문서 표준화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었습니다. 당시 , 검토에 있어 가장 높은 기준 순위는 기존 바이너리 파일과의 호환성과 확장성 이었습니다. 또한 초기 오피스 2007이 급속히 확산되지 않겠지만 점차 확산될 것이고 이와 더불어 OOXML 이 광범위하게 보급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러한 오랜 내부 검토 과정을 거쳐  OOXML을 ODF에 앞서 지원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이에 따라 2007년 하반기에 3개월에 걸친 작업을 통해   OOXML의 import/export 를 개발했고 이후 다양한 필드의 테스팅을 거쳐 현재 메인 트렁크에 반영된 상태입니다. 실제 현재 씽크프리 온라인을 통해 제공되는 오피스는 OOXML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이후 크게 홍보가 되지 못했는데 이번 OOXML-ODF 의 표준화 전쟁을 통해 다양하게 홍보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아래는  씽크프리 Show에서 PPTX를 읽은화면입니다. 지난 번 , MS의 Eric White씨와이 미팅에서 MS 오피스 맥버전과 실제 비교를 해서 보여 줬는데 씽크프리가 훨씬 빠르며 OOXML을 월등히 지원하는 모습에 무척 놀랐었습니다. ^-^. 실제 맥용 MS오피스는 윈도우용과 완전히 다른 코드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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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에서 XML 지원 화면























- 애플에서의 OOXML 지원
현재 애플에서는 iWork 08버전에서  OOXML 을 지원하고 있고 아이폰의 메일에서 첨부파일 뷰어가  OOXML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아이폰에서의 OOXML지원 동영상 입니다.
 

- Altva에서 OOXML 지원
Altova의 XMLSpy는 XML Editor 중에서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XSLT와 XQuery 등 실수하기 쉬운 복잡한  XML 을 다루는 데는 가장 유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제품에서 현재 OOXML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XMLSpy 에서 OOXML을 지원하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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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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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2.11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ymbian용 QuickOffice 데모 동영상

    http://youtube.com/watch?v=Hy5T8GT0REc


이미 모바일 시장에서 Phone 들이 Smart 짐으로써 여러 변화들이 예상되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smart기능중에서 당연히 H/W이 성능이 진화와 더불어 Wi-Fi 지원 기능, 이로 인한 Full Browsing은 단연 많은 변화를 불러 일으킬 것 입니다.  가령, 이젠 더 이상 반강제적으로 nate 등의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며,  모바일용 특정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을 위한 특정 개발 환경 등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입니다.

현재 이러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업체는 노키아와 애플이고 잠재적으로 인텔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본격적인 행보는 파악이 안되지만 구글의 행보도 지켜볼 만 합니다. 노키아의 N800과 애플의 iPhone 은 이 시장의 대표적인 리딩 제품입니다. 물론 , 이들 외에도 인텔이 모블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준비하고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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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이러한 환경하에서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자 여러 경로를 통해 N800과 iPhone 그리고 삼성의 블랙젝에 대해 섭외를 했는 데 반갑게도 오늘 N800과 iPhone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

하나씩 모바일 오피스로의 첫발을 테스트를 하면서 내딧어 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smart phone으로서의 기능 비교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smart device상에서 full browsing을 통해 어느 정도의 서비스가 가능한지 파악해 보는 게 기본 목적입니다. 먼저 N800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N800의 첫느낌은 작은 PC였습니다. 기본 운영체제는 Internet Tablet OS 2007를 사용하고 있는데 리눅스 GNOME 기반의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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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타블릿 OS입니다. 현재 마에모(maemo) 라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읍니다. 인텔의 모블린의 경우 우분투 리눅스, 홍기 리눅스, 페러 리눅스 등이 지원할 예정인데 비교해 보면 마에모가 현재 시점에서는 많이 앞서 있습니다. 또한 브라우져를 FireFox의 전체 모듈이 올라가 있습니다. 스펙만 보더라도 왠만한 기존 웹 서비스는 그대로 렌더링이 됩니다 아쉽게도 한글은 아직 지원되지 않습니다.(참고로 오른쪽 사진은 홍기리눅스에 포팅한 씽크프리 오피스입니다.)

처음 구동 후에 Wi-Fi 를 연결하고 씽크프리 닥스에 접속을 하였습니다. 멋지게 보입니다.  W3C 표준 웹에 준수하여 개발한 페이지다 보니 뷰잉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앗! Flash가 보이질 안네요. 정확히 말하면 Flash9이 안보이네요. 확인결과 아직 최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네요.. 제품 사이트를 보니 현재 디바이스 커널이 3.2007.10-7인데 4.2007.26-8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Flash9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OS 업데이트를 위해 윈도우 PC에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USB를 통해 디바이스를 연결한 후 커널과 서비스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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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후에는 Flash9으로 변환된 PPT 파일이 멋지게 뷰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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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 보면 , N800의 경우 현재 제공되고 있는 대부분의 Full Browsing 기능(자바 스크립드 1.5 버전)과 PDF 뷰어, Flash9 플러그인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자세한 스펙).  거의 기존 사이트를 최적화 하기 위해서는 800 x 480 픽셀의 화면 크기에 최적화하고 사용자 UI를 작은 화면으로 재구성하기 위한  작업이 주를 이룰 것 같습니다. 이 때 , 중요한 것이 기존 페이지를 단순하게 작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작은 화면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중요한 하다는 것 입니다. 특히, 웹 오피스 입장에서 보면 모바일 편집보다는 뷰어 환경이 중요하고 편집은 하나로 통일하되 간편하고 단순하게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이 좀 그려지네요..*^-^*

대폰 넘어 인터넷을 노리는 노키아  라는 Delight님의 글에서 처럼 이미 노키아는 사진과 동영상 공유 서비스 업체인
Twango를 인수하는 등 이미 무선 인터넷 환경하에서 기 확보된 노키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새롭게  무선 인터넷 컨텐트 시장으로 무섭게 그 시장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올 해 5월 참가한 Xtech에서도 노키아에서 Mobile phonebook mashup application developed using Web technologies 라는 제목으로 많은 모바일 관련 선행 프로젝트를 진행한 사례를 발표하는 등 사업 방향을 강력히 모바일 웹 서비스 쪽으로 선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데 사업적 관점에서 모바일 웹 분야는 애플의 iPod을 통해 그것을 확인한 것처럼 결국 H/W가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함께 개발,제공해야 장기적이고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애플과 노키아보다 훨씬 좋은 H/W 개발 능력을 갖은 삼성전자가 참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초우량 기업이 소프트웨어와 컨텐트, 서비스 이러한 것으로 전환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변하지 못하면 퇴보하는 것과 다름없는 게 현재의 IT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iPhone에서 사파리 기반의 Full Browsing 기능과 삼성 블랙젝의 IE Mobile 버전과 Opera Mobile 버전을 보면 대충 현재 가능한 서비스의 감이 잡힐 것 같습니다..다음은 아이폰을...^-^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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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obizen.pe.kr BlogIcon mobizen 2007.07.30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기기를 통한 비교를 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게 부럽습니다.
    실상 사전적인 의미의 모바일 오피스라면 좀더 세밀한 define과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할 것 같은데, 말씀하시는 오피스는 일반적인 Office류의 소프트웨어 Package를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좀더 근본적인 의미로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7.08.02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에는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여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Windows CE나 기타 모바일 환경의 경우 기존 패키지의 작은 기능을 구현한 정도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이젠 모바일에서 웹에 대한 접근성이 강화되기 때문에 모바일 환경에서 정말 사용자가 원하는 오피스의 서비스 시나리오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요즘 여러 장비를 테스트하면서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아마 조만간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생각과 기획이 좀 정리되면 다른 페이지를 통해 공유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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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큰 이슈중의 하나는 애플의 iphone 발표였습니다. 워낙 애플 고정 매니아들이 있기 때문에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 데 출발은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비싼 가격, AT&T 가입 등 다른 경쟁 제품에 비해서는 디자인이 뛰어나다는 것을 빼고는 그다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자바와 플래쉬를 지원하면 정말 좋았을 텐데요^-^ , 그러나 iphone을 통해  wi-fi와 full browsing을 제공하는 Smart 디바이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은 확실합니다. 

특히, 잠시 애플외에 주변을 돌아보면 이미 노키아가 N80,N95 시리지를 필두로 애플과의 경쟁을 준비중에 있고 , 삼성도 Samsung SGH-i607 BlackJack , LG 프라다폰, 소니 에릭슨도 이를 준비중에 있으며 이들 핸드폰 업체외에도 , PC생산업체를 비롯하여 주요한 CPU 제조 업체들 까지 smart device를 생산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 현재 사용하고 있는 PC의 경우 향후 발전 방향을 고려해 보면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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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는 보다 작고 고성능이며 핸드폰처럼 여러 기능이 convergence된 방향으로 갈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요즘 왠만하면 PC 대신 노트북을 구매하는 상황을 보면 , 아마 노트북 이후에는 당연히 smart device로 발전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핸드폰크기의 휴대 가능한 디바이스가 PC의 자리를 대처하게 되겠죠. 물론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 입니다. 그러나 이미 iphone 등이 이러한 시대를 알렸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재 웹 오피스는 가장 큰 기술적 문제인 오프라인 지원 기능을 해결하여 그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씽크프리에서 지난 주 부터  오프라인시에도 웹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웹 오피스 업체중 최초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모바일 환경 변화 속에서 웹 오피스 역시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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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mart Device에서 접속하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 UX 제공

iphone같은 Smart Device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당연히 자신이 사용하는 웹 오피스를  언제 어디서나 접속하여 사용하길 원합니다. 작은 화면 , 협소한 키보드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UX를 제공해야 할 것 입니다. 이를 위해 별도의 CSS와 UX 인터페이스에 대한 연구와 지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2. 기존 사용자의 PC(특히, 내부에 존재하는 정보)도 웹 오피스의 일부이다. 연결 고리를 제공해야 한다.

Smart Device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개인용 데스트탑 PC나 노트북 , 그리고 웹 오피스를 갖게 될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Smart Deveice를 통해 자신의 웹 오피스와 PC나 노트북상의 오피스 파일들을 투명하게 접근하여 사용하길 원하게 될 것 입니다. Smart Device -- Web Office -- Desktop Office 들 간의 연결고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러한 연결고리로서 웹 오피스는 중앙에서 Desktop 환경을 이어주는 고리 역할을 제공해야 할 것 입니다.

시간이 나는 데로 이 부분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백문이 불여일견,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빨리 iphone과 노키아 등 제품들 좀 받아서 사용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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