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is order yet undeciphered.

창조 3

혁신은 창조성과 팀웍의 함수

혁신 = f ( 창조성 , 팀웍 ) 혁신은 창조성과 팀웍의 함수이다. 다시 말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혁신은 좋은 인재들이 모여 이들이 만든 창조성을 통해 만들어 진다. 또 다시 말하면 결국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조적인 인재들이 모여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이 말을 한 분은 스탠포드 대학에서 창업 관련된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는 Tom Byers 교수. Technology Ventures : From ides to Enterprise 라는 책을 집필하고 창업 관련 분야에서는 아주 유명한 분. 운좋게다 최근 이 분의 주관하는 강의와 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었다. 이 강의를 통해 그 동안 잊고 있었던 창업과 창조와 혁신에 대한 고민을 해 볼 기회를 얻었다. ..

창조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좀 철없는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난 재미없으면 한마디로 일하기가 싫다. 왜냐하면 열정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도서관처럼 조용한 분위기 보다는 으싸으싸 에너지가 넘치는 활기찬 업무 분위기를 좋아한다. 열정이 없으면 생각도 하기 싫다. 관심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런 상항에서 어떤 창조적인 결과물이 나오겠는가? 아마 최근에 가장 고민했던 문제였던 것 같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최근 들어 서점에서 눈에 띠는 책들을 보면 창조, 창조 경영 , 생각, 상상 등에 대한 주제에 대한 책들이 많이 눈에 띠인다. 그 중에서 몇 권의 책들이 아주 인상적이라 보게해 본다. 먼저 상상하여? 창조하라! 라는 책은 한양대 교육공학과 유영태 교수가 집필한 책으로서 상상과 창조에 관한 다..

Log/BookLog 200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