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is order yet undeciphered.

모바일 4

지금은 모바일 웹을 준비해야 할 시기

지금은 모바일 웹을 준비해야 할 시기 모바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날 만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개발자가 성공적으로 투자를 받아 회사를 창업했다고 하자. 멋지게 해당 서비스를 기획하고 실제 개발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아마도 이러한 문제에 직면할 것이다. 도대체 어떤 플랫폼용으로 만들 것인가? 라는 문제이다. 앱스토아라는 애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애플용이 좋을 까? 아니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핸드폰을 판매하고 있는 노키아나 삼성의 핸드폰을 대상으로 할 것인가? 아마도 여러 복합적인 의사 결정에 따라 애플 아이폰 SDK나 심비안 SDK 또는 윈도우 모바일 SDK 중의 하나를 이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현재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은 개발자와 ..

모바일 in 브라질

과거 씽크프리에서 글로벌 사용자 중 브라질 사용자의 수가 많은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었다.당시에는 단지 BRICs중 한 나라인 브라질의 미래 모습을 반영하는 가 보다라고 짐작했었다. 우연히 영국의 한 블러거의 글에서 브라질의 모바일 현황을 알 수 있었다. Mobile in Brazil (information from VEJA Magazine) 100 million phones in the market6 in 10 mobile phone owners have monthly income lower then R$480,00 (approx US$190)80% are pre-paid phones50% of subscribers are between 14 and 30 years old10% of subscribe..

Mobile Service 2008.12.25

영국 블러거가 말하는 현재 모바일 산업의 문제점?

지난 달 영국에서 열린 FOM(Future of Mobile)에서는 몇몇 모바일 분야의 유명한 블러거들이 발표를 하였다 그 중 technokitten이라는 필명의 Heelen Keegan은 There is no future of mobile 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하였는데 무척 의미있는 인사이트인 것 같다. -We carry on focusing on technology rather than people 사용자 보다는 기술 자체에 중심을 두면 모바일의 미래는 없다. -We continue to have silly mobile tariffs 어리석은 모바일 요금체계를 계속하면 모바일의 미래는 없다. 무제한 정액제가 가장 현명한 대안이다. -We create applications and services fo..

Mobile Service 2008.11.30

2008년 웹 분야의 주요 사건 예상해 보기

매년 연말이나 연초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여러 글중 하나가 바로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예상하는 것 입니다. 아마 국내에서도 여러 고수들에 의해 2008년도에 벌어질 일들이 소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외의 경우 , Read/Write Web에서 2008 Web Prediction 이란 글이 올라왔습니다. 주로 외국 웹2.0 커뮤니티의 이야기라 관심이 없으실 수도 있지만 눈여겨 보면서 국내 서비스와 잘 연계해 보면 유익할 것 입니다. Read/Write Web에서 Editor로 활동하고 있는 Richard MacManus의 글중에 아래 예측은 무척 눈에 흥미롭습니다^-^. Zoho and/or ThinkFree will be acquired by big companies wanting to leapfrog..

Hot Issues 200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