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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라.

48시간 동안 살인사건의 조사가 생중계된다.
쉴새없이 관련된 사람들의 조사와 새로운 진술, 목격자가 나오고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일천백이십일오일 동안 웹 오피스에 대한 생각만을 했던 것 같다.
쉴새없이 새로운 기능을 고민, 개발을 했다. 
경쟁사에서 새로운 것을 내놓으면 또 새로운 국면을 맞고 또 이에 맞서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몸과 마음은 힘들어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전 세계의 사용자로 부터 들려오는 긍정적인 목소리에와 하나, 둘씩 사라져 가는 경쟁이 무척 행복했던 것 같다.

올림픽 야구대표팀처럼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표 웹오피스 개발을 위한 일천백이십오일간의 시간을 뒤로하고 정들었던 씽크프리를 떠난다. 새로운 국면이 펼쳐지는 것이다.

대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는 꿈을 버리지 않는 한 일천백이십오일간의 노력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은 새로운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것이다.

내일 부터는 새로운 꿈을 꾸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
꿈과 비전이 없는 삶은 죽은 것과 다름없다.

Good bye , ThinkFree !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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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rpyo.com BlogIcon 미스타표 2008.08.31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현 이사님, 표철민입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아 들어와 봤는데, 씽크프리를 떠나시는군요..

    제 머릿속엔 '씽크프리'하면 '박재현'이기 때문에 조금 놀랍기도 하지만,
    박 이사님 능력이면 어디서든 더 놀라운 일들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박 이사님의 새로운 꿈을 응원합니다!
    여유 좀 생기시면 편하게 식사나 같이 하시죠 ^_^

    그동안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표철민 드림

  2. 2008.08.31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8.31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움이 많이 남아 결정하기까지 쉽진 않았지만 모든 국면이 이렇게 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조금 멀리떠나는 중인데 돌아오면 새로운 모습으로 뵐 수 있을 않을까 합니다. 특히, 표철민 사장님께 많은 도움을 좀 받아야 할 것 같읍니다 ^-^.

  4. Favicon of https://isponge.tistory.com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9.01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라인 상으로 소식을 계속 접했는데, 앞으로도 좋은 일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건승하세요. :)

  5. Favicon of http://leeyoon.com BlogIcon 이家윤家 2008.09.01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인연은 없지만 늘 지켜보고 있던 주변인이었지만 응원과 박수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씽크프리보단 블로그의 애독자이자 팬으로서 언제나 멋진 꿈을 꾸시며 그 꿈을 이루어 가시리라란 기대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6.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8.09.05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후 사정은 모르지만 마음 속으로 깊이 응원하고 있는 싱크프리를 떠나신다고 하니 아쉽네요. 블로그에서는 계속 만나실 수 있는거죠? ^^

    •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9.0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항상 블러그를 통해 교감을 나눌 수 있읍니다. 오히려 좀 더 편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씽크프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7. Favicon of http://rayx.in BlogIcon promise4u 2008.09.10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없이 바뀌는 환경 때문에 오랫동안 연락 못드리다가 오랜만에 찾아뵈었는데 Thinkfree를 떠나셨군요-
    새롭게 준비하시는 일들 모두 잘되시기를 빌겠습니다

    그날 함께했던 점심은 항상 제 마음 속에 큰 영향으로 남아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8. 장용해 2008.09.13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님.. 장용해입니다. 이렇게 문안인사드리네요.
    누구보다 씽크프리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신 분인데 떠나셨다니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에게 보여주셨던 열정, 다른곳에서도 계속 보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9.14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반갑네요...^-^.항상 만남이 있음 헤어짐이 있는 법인가 봅니다. 꼭 씽크프리의 마침표를 찍고 싶었는데 아쉽긴 합니다만 새로운 것을 하게 되는 계기가 자연스럽게 온것이라 생각합니다. 계속 연락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