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앱스콘 2008

Conference 2008. 10. 12. 22:35

올해에도 웹 앱스콘 2008 컨퍼런스가 10월 23일날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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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분야에 종사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가장 최신 동향 기술과 필수적인 웹 기술에 대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를 발표하는 자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죠엘온소프트웨어라는 블러그와 책으로 유명한 죠엘 스폴스키가 발표자로 나서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발굴, 소개하는 런치패드 행사가 열리는 등 더욱 다채로워 진 것 같습니다. 작년과 동일하게 지방참가자는 교통비를 고려해서 무료이고 그외 참가자는 이곳에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컨퍼런스를 통해 정보도 많이 공유할 수 있겠지만 여러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입니다. 아래는 2007년도 모습니다. 다들 열심이죠!  저녁에는 인디밴드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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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발표도 하고 , 패널 진행도 하고 무척 열심히 했는 데 올해는 그렇게 시간이 나질 않네요(사진에서 찾아보세요. 작년 패널 진행을 하던 제가 보입니다^-^). 대신 이렇게  열심히 홍보를 하는 중입니다. 10월 23일 꼭 신도림에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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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무척 바쁘고 힘든 하루였습니다. 방금 <엔터프라이즈2.0 시대의 SaaS 활용 A to Z>라는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21일 보스톤에서 열린 Enterprise2.0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씽크프리 프리미엄 버전과 기타 서버 에디션 등 웹 오피스의 소개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어제는 코엑스 열린 WebAppsCon 컨퍼런스를 참석했고  저녁에는 "OpenXML을 통한 상호운요용성 워크샵"에 참석했습니다.  이틀동안 너무 많은 분들을 만나서 인지 좀 머리가 울렁 거리네요^-^

Web2.0 , RIA, SaaS 등 최근 들어 웹의 표준화와 더불어 많은 새로운 이슈들을 종합적으로 다룬데다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여 연령, 직급, 나이를 떠나 자유롭고 즐겁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고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에서 멋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도 결국 우리들만의 잔치가 아닐까 라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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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발표자와 스폰서, 그리고 참석했던 분들이 주로 포탈 업체와 웹 2.0, 대기업 등 다소 안정적인 회사들에 소속된 다수 였던 것 같았습니다. 물론 프리렌서 분들과 새로운 기술에 열정인 분들도 참석하셨구요.

그러나 현재 국내 소프트업체들의 현실을 보면 새로운 기술에 목말라도 현실에서 이를 채울 수 없는 열악한 현실에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현재 8천 여 개의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있다고 합니다. 이들 회사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현장에서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심야에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하며 , 받은 스트레스를 소주 한잔에 넘겨 버리고 다시 아침에 쓰린 속에 출근을 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전에 회사에서 유사한 생활을 했기에 누구보다 이러한 현실을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연유에서 요즘 능력이 있는 개발자들이 프리렌서의 길을 많이 걷는 것 아닐까요? 프로젝트후에 찾을 수 있는 여유...

이러한 현실에서 과연 새로운 기술이 현재 대부분의 개발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물론 이런 열악한 환경에 있더라도 끊임없이 준비를 해서 서비스 업체 등 다른 업체로 이직이나 전직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일은 정말 어려운 일 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몸과 마음에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그 어떤 창의적인 움직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또한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현실에서 직원들의 재교육을 위해 투자할 만한 회사 차원의 여유 또한 없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실이 극복되지 않는 한 우리가 말하고 있는 웹 표준 기술, RIA , Web2.0은 우리들 내부에 또 다른 기술 차별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술의 발전 만큼이나 개발자들이 개발자로서의 대우와 처우를 받으며 이 속에서 새로운 기술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는 개발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 국내SI 현실에서 웹 표준화를 준수하고 새로운 RIA를 채택하고 이를 위해 개발자를 교육시키는 프로젝트의 수행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WebAppsCon에 말한 여러 이슈와 기술들은 국내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정말 몇 년후에는 대부분의 개발자가 베트남이나 중국, 인도 엔지니어가 될지도 모르죠....

이번 WebAppsCon에서는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등록비도 저렴하고 , 지방에 있는 개발자는 무료로 하는 등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내년에는 별도록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논의가 꼭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WebAppsCon이 단지 웹 기술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웹 개발자, 프로그래머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대표 con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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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반 타의반 , 여러 컨퍼런스에 발표를 하러 참석을 하곤 합니다. 최근에는 모든 게 기업화되다 보니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는 주제들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실 내용이 비슷해 지기 십상이죠.

여러분을 좀 더 창의적이고 생기발랄한 곳으로 초대합니다. 6월 21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륨에서 열리는  WebAppsConference는 단순한 기술 이외에 다른 경험들을 여러분에게 제공할 것 입니다. WebAppsCon은 단순하 기술을 발표하는 장 이상의 것을 여러분에게 드릴 것 입니다.

특히 , 참석하시면 씽크프리에서 제공하는 많은 것들을 얻을 실 수 있을 것 입니다.

1.  씽크프리 참여 내용
-실버스폰서 참여
그 간 국외에 치중하던 활동 무대를 국내로 넓혀 국내 웹 2.0 서비스에 보다 적극 참여하고 국내의 우수한 엔지니어를 적극 채용하여 글로벌 엔지니어로 양성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화두가 되고 있는 RIA의 기술에 대한 전문가 토론
14:20—15:00 Panel 리치 웹 기술의 미래는? 박재현 (Thinkfree) , 김국현(한국 Microsoft), 옥상훈 (한국 Adobe), Raju Bitter (Laszlo Systems)

-ThinkFree Docs 서비스에서 구현된 문서 UCC 서비스 소개
16:00—16:10
ShowMe User-generated Document 기반의 소셜 협업 및 공유 서비스 개발 김윤기 (Thinkfree)

2.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 국내 베터 테스트 모집
당일 국내에서 알파 블러거들을 대상으로 씽크프리의 오프라인 지원 서비스에 대한 공개 베타 테스트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3. 씽크프리 채용 및 회사 소개의 장
당일 105호 스폰서 방에서 국내 개발자와 기획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 채용 및 소개의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멋진 기념품도 받으시고 글로보벌 서비스의 주역이 되는 기회를 함께 공유했으면 합니다.

참가비도 저렴하게 22,000원이고 지방에 계신 분들은 무료입니다. 미리 등록하고 당일날 뵙겠습니다. 저도 발표 후 짬짬히 회사 부스에 있을 테니 놀러오세요...차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앗, 마지막으로 RIA에 대해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질문을 남겨주시면 당일 정리해서 패널 토의에서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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