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rence/2008 CES'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01.13 CES 2008 둘러보기(3)-퀄컴과 MID (2)
  2. 2008.01.09 CES 2008 둘러보기(2)-빌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 (2)
  3. 2008.01.09 CES 2008 둘러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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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저녁까지 줄기차게 잡힌 비지니스 미팅과 짬짬히 가능성있는 고객을 찾아 제품을 소개하는 도중에 짬짬히 모바일 관련된 업체들을 방문하였습니다. 특히 , 모바일 시장의 또 하나의 변수인 SnapDragon을 추진하고 있는 퀄컴의 행보 역시  인텔 , 구글과 더불어 가장 흥미로운 것중의 하나입니다.  CES의 경우 소비자 가전 제품 위주가 구글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퀄컴과 인텔은 큰 부스를 갖고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아직 SnapDragon 기반의 제품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만 부스를 통해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퀄컴의 전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퀄컴에서 주최한 저녁 파티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퀄컴의 의지를 볼 수 있는 멋진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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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CK YOUR FUTURE
AS YOU ENTER A WORLD WHERE CURIOSITY DRIVES CREATION AND EVERYBODY MOVES TO THE BEAT OF A DIFFERENT DRUM.

위의 모토로 열린 퀄컴의 파티는 라스베가스에서도 가장 좋은 호텔중 하나인 Venetian 호텔(왼쪽 호텔 천장)의 가장 좋은 클럽인 타오(Tao)클럽에서 늦은 밤 열렸습니다.  파티에 별로 많이 참석한 경험은 없지만 모인 사람들이 퀄컴의 CEO를 비롯해 IT의 주요한 인물이 모두 참석한 멋진 파티 였습니다.

특히, 일본계 아시안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북으로 공연을 하면서 한 것 흥을 돗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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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에 참석자중에서 자원자를 받고 실제 북을 쳐보는 퍼스먼스가 있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올라거서 등이 땀에 젖을 만큼 열심히 북을 쳤습니다^-^.  아마 확실히 홍보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딘가 사진을 올려둔다 했는데 아직 올라가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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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는 처음인데 외국에서도 파티 도우미가 있나 봅니다. 그런데 도우미라고 그냥 넘기기에는 미모와 스타일이 거의 모델 수준...










파티에서 퀄컴의 주요 임원들을 만나면서 조만간 선을 보일 SnapDragon 제품에 대한 그들의 자부심을 옅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제품이라도 한번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좀 남은 멋진 자리였습니다. 

사진 갤러리로 당시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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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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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internetmap.kr BlogIcon 푸른하늘이 2008.01.13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참가하셨다니 좋으셨겠네요... 저도 언젠간 꼭 가보고 싶다는...

    •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1.14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거 순수한 개발을 할 때에는 CES나 Comdex같은 쇼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워낙 컨버젼시가 중요한 시기라 H/W의 발전추세 등을 잘 알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모바일은 기존 사용자의 경험을 확대하고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내기 좋은 새로운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빌 게이트의 CES 2008의 기조 연설을 들을려는 계획은 도착이 너무 늦어 들을 수 없었습니다.  대신 다른 지면을 통해 보니 빌 게이트가 "모든 것이  S/W 에 달려있다(It's all about software)"라는 주제하에 휴대폰,게임기,자동차 등 모든 분야에 걸쳐 S/W가 적용되며 이는 모든 소비자 가전 제품에 해당되며 이들은 모두 원격으로 제어되고 동기화되며 공유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 Zdnet에 번역 기사가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빌게이트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윈도우 운영체제가 승리할 지 아니면 리눅스나 매킨토시가 될지는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가능성은 높지만 항상 변수는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빌 게이트의 발표처럼 MS 에는 이번 CES에서 이러한 방향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이와 관련된 주요한 사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이번 전시회에서 블랙젝같은 윈도우CE 기반의 모바일 단말기,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GPS 를 포함한 자동차, Xbox 360과 홈 서버 기반의 홈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소비자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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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Xbox , 가정용 서버 등 다소 방향이 모호하던 것들이 빌 게이츠의 발표처럼 모든 것이 윈도우 기반하에 연결되어 투명하게 사용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표준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특정 제품이 모든 소비자 가전의 표준이 되서는 안되겠죠..

2008/01/09 - [Conference/2008 CES] - CES 2008 둘러보기(1)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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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rion 2008.01.12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다른 얘기인데... 산호세의 싱크프리는 왜 철수하나요?
    사업을 축소하는건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1.12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만간 프레스가 나가겠지만 철수하거나 축소하는 게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에 회사에서 퇴사한 미국직원의 블러그를 통해 그런 이야기가 나온 모양인데 실제와는 다릅니다. 한참 바쁜 데 축소라뇨 오히려 프로페셔널이 더 필요한 시기죠..


CES 2008은 현재 전세게에서 가장 큰 IT show 입니다. 특히, 연초라 각 업체들의 기싸움과 시장 선점을 위한 신제품, 신기술의 발표와 각종 비지니스 미팅이 다양하게 벌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러 이유에서 이번에 씽크프리에서 CES 2008에 가게 되었습니다. 더우기 , 해외 영업본부에서 아래처럼 깔끔한 새로운 제품 소개서를 준비했습니다. 파란색을 좋아하는 데 무척 맘에 드네요..(고생 많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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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우연곡절끝(?)에 지난 일요일에 출발하여 라스베가스에 도착했습니다. 서울도 날이 흐렸는데 중간에 경유한 LA에서는 비가 왔서 비행기가 1시간이 넘게 지연되었고 생각보다 늦게 도착했습니다. 빌 형님(^-^)의 기조 연설을 좀 들을려고 했는데 들을 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라스베가스가 3개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하나는 갬블링(Gambling), 그리고 쇼핑 마지막으로 각종 Show입니다. 아마  CES도 실제 이런 쇼중에 하나죠. 아무것도 없는 사막에 이렇게 무지막지한 소비도시를 만들어 놓고 결국 먹고 , 마시고 돈쓰며 즐기는 환벽한 환경은 아마 라스베가스가 최고 일겁니다. 간단히 분위기를 소개하고자 아래 그림을 소개합니다.

- 공항에 도착해서 화물을 찾는 커러셀에 놓여진 갬블링 머쉰 , 도착해자마자 바로 돈 써라라는 강력한 LV의 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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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여기저에 붙어있는 다양한 공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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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셔틀버스의 티겟 , 티켓이 갬블링 칩입니다. 도박좋아하는 분들은 벌써 피가 끓어오르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카드도 못합니다. 10대때 도박과 게임을 끊었습니다. 제가 워냑 중독성이 강한 타입중에 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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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CES에서 재미난 것을 좀 살펴보죠...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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