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발표한 라이브 메쉬는 빌게이츠가 올해 1월 CES 2008 라스베가스에서 모든 것이 소프트웨어에 달려있다라는 그의 비전을 구현한 것이어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다. 운좋겠도 이번에 윈도우 애져 발표 이후 라이브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한 MS의 행사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메쉬를 볼 수 있었다. 그런데 라이브 메쉬를 보던 중 흥미로운 것을 발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새로운 행보 - 라이브 메쉬 아래 그림은 라이브 메쉬의 Tech Preview 화면이다. 여기서 상단의 메뉴에 새롭게 추가된 메뉴가 바로 [Apps]이다. 해당 [Apps]메뉴를 클릭해 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왼편의 메뉴는 사용자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말하고 오른편을 보면 [Add Applica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