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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4 오픈 API를 다시 생각해 본다. (3)
- 2008/09/25 세상이 참 많이 변해 있더라 ^-^ (3)
- 2008/09/12 구글의 태터앤컴퍼니 인수를 접하며. (4)
- 2008/06/15 디지탈 사시미 전략과 소프트웨어 개발 (4)
- 2008/06/01 촛불 2.0 (1)
- 2008/05/12 아일랜드 버거킹에서도 수입 수고기는 쓰지 않는다. (4)
- 2008/05/02 마이크로소프트 새로운 행보 - 라이브 메쉬 (1)
- 2008/04/30 다음 트렌드 검색 서비스 활용하기 (4)
- 2008/04/22 댓글의 신뢰성
- 2008/03/31 국내 솔루션 벤처의 미래는? (1)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업체들은 왜 오픈 API를 이용할 까? 그리고 왜 사용할까?
기존의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API를 사용한다. 클라이언트측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구현하고 서버측에서 데이타의 생성,수정, 삭제 등을 위한 로직과 비지니스 로직을 개발한다. 윈도우의 개발시 사용하던 MFC나 WPF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 때 사용하는 API는 오픈 API가 아니다.
그렇다면 오픈 API가 무엇일까? 위키를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Open API (often referred to as OpenAPI) is a word used to describe sets of technologies that enable websites to interact with each other by using SOAP, Javascript and other web technologies
오픈 API와 이를 이용하여 개발된 메쉬업 응용을 주로 다루는 프로그래머블웹 사이트를 보면 총 949개의 오픈API가 존재하고 있고 이중 REST 방식은 587개 , SOAP 방식이 215개로 주를 이루고 있다. 과연 업체들은 오픈 API를 통해 무엇을 얻으려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업체들은 오픈 API를 통해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보다 창의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그 세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사용자들은 과연 오픈 API를 통해 무엇을 원할까? 가장 크게는 서비스를 통해 데이타를 얻길 원하며 다음으로는 서비스 그 차체이다. 사용자는 오픈API를 통해 웹 클라우드에 있는 개인 정보나 플리커 사진처럼 공유 가능한 정보 또는 구글 맵이나 야후 맵처럼 원하는 주소를 이미지맵으로 매팅시킨 맵데이타를 원한다. 다음의 표를 보면 사용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오픈API들이 맵이나 사진 , 동영상, 상품 및 가격 정보 , 검색 결과 등을 얻길 원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 아마존의 경우 S3나 EC2 등의 클라우드 컴퓨팅의 API보다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API가 주로 사용된다. )

웹2.0을 설명하는 가장 적합한 키워드는 자발적 참여와 공유이다. 오픈API는 참여와 공유를 위한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발적 참여와 공유가 수반되지 않는 오픈API가 존재할 수 있을까?
몇년 전 웹 서비스 기술을 이용해서 민간과 정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웹 서비스를 국가 차원에서 모아 등록한 후 공유하기 위한 거대한(?) 목적에 의해 추진된 프로젝트인 국가 웹 서비스 등록 저장소에 접속해 보았다.

한참 SOA, 웹 서비스라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던 시기에 만들어진 서비스로 기억된다. 개인적으로 무척 창의적이고 진보적인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결과론적으로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개발된 이 서비스는 현재 149개의 정부 관련 기관 서비스를 공개하고 있다. 이들 서비스를 이용하여 매쉬업된 응용 서비스를 아직까지 소개된 적이 없다.
왜 이 서비스는 활성화되지 못한 것일까? 먼저 정부 관련 기관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유가 부족한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경찰청의 치안 정보와 교통 정보 그리고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는 API를 공개하고 이를 구글맵과 연동하여 24시간 방범 시스템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현재 프로그래머블웹에서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오픈 API와 이를 통해 개발된 매쉬업을 검색해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결론적으로 오픈 API는 기술이 아니라 참여와 공유를 위한 웹 문화이다. 내가 제공하는 가치 있는 서비스를 사용자들이 원하는 형태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이를 통해 공유하는 것이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오픈API도 의미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기존의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API를 사용한다. 클라이언트측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구현하고 서버측에서 데이타의 생성,수정, 삭제 등을 위한 로직과 비지니스 로직을 개발한다. 윈도우의 개발시 사용하던 MFC나 WPF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 때 사용하는 API는 오픈 API가 아니다.
그렇다면 오픈 API가 무엇일까? 위키를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Open API (often referred to as OpenAPI) is a word used to describe sets of technologies that enable websites to interact with each other by using SOAP, Javascript and other web technologies
오픈 API와 이를 이용하여 개발된 메쉬업 응용을 주로 다루는 프로그래머블웹 사이트를 보면 총 949개의 오픈API가 존재하고 있고 이중 REST 방식은 587개 , SOAP 방식이 215개로 주를 이루고 있다. 과연 업체들은 오픈 API를 통해 무엇을 얻으려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업체들은 오픈 API를 통해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보다 창의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그 세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사용자들은 과연 오픈 API를 통해 무엇을 원할까? 가장 크게는 서비스를 통해 데이타를 얻길 원하며 다음으로는 서비스 그 차체이다. 사용자는 오픈API를 통해 웹 클라우드에 있는 개인 정보나 플리커 사진처럼 공유 가능한 정보 또는 구글 맵이나 야후 맵처럼 원하는 주소를 이미지맵으로 매팅시킨 맵데이타를 원한다. 다음의 표를 보면 사용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오픈API들이 맵이나 사진 , 동영상, 상품 및 가격 정보 , 검색 결과 등을 얻길 원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 아마존의 경우 S3나 EC2 등의 클라우드 컴퓨팅의 API보다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API가 주로 사용된다. )
웹2.0을 설명하는 가장 적합한 키워드는 자발적 참여와 공유이다. 오픈API는 참여와 공유를 위한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발적 참여와 공유가 수반되지 않는 오픈API가 존재할 수 있을까?
몇년 전 웹 서비스 기술을 이용해서 민간과 정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웹 서비스를 국가 차원에서 모아 등록한 후 공유하기 위한 거대한(?) 목적에 의해 추진된 프로젝트인 국가 웹 서비스 등록 저장소에 접속해 보았다.
한참 SOA, 웹 서비스라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던 시기에 만들어진 서비스로 기억된다. 개인적으로 무척 창의적이고 진보적인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결과론적으로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개발된 이 서비스는 현재 149개의 정부 관련 기관 서비스를 공개하고 있다. 이들 서비스를 이용하여 매쉬업된 응용 서비스를 아직까지 소개된 적이 없다.
왜 이 서비스는 활성화되지 못한 것일까? 먼저 정부 관련 기관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유가 부족한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경찰청의 치안 정보와 교통 정보 그리고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는 API를 공개하고 이를 구글맵과 연동하여 24시간 방범 시스템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현재 프로그래머블웹에서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오픈 API와 이를 통해 개발된 매쉬업을 검색해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결론적으로 오픈 API는 기술이 아니라 참여와 공유를 위한 웹 문화이다. 내가 제공하는 가치 있는 서비스를 사용자들이 원하는 형태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이를 통해 공유하는 것이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오픈API도 의미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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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의 변화
1970년대 학교 풍경,
선생님 : 눈 안깔아! 뭘 잘했다고 빤히 쳐다보고 말대꾸야! 이게 퍽 퍽 퍽...
학생 : 윽~~윽~~~
2000년대 학교 풍경,
선생님 : 어딜 쳐다보는 거야? 말할 때는 사람눈을 봐야지...여차여차해서 잘못한거 맞지?
학생 : 네! 부분적으로는 제 잘못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건 여차여차해서 하게 된 것 입니다.
선생님 : 그래 , 알았다. 앞으로는 이 부분은 좀 주의했으면 좋겠다.
확실히 교육 환경이 중요하다. 정말 1970년 경에는 공부가 재미있었을까? 재미없는 공부를 하며 얼마나 머리속에 남은 게 있을까? 하긴 누군가 중학교때 죽도록 맞으며 외운 한자는 죽을때 까지 기억난다라는 자조섞인 말을 하던데..그게 교육의 효과인지 체벌의 효과인지는 모르겠다!
2. 사회의 변화
88학번까지는 거의 공부한 거 없이 학교에서 투쟁만한 투쟁의 세대
89학번부터 93학번까지는 할게 별로 없는 방황의 세대
94학번 이후부터는 논리적이고 실무적이며 배낭여행 등을 통해 글로벌화된 탐닉의 세대
박 부장(투쟁의 세대) : 이 과장! , 이번에 X 프로젝트는 무조건 다음달까지 제대로 끝내야 하네. 이건 나나 자네 운명을 결정하는 거야 할겠지?
이과장(방황의 세대) : 네! 알겠습니다. ( 씁쓸한 표정으로 방을 나선 후 자리로 돌아온 후 김대리를 부른다.)
이과장 : 김대리! , X 프로젝트 때문에 그런데 이번주 부터 주말 근무를 좀 해야 할 것 같네.
김대리(탐닉의 세대) : 과장님 , 힘들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일본에 무박 3일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요. 월요일날도 연차를 냈읍니다!
분명 세상은 계속해서 변해가고 있고 새로운 세대는 기존 세대보다 창조적인 세대임은 분명해 보인다. 이러한 자유분망하고 계획적인 탐닉은 새로운 창조를 위한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1970년대 학교 풍경,
선생님 : 눈 안깔아! 뭘 잘했다고 빤히 쳐다보고 말대꾸야! 이게 퍽 퍽 퍽...
학생 : 윽~~윽~~~
2000년대 학교 풍경,
선생님 : 어딜 쳐다보는 거야? 말할 때는 사람눈을 봐야지...여차여차해서 잘못한거 맞지?
학생 : 네! 부분적으로는 제 잘못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건 여차여차해서 하게 된 것 입니다.
선생님 : 그래 , 알았다. 앞으로는 이 부분은 좀 주의했으면 좋겠다.
확실히 교육 환경이 중요하다. 정말 1970년 경에는 공부가 재미있었을까? 재미없는 공부를 하며 얼마나 머리속에 남은 게 있을까? 하긴 누군가 중학교때 죽도록 맞으며 외운 한자는 죽을때 까지 기억난다라는 자조섞인 말을 하던데..그게 교육의 효과인지 체벌의 효과인지는 모르겠다!
2. 사회의 변화
88학번까지는 거의 공부한 거 없이 학교에서 투쟁만한 투쟁의 세대
89학번부터 93학번까지는 할게 별로 없는 방황의 세대
94학번 이후부터는 논리적이고 실무적이며 배낭여행 등을 통해 글로벌화된 탐닉의 세대
박 부장(투쟁의 세대) : 이 과장! , 이번에 X 프로젝트는 무조건 다음달까지 제대로 끝내야 하네. 이건 나나 자네 운명을 결정하는 거야 할겠지?
이과장(방황의 세대) : 네! 알겠습니다. ( 씁쓸한 표정으로 방을 나선 후 자리로 돌아온 후 김대리를 부른다.)
이과장 : 김대리! , X 프로젝트 때문에 그런데 이번주 부터 주말 근무를 좀 해야 할 것 같네.
김대리(탐닉의 세대) : 과장님 , 힘들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일본에 무박 3일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요. 월요일날도 연차를 냈읍니다!
분명 세상은 계속해서 변해가고 있고 새로운 세대는 기존 세대보다 창조적인 세대임은 분명해 보인다. 이러한 자유분망하고 계획적인 탐닉은 새로운 창조를 위한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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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를 떠나 오랜만에 자유로운 시간을 갖았다. 일상으로 부터 떠나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문화를 접한다는 것은 과거의 오만가지 생각을 잊게 하는 최고의 약인 것 같다. 새로운 곳에서의 경험을 뒤로하고 돌아오자 마자 접한 구글의 테터앤컴퍼니 인수 소식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먼저 TNC 의 노정석 대표와 김창원 대표에게 축하를 보낸다. 이번 인수합병은 경영진으로서 회사를 성장시키고 영속화하기 위한 지혜로운 전략의 실천이었을 것으로 것이다. 협소한 국내 온라인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을 것이고 , 대승적으로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든든한 우군이 필요한 상황이었을 것이다. 특히, 기술에 집중하는 노정석 대표와 사업과 해외 사업 등에 주력하는 김창원 대표 체제의 조화가 큰 힘이었을 것이다.
또한 구글 코리아 입장에서도 TNC가 국내 블러그계와 웹2.0 업체중에 인지도가 높은 업체였기에 인수합병을 통해 시장인지도를 높이고 , 검색의 질을 높이며 개발력을 보강하는 차원에서도 남는 것이 많았을 것이다. TNC 경우 이미 우수한 개발자와 생산성 높은 개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였기 때문이다.
TNC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경쟁력있는 웹2.0 회사들이 다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회사들도 분명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에 맞춰 전술을 구사해야 한다. 인수합병을 위해서는 내부 경쟁력(개발자, 개발 프로세스 , 산출물 등등)을 갖춰야 하고 자신의 가치를 차곡차곡 정리.준비해 두어야 한다. 그래야 기회가 올 때 이를 잡을 수 있다. 갑자기 이전에 작성했던 글이 생각난다 ^ ^.
또한 구글 코리아 입장에서도 TNC가 국내 블러그계와 웹2.0 업체중에 인지도가 높은 업체였기에 인수합병을 통해 시장인지도를 높이고 , 검색의 질을 높이며 개발력을 보강하는 차원에서도 남는 것이 많았을 것이다. TNC 경우 이미 우수한 개발자와 생산성 높은 개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였기 때문이다.
TNC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경쟁력있는 웹2.0 회사들이 다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회사들도 분명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에 맞춰 전술을 구사해야 한다. 인수합병을 위해서는 내부 경쟁력(개발자, 개발 프로세스 , 산출물 등등)을 갖춰야 하고 자신의 가치를 차곡차곡 정리.준비해 두어야 한다. 그래야 기회가 올 때 이를 잡을 수 있다. 갑자기 이전에 작성했던 글이 생각난다 ^ ^.
야후 , 씽크프리를 인수하다!?
다시 한번 TNC의 제2의 도약을 기대해 본다.'Hot Issu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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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장세진 교수 의 삼성과 소니 라는 책을 보면 디지탈 사시미 전략이라는 것이 눈에 띤다. 디지탈 사시미 전략은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 주창한 이론으로 "사시미에서 부터 휴대폰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상제화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핵심으로 아무리 비싼 사시미라도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떨어지듯이 디지털 제품의 재고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스피드가 모든 것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다" 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온라인 서비스나 소프트웨어 제품에 있어서 스피드는 어떤 요소일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품질과 스피드야 말로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 요소라고 생각한다. 물론 품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용성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소프트웨어의 품질 보증 과정에서 사용성 테스트는 개발 후 임의의 사용자들에게 특정 작업을 수행하게 하면서 이를 녹화하거나 기록하여 문제점을 찾은 후 사용성을 개선한다. 또한 기능상의 버그는 QA(Quality Assurance) 과정을 통해 수정된다. 이러한 복잡한 과정들을 통해 제품이 출시된다. 그러나 실제 QA에 비해 사용성 테스트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실제 사용성 테스트를 보다 잘하는 회사는 개발 후가 아니라 개발 전 단계에서 이를 수행한다고 한다. 또한 품질 관리는 개발자의 1차 단위 테스트 후 빌드가 나오면 이를 전문 품질 관리팀을 통해 검사한 후 일정 수준까지 반복적으로 품질을 개선한다. 이러한 사용성 테스트와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한다. 최근 들어서는 품질과 사용성 테스트에도 변화도 있어 보인다. 바로 알파 공개, 베타 공개(테스트)란 형태를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있는 것이다. 최초 소수의 매니어를 대상으로 한 알타 단계를 통해 해당 서비스의 사용성과 품질을 향상 시킨 후 , 이를 베타 수준으로 공개한다. 이 후 , 주단위나 심지어 일단위로 품질과 사용성을 개선하여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스피드는 이러한 소프트웨어 사업의 숨은 경쟁력이다. 현 상황에서 스피드가 늦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경쟁없는 상황은 상상할 수 없다. 경쟁이야 말로 발전의 원동력이다. 경쟁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스포츠다. 축구나 야구에서 특정 포지션의 주전 경쟁은 경쟁하는 사람에게는 피말리는 일이기겠지만 전체 팀장에서는 능력을 배가 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다. 물론, 이 과정을 통해 경쟁하는 사람도 발전을 한다. 한 사람의 페이스가 떨어지거나 다른 사람이 치고 올라오면 기회를 읽게된다. 아주 앞서기 까지는 이러한 경쟁이 계속된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스피드다. 빠른 시간내에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어야 만 출장할 수 있다.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면 경쟁에서 멀어지게 되고 결국은 낙오하게 된다. 참고로 아래 사진은 프로야구 투산 베어스의 유격수 자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분명 어디선가 이들 자리를 노리는 신인이 지금도 땀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이는 마찬가지로 온라인 서비스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경쟁업체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제품과 서비스를 업데이트 해야 하며 , 신규 기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보여주지 못한다면 결국은 낙오하게 된다.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자. 물론 시간을 줄인다고 해서 품질까지 떨어뜨린 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최대한 스펙과 시간을 줄여 사용자의 관심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스피드의 효과이다.
- 초기 지나친 인프라 구축 및 관리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여야한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구매/설치/셋팅/튜닝, 개발 환경 셋팅 , 서비스 오픈 후 시스템 모니터링 환경 구축,장애 조치 등 많은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고 이를 안정하시키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시간과 자본을 투자하는 것은 바보짓이다. 제대로된 S/W 아키텍쳐와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개발과 운영에 있어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이후 시스템을 확장할 때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이런 사고는 과거 닷컴 버블로 많은 투자 자금을 갖고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당시도 실제 돈을 벌은 업체는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같은 하드웨어 판매업체와 망한 닷컴 회사들의 장비를 인수하여 중고로 매매하는 회사들이라고 한다. 따라서 개발 환경과 운영 환경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유리하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성공 여부를 판단할 수 없는 제품과 서비스에 막대한 초기 투자를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아울러 일단 개발된 서비스는 서비스가 가능한 범위내에서 단계별(알파와 베타)오픈을 통해 안정화와 검증을 통해 단계별로 인트라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하나의 방법으로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PaaS(Platform As A Service)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령, 구글의 PaaS 서비스인 구글 앱스 앤진을 이용하면 왠만한 서비스는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서비스를 개발 운영할 수 있다.
2008/05/23 - [SaaS] - 무비용 창업 노하우 , PaaS
2008/06/12 - [SaaS] - Platform As A Service 리뷰
2008/05/22 - [SaaS] -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 PaaS
- 오픈 소스를 적극 활용한다.
제품 개발시 반드시 선행 작업으로 사용가능한 오픈소스와 이에 대한 사용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경험적으로 볼 때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에 필요한 많은 기반 라이브러리와 플랫폼중 상당수는 오픈소스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이 때, 함께 생각해야 할 점은 이들 오픈소스의 경우 각기 다른 라이센스 정책을 갖고 있기에 패키지로 개발하여 배포할 경우와 서비스로 할 경우 등 에 맞춰 미리 라이센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도 한참 시간을 들여 개발중인 모듈이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로 대체되면서 우울했었다^-^. 다시는 생각도 하기 싫타.. 그 시간에 다른 걸 했으면...
- 알파 및 베타 오픈을 적극 활용하며 개발의 라이프사이클을 줄여야 한다.
결코 한번에 완벽한 서비스와 패키지를 개발할 수 없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당연 시간이 필요하다. 이 때,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로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사용자의 불편함과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알파 오픈시 최소한의 얼리 아답터에게 서비스를 공개하고 이들로 부터 냉정한 평가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 이렇게 얻어진 개선 사항은 최대한 빨리 개선해야 한다. 이런 방법으로 사용자를 확대하면서 서비스를 고도화함으로써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패키지도 마찬가지이다. 메이저 버전과 마이너 패치 버전을 병렬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팀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것도 시간을 줄여 경쟁력을 갖을 수 있는 방법중 하나이다.
- NIH 신드롬을 버려야 한다.
NIH(Not invented here)신드롬은 내가 개발한 것 이외에는 신뢰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개인적으로 특정 업무를 인수인계 받은 개발자들과 인터뷰를 해보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 " 정말 선임자가 거지 같이 코딩을 했네요" . "다시 개발하는 게 낳겠어요". 나는 이런 말을 100% 믿지 않는다. 소프트웨어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 수록 많은 사용자의 요구사항이 반영되고 버그를 수정하는 작업 등을 통해 코드는 보기에 지져분 해 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코드는 그 만큼 버그가 적으며 안정화된 코드이다. 일반적으로 다시 개발된 코드는 같은 시간 많큼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야 비슷한 품질을 제공하는 수준에 도달한다. 소프트웨어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많은 편차도 존재한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성공을 해야 미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현재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제품의 책임자들이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현재의 문제 해결을 위해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가장 스피드 있게. 그래야 미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이 정답은 아니더라고 스피드와 경쟁력에 대해서는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용자는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온라인 서비스나 소프트웨어 제품에 있어서 스피드는 어떤 요소일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품질과 스피드야 말로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 요소라고 생각한다. 물론 품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용성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소프트웨어의 품질 보증 과정에서 사용성 테스트는 개발 후 임의의 사용자들에게 특정 작업을 수행하게 하면서 이를 녹화하거나 기록하여 문제점을 찾은 후 사용성을 개선한다. 또한 기능상의 버그는 QA(Quality Assurance) 과정을 통해 수정된다. 이러한 복잡한 과정들을 통해 제품이 출시된다. 그러나 실제 QA에 비해 사용성 테스트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실제 사용성 테스트를 보다 잘하는 회사는 개발 후가 아니라 개발 전 단계에서 이를 수행한다고 한다. 또한 품질 관리는 개발자의 1차 단위 테스트 후 빌드가 나오면 이를 전문 품질 관리팀을 통해 검사한 후 일정 수준까지 반복적으로 품질을 개선한다. 이러한 사용성 테스트와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한다. 최근 들어서는 품질과 사용성 테스트에도 변화도 있어 보인다. 바로 알파 공개, 베타 공개(테스트)란 형태를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있는 것이다. 최초 소수의 매니어를 대상으로 한 알타 단계를 통해 해당 서비스의 사용성과 품질을 향상 시킨 후 , 이를 베타 수준으로 공개한다. 이 후 , 주단위나 심지어 일단위로 품질과 사용성을 개선하여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스피드는 이러한 소프트웨어 사업의 숨은 경쟁력이다. 현 상황에서 스피드가 늦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경쟁없는 상황은 상상할 수 없다. 경쟁이야 말로 발전의 원동력이다. 경쟁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스포츠다. 축구나 야구에서 특정 포지션의 주전 경쟁은 경쟁하는 사람에게는 피말리는 일이기겠지만 전체 팀장에서는 능력을 배가 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다. 물론, 이 과정을 통해 경쟁하는 사람도 발전을 한다. 한 사람의 페이스가 떨어지거나 다른 사람이 치고 올라오면 기회를 읽게된다. 아주 앞서기 까지는 이러한 경쟁이 계속된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스피드다. 빠른 시간내에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어야 만 출장할 수 있다.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면 경쟁에서 멀어지게 되고 결국은 낙오하게 된다. 참고로 아래 사진은 프로야구 투산 베어스의 유격수 자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분명 어디선가 이들 자리를 노리는 신인이 지금도 땀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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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마찬가지로 온라인 서비스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경쟁업체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제품과 서비스를 업데이트 해야 하며 , 신규 기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보여주지 못한다면 결국은 낙오하게 된다.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자. 물론 시간을 줄인다고 해서 품질까지 떨어뜨린 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최대한 스펙과 시간을 줄여 사용자의 관심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스피드의 효과이다.
- 초기 지나친 인프라 구축 및 관리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여야한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구매/설치/셋팅/튜닝, 개발 환경 셋팅 , 서비스 오픈 후 시스템 모니터링 환경 구축,장애 조치 등 많은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고 이를 안정하시키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시간과 자본을 투자하는 것은 바보짓이다. 제대로된 S/W 아키텍쳐와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개발과 운영에 있어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이후 시스템을 확장할 때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이런 사고는 과거 닷컴 버블로 많은 투자 자금을 갖고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당시도 실제 돈을 벌은 업체는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같은 하드웨어 판매업체와 망한 닷컴 회사들의 장비를 인수하여 중고로 매매하는 회사들이라고 한다. 따라서 개발 환경과 운영 환경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유리하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성공 여부를 판단할 수 없는 제품과 서비스에 막대한 초기 투자를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아울러 일단 개발된 서비스는 서비스가 가능한 범위내에서 단계별(알파와 베타)오픈을 통해 안정화와 검증을 통해 단계별로 인트라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하나의 방법으로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PaaS(Platform As A Service)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령, 구글의 PaaS 서비스인 구글 앱스 앤진을 이용하면 왠만한 서비스는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서비스를 개발 운영할 수 있다.
2008/05/23 - [SaaS] - 무비용 창업 노하우 , P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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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SaaS] -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 PaaS
- 오픈 소스를 적극 활용한다.
제품 개발시 반드시 선행 작업으로 사용가능한 오픈소스와 이에 대한 사용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경험적으로 볼 때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에 필요한 많은 기반 라이브러리와 플랫폼중 상당수는 오픈소스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이 때, 함께 생각해야 할 점은 이들 오픈소스의 경우 각기 다른 라이센스 정책을 갖고 있기에 패키지로 개발하여 배포할 경우와 서비스로 할 경우 등 에 맞춰 미리 라이센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도 한참 시간을 들여 개발중인 모듈이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로 대체되면서 우울했었다^-^. 다시는 생각도 하기 싫타.. 그 시간에 다른 걸 했으면...
- 알파 및 베타 오픈을 적극 활용하며 개발의 라이프사이클을 줄여야 한다.
결코 한번에 완벽한 서비스와 패키지를 개발할 수 없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당연 시간이 필요하다. 이 때,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로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사용자의 불편함과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알파 오픈시 최소한의 얼리 아답터에게 서비스를 공개하고 이들로 부터 냉정한 평가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 이렇게 얻어진 개선 사항은 최대한 빨리 개선해야 한다. 이런 방법으로 사용자를 확대하면서 서비스를 고도화함으로써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패키지도 마찬가지이다. 메이저 버전과 마이너 패치 버전을 병렬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팀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것도 시간을 줄여 경쟁력을 갖을 수 있는 방법중 하나이다.
- NIH 신드롬을 버려야 한다.
NIH(Not invented here)신드롬은 내가 개발한 것 이외에는 신뢰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개인적으로 특정 업무를 인수인계 받은 개발자들과 인터뷰를 해보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 " 정말 선임자가 거지 같이 코딩을 했네요" . "다시 개발하는 게 낳겠어요". 나는 이런 말을 100% 믿지 않는다. 소프트웨어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 수록 많은 사용자의 요구사항이 반영되고 버그를 수정하는 작업 등을 통해 코드는 보기에 지져분 해 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코드는 그 만큼 버그가 적으며 안정화된 코드이다. 일반적으로 다시 개발된 코드는 같은 시간 많큼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야 비슷한 품질을 제공하는 수준에 도달한다. 소프트웨어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많은 편차도 존재한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성공을 해야 미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현재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제품의 책임자들이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현재의 문제 해결을 위해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가장 스피드 있게. 그래야 미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이 정답은 아니더라고 스피드와 경쟁력에 대해서는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용자는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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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 6월 항쟁, 87년 7,8월 노동자 대투쟁 , 88-89년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 평양축전 그리고 다시 2008년 쇠고기 수입 투쟁 그리고 ....
과거 사업을 하던 시기에 선배 CEO중의 한분이 지장,덕장,맹장,용장 중 성공하는 CEO가 어떤 타입인줄 아냐라고 술자리에 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과연 답이 무엇일까요? 당시 선배 CEO는 운짱이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저는 그 자리에서 씩 웃어버렸읍니다.
CEO형 대통령도 성공을 위해서는 과연 운짱이어야 할 까요^-^. 때로는 미래를 그릴 때는 지장으로 , 국민을 대할 때는 덕장으로 , 경쟁을 할 때는 맹장과 용장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운짱이 되어야 정말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꺼지는 않는 초를 하나 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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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간의 아일랜드 출장을 마치고 어제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시차때문에 새벽에 일어나 밀린 것들을 정리하다 아래 영수증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인 오코넬에 있는 미국의 상징으로 통하는 버거킹에서 100% 아일랜드산 소고기를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일랜드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인 오코넬에 있는 미국의 상징으로 통하는 버거킹에서 100% 아일랜드산 소고기를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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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가 눈에 띤다. 올해 초 빌 게이트는 CES 2008에서 기조 연설로 "모든 것이 S/W 에 달려있다(It's all about software)"라는 주제하에 발표를 하였다. 여기서 빌 게이츠는 휴대폰,게임기,자동차 등 모든 분야에 걸쳐 S/W가 적용되며 이는 모든 소비자 가전 제품에 해당되며 이들은 모두 원격으로 제어되고 동기화되며 공유될 것임을 강조했다.
2008/01/09 - [Conference/2008 CES] - CES 2008 둘러보기(2)-빌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이는 플랫폼인 라이브 메시가 4월 말에 발표되었다. 라이브 메시는 한 모든 디바이스를 하나로 연결하고 이들 데이타를 동기화하여 단일하게 관리하며 이들 디바이스의 애플리케이션을 중앙의 웹을 통해 모두 관리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라이브 메시를 통해 디바이스 업체는 해당 디바이스의 데이타를 윈도우 라이브의 스토리지에 자동으로 동기화할 수 있다. 심지어 부루투스나 와이파이를 통해 자동으로 전송하는 것도 가능해 질 것이다. 또한 공유 폴더를 만들고 이를 공유할 수도 있으며 리모트 데스크탑 접속 서비스를 통해 연결되어 있는 모든 디바이스에 접속하여 조회할 수도 있다. 가령, 집에 있는 PC와 카메라 , 웹캠 등의 디바이스를 회사에서 접속하여 활용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디바이스 업체들에게는 개발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사용자에게는 기존의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로 하겠다는 것이다. 맥이나 기타 운용체제도 지원한가고 한다. 다음은 라이브 메쉬의 아키텍쳐이다.

라이브 매시뿐만 아니라 최근에 발표된 알바니 비지니스 모델을 보면 배포되는 MS 오피스에
MS Office Live Workspace connector라는 모듈을 탑재하여 윈도우 라이브에 직접 연결하겠다는 것을 밝힌바 있다.
2008/04/23 - [Office2.0] - 마이크로소프트의 알바니 비지니스 모델
또한 4월 24일자 인포월드의 기사를 보면 올해 말 MS 오피스를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발표할 예정이며 , 이미 영국의 호스팅 회사인 패스트호스트사를 통해 월 10$에 서비스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야후에 대한 인수를 진행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MS의 이러한 행보는 기존의 구글의 웹 플랫폼화 전략에 의해 주도권을 빼기던 상황가는 사뭇다르다. 이미 오피스로 대표되는 기존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웹과 연결할 전략을 준비했고 , 웹의 플랫폼화를 위한 전략도 수립한 상태이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의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이들 애플리케이션이 웹 플랫폼을 이용하게 하다는 전략은 MS의 기존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구글이나 세일즈포스 닷컴, 씽크프리 같은 SaaS 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한 것은 웹의 세상에서 다시 구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 MS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간의 치열한 경쟁을 다시 봐야 할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레이오즈가 MS에 합류한 이후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 역시 사람이 중요한 듯, 어제 기사를 보니 어도비에서 포토샵을 개발한 책임자가 MS로 옮겼다던데... 다시 MS가 대세를 쥐게 되는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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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이는 플랫폼인 라이브 메시가 4월 말에 발표되었다. 라이브 메시는 한 모든 디바이스를 하나로 연결하고 이들 데이타를 동기화하여 단일하게 관리하며 이들 디바이스의 애플리케이션을 중앙의 웹을 통해 모두 관리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라이브 메시를 통해 디바이스 업체는 해당 디바이스의 데이타를 윈도우 라이브의 스토리지에 자동으로 동기화할 수 있다. 심지어 부루투스나 와이파이를 통해 자동으로 전송하는 것도 가능해 질 것이다. 또한 공유 폴더를 만들고 이를 공유할 수도 있으며 리모트 데스크탑 접속 서비스를 통해 연결되어 있는 모든 디바이스에 접속하여 조회할 수도 있다. 가령, 집에 있는 PC와 카메라 , 웹캠 등의 디바이스를 회사에서 접속하여 활용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디바이스 업체들에게는 개발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사용자에게는 기존의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로 하겠다는 것이다. 맥이나 기타 운용체제도 지원한가고 한다. 다음은 라이브 메쉬의 아키텍쳐이다.
라이브 매시뿐만 아니라 최근에 발표된 알바니 비지니스 모델을 보면 배포되는 MS 오피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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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월 24일자 인포월드의 기사를 보면 올해 말 MS 오피스를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발표할 예정이며 , 이미 영국의 호스팅 회사인 패스트호스트사를 통해 월 10$에 서비스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야후에 대한 인수를 진행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MS의 이러한 행보는 기존의 구글의 웹 플랫폼화 전략에 의해 주도권을 빼기던 상황가는 사뭇다르다. 이미 오피스로 대표되는 기존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웹과 연결할 전략을 준비했고 , 웹의 플랫폼화를 위한 전략도 수립한 상태이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의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이들 애플리케이션이 웹 플랫폼을 이용하게 하다는 전략은 MS의 기존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구글이나 세일즈포스 닷컴, 씽크프리 같은 SaaS 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한 것은 웹의 세상에서 다시 구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 MS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간의 치열한 경쟁을 다시 봐야 할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레이오즈가 MS에 합류한 이후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 역시 사람이 중요한 듯, 어제 기사를 보니 어도비에서 포토샵을 개발한 책임자가 MS로 옮겼다던데... 다시 MS가 대세를 쥐게 되는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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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나 네이버 포탈이 갖고 있는 정보중 가장 기반이 되는 중요한 정보는 바로 검색 질의어를 포함한 각종 로그 데이타이다. 이 로그 데이타는 사용하기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유추해 볼 수 있있다. 특히, 이 로그 데이타중 사용자의 검색 질의어를 살펴보면 어느 정도 현재 사용자 집단이 원하는 정보와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다음의 트렌드 검색 서비스는 이런 측면에서 무척 유용하다. 내부의 중요한 정보를 공유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다음은 다음 트렌드 검색의 일간 이슈 검색어 중 1위 부터 5위 까지의 결과이다. 고맙게도 사용자를 연령별로 그룹핑을 해 놓아 검색어를 분석하기가 무척 용이하다. 20대 순위를 보니 1위부터 5위 사이에 무려 4개나 파워포인트 배경 파일과 레포트 작성과 관련된 것들이 차지하고 있다. 해피캠퍼스는 보고서 공유 서비스이다. 6개월간의 정보의 통계치이기 때문에 현재 20대, 주로 대학생을 비롯한 학생 신분일 것이라고 짐작해 보면 요즘 20대의 인터넷 사용자의 경우 보고서나 자료 작성 및 발표가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짐작해 볼 수 있다. 특히, 발표 자료의 경우 멋진 배경 등의 멋진 시각 자료를 가장 많이 원하고 있고 , 보고서 등 자료 공유는 해피캠퍼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다.

좀 더 20대의 검색 트렌드를 분석해 보기 위해 사용자 정보를 자세히 보도록 하자.

검색 추이를 볼 때 3월과 4월에 수요가 많은 것은 학사 일정상 당연해 보이고 성별로 보면 67%가 20대 여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시 보고서 작성은 남자 보다 여자가 더 꼼꼼히 작성을 잘 한다. 지역적으로는 학교가 다수 집중해 있는 서울, 경기가 주를 이루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의 정보를 분석해 보는 것 만으로도 유익한 것을 추론해 볼 수 있다. 가령, 현재 문서 UCC 서비스들이 있는데 이들 서비스가 집중해야 고객이 바로 20대 이며 주요한 자료는 오피스 작성에 필요한 정보들과 보고서 등 숙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자료임을 알 수 있다. 또한 현재 해피캠퍼스의 같은 문서 및 보고서 거래 사업의 사업 규모의 경우 ( 과거 해피캠퍼스, 비즈 폼 등 관련 업체를 통해 시장 규모를 들은 적이 있었다. ) 이러한 시장이 거의 100억 이상의 규모를 갖고 있으며 계속해서 성장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중요한 문서 UCC 시장을 왜 열심히 개발해 놓고 관심을 두지 않는 걸까?( 혼자말...)
보다 정확한 트렌드 정보를 얻기위해서는 20대 사용자의 직업 등에 따른 분류(Classfication) , 검색어 사이의 연관정보(Association) 등 보다 다양한 판단으로 정보를 볼 수 있는 것이 필요해 보이지만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현재 제공되는 정보로도 충분히 다수 주관적일 수 있지만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갖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2008/04/25 - [Conference] - 검색 서비스를 다시 본다.
다음의 트렌드 검색 서비스는 이런 측면에서 무척 유용하다. 내부의 중요한 정보를 공유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다음은 다음 트렌드 검색의 일간 이슈 검색어 중 1위 부터 5위 까지의 결과이다. 고맙게도 사용자를 연령별로 그룹핑을 해 놓아 검색어를 분석하기가 무척 용이하다. 20대 순위를 보니 1위부터 5위 사이에 무려 4개나 파워포인트 배경 파일과 레포트 작성과 관련된 것들이 차지하고 있다. 해피캠퍼스는 보고서 공유 서비스이다. 6개월간의 정보의 통계치이기 때문에 현재 20대, 주로 대학생을 비롯한 학생 신분일 것이라고 짐작해 보면 요즘 20대의 인터넷 사용자의 경우 보고서나 자료 작성 및 발표가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짐작해 볼 수 있다. 특히, 발표 자료의 경우 멋진 배경 등의 멋진 시각 자료를 가장 많이 원하고 있고 , 보고서 등 자료 공유는 해피캠퍼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다.
좀 더 20대의 검색 트렌드를 분석해 보기 위해 사용자 정보를 자세히 보도록 하자.
검색 추이를 볼 때 3월과 4월에 수요가 많은 것은 학사 일정상 당연해 보이고 성별로 보면 67%가 20대 여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시 보고서 작성은 남자 보다 여자가 더 꼼꼼히 작성을 잘 한다. 지역적으로는 학교가 다수 집중해 있는 서울, 경기가 주를 이루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의 정보를 분석해 보는 것 만으로도 유익한 것을 추론해 볼 수 있다. 가령, 현재 문서 UCC 서비스들이 있는데 이들 서비스가 집중해야 고객이 바로 20대 이며 주요한 자료는 오피스 작성에 필요한 정보들과 보고서 등 숙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자료임을 알 수 있다. 또한 현재 해피캠퍼스의 같은 문서 및 보고서 거래 사업의 사업 규모의 경우 ( 과거 해피캠퍼스, 비즈 폼 등 관련 업체를 통해 시장 규모를 들은 적이 있었다. ) 이러한 시장이 거의 100억 이상의 규모를 갖고 있으며 계속해서 성장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중요한 문서 UCC 시장을 왜 열심히 개발해 놓고 관심을 두지 않는 걸까?( 혼자말...)
보다 정확한 트렌드 정보를 얻기위해서는 20대 사용자의 직업 등에 따른 분류(Classfication) , 검색어 사이의 연관정보(Association) 등 보다 다양한 판단으로 정보를 볼 수 있는 것이 필요해 보이지만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현재 제공되는 정보로도 충분히 다수 주관적일 수 있지만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갖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2008/04/25 - [Conference] - 검색 서비스를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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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항상 듣는 라디오 방송이 있다. <김방희, 조수빈의 시사플러스>가 바로 그 방송이다. 주로 경제 상식을 다루는 프로인데 개발자인 내 입장에서는 무척 유용한 프로이다.
며칠 전 새로 개편이 되어 조수빈 아나운서가 하차하고 김방희씨가 나홀로 진행을 하게 되었다. 신규 개편된 내용중에 소비자가 직접 취재를 하고 방송하는 부분이 생겼다. 오늘 처음으로 들은 소비자 취재 방송이 주제는 상품평에 대한 신뢰성이었다.

내용인 즉, 쇼핑몰에 해당 제품에 대한 불평이나 비판성 상품평을 올리면 아예 저장이 안되거나 저장되어도 바로 삭제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해당 상품의 고객 평에는 항상 좋은 의견만 남게 되어 버려 인터넷 구매시 의사결정이 왜곡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인터넷 쇼핑시 이미 구매한 분들의 상품평을 많이 고려해서 구매를 한다. 이런 경우는 인터넷 공간에서 많이 발생한다. 영화/연극 등 문화 예술 컨텐트의 관람시 마찬가지이다. 찾아보면 이렇게 평판이 만들어지는 패턴은 아주 많다.
오피니티 나 리퓨테이션디펜더 처럼 누리꾼의 평판과 신뢰도를 관리해 볼려는 노력은 있지만 아직 그 효과는 미지수일 것 같다. 그러나 그 필요성은 충분히 인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인터넷상에서 특정 누리꾼의 평판과 신뢰도를 측정한다는 것이 아주 관념적이고 주관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가령, 리뷰테이션디펜더에서는 특정 사용자의 정보를 다양한 정보원에서 수집하고 이를 관리하게 해주다.
그러나 집단 지성의 전파 과정을 볼 때 초기 댓글을 달거나 관심을 적극 표현하는 테이블 세터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테이블 세터의 발굴과 관리가 현재 웹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이다. 요즘 한참 고민하는 주제인데...
며칠 전 새로 개편이 되어 조수빈 아나운서가 하차하고 김방희씨가 나홀로 진행을 하게 되었다. 신규 개편된 내용중에 소비자가 직접 취재를 하고 방송하는 부분이 생겼다. 오늘 처음으로 들은 소비자 취재 방송이 주제는 상품평에 대한 신뢰성이었다.
내용인 즉, 쇼핑몰에 해당 제품에 대한 불평이나 비판성 상품평을 올리면 아예 저장이 안되거나 저장되어도 바로 삭제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해당 상품의 고객 평에는 항상 좋은 의견만 남게 되어 버려 인터넷 구매시 의사결정이 왜곡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인터넷 쇼핑시 이미 구매한 분들의 상품평을 많이 고려해서 구매를 한다. 이런 경우는 인터넷 공간에서 많이 발생한다. 영화/연극 등 문화 예술 컨텐트의 관람시 마찬가지이다. 찾아보면 이렇게 평판이 만들어지는 패턴은 아주 많다.
오피니티 나 리퓨테이션디펜더 처럼 누리꾼의 평판과 신뢰도를 관리해 볼려는 노력은 있지만 아직 그 효과는 미지수일 것 같다. 그러나 그 필요성은 충분히 인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인터넷상에서 특정 누리꾼의 평판과 신뢰도를 측정한다는 것이 아주 관념적이고 주관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가령, 리뷰테이션디펜더에서는 특정 사용자의 정보를 다양한 정보원에서 수집하고 이를 관리하게 해주다.
그러나 집단 지성의 전파 과정을 볼 때 초기 댓글을 달거나 관심을 적극 표현하는 테이블 세터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테이블 세터의 발굴과 관리가 현재 웹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이다. 요즘 한참 고민하는 주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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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오랜만에 대학원 시절 , 랩에서 함께 생활하던 식구들을 만났습니다. 벌써 2008년 이니 16년 전 일인것 같습니다. 같이 랩에서 세미나를 하고 , 짬짬히 마시던 우유팩으로 컵차기를 하던 동료들이 벌써 다들 고참 개발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랩을 졸업하고 대기업을 거쳐 창업의 길을 걸었고 , 랩 식구들은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의기투합 1999년 7월 포항공대 창업교육센타내에서 넷쓰루라는 회사를 창업하였습니다. 벌써 2008년 이니 창업한 지 9년이 된 고참 솔루션 벤처가 되었고 국내에서 웹 로그 분야에서는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넷쓰루의 멤버들은 본래 랩에서 인공지능과 마이닝, DBMS 를 전공했기 때문에 로그 분석이나 마이닝에 대해서는 국내에서는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이들이, 국내에서 로그 분석기와 마이닝 엔진을 개발,출시하고 외산에 맞서 경쟁을 한 지 9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9년 이란 세월동안 겪은 벤처 생활을 소주잔을 기울이며 오가는 말속에서 가슴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다 이미 몇년 전에 손익분기점을 넘고 이제 솔루션 만으로 흑자를 내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공통적으로 갖는 고민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한국 시장은 너무 좁아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서 수익원을 찾고...
개발자는 찾기 힘들고...
그냥 내가 직접 개발해야지...
최근에 나이든 웹 개발자들이 다시 각광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새로운 개발자들이 없다는 이야기겠죠! 웹 이라는 플랫폼으로 바뀐 세상에서 , 네트웍과 전산 지식을 기본 바탕으로 갖고 있으며 영어를 원활히 구사하는 개발자가 절실해 보입니다. 너무 어려운 이야기 일까요? 요즘 의대를 꿈꾸는 아이들중에 일부라도 컴퓨터에 꿈을 갖는다면..하고 생각만 해 본다. 만일 제 아이가 저에게 전산을 하겠다면 언듯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게 또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넷쓰루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
저는 랩을 졸업하고 대기업을 거쳐 창업의 길을 걸었고 , 랩 식구들은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의기투합 1999년 7월 포항공대 창업교육센타내에서 넷쓰루라는 회사를 창업하였습니다. 벌써 2008년 이니 창업한 지 9년이 된 고참 솔루션 벤처가 되었고 국내에서 웹 로그 분야에서는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넷쓰루의 멤버들은 본래 랩에서 인공지능과 마이닝, DBMS 를 전공했기 때문에 로그 분석이나 마이닝에 대해서는 국내에서는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이들이, 국내에서 로그 분석기와 마이닝 엔진을 개발,출시하고 외산에 맞서 경쟁을 한 지 9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9년 이란 세월동안 겪은 벤처 생활을 소주잔을 기울이며 오가는 말속에서 가슴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다 이미 몇년 전에 손익분기점을 넘고 이제 솔루션 만으로 흑자를 내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공통적으로 갖는 고민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한국 시장은 너무 좁아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서 수익원을 찾고...
개발자는 찾기 힘들고...
그냥 내가 직접 개발해야지...
최근에 나이든 웹 개발자들이 다시 각광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새로운 개발자들이 없다는 이야기겠죠! 웹 이라는 플랫폼으로 바뀐 세상에서 , 네트웍과 전산 지식을 기본 바탕으로 갖고 있으며 영어를 원활히 구사하는 개발자가 절실해 보입니다. 너무 어려운 이야기 일까요? 요즘 의대를 꿈꾸는 아이들중에 일부라도 컴퓨터에 꿈을 갖는다면..하고 생각만 해 본다. 만일 제 아이가 저에게 전산을 하겠다면 언듯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게 또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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