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본래 유비쿼터스웹을 하루 종일 들을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오전을 듣고 나서 XForm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오전 세션을 통해 표준화 진행도 이해했고 실제 업체들이 기술 발표를 보니 국내가 가장 앞서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모네타 카드, 교통 카드 이미 많은 유비쿼터스 기술들이 실생활에 접목들 되어 있으니까요.. 이런 부분은 우리나라가 거의 일등이죠..^-^ XForm을 발표한 분은 steven pemberton 란 분인데 분위기고 멋지고 발표도 열정적이고 멋집니다. 감동먹었습니다. 이 분은 Physon의 기초로 사용된 ABC 언어의 설계자이자 현재 W3C HTML & Forms working group의 chairman 이고 ACM 편집자입니다. 홈 페이지는 www.Cwi.nl/~stev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