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한주간 정말 정신없이 보낸 것 같습니다. 다행인것 시차도 느끼지 못했고 잠도 잘 잔거 같습니다. 날씨… 도착해서 귀국 전날까지 날이 흐리고 춥고 비가 계속 왔습니다. 귀국 당일날만 썬그라스를 서봤답니다... 식사…먹거리 다들 식사라고 하고 점심을 먹는 데 제가 보기에는 간식거리로 밖에는 안보인데.. 먹어도 배고프기는 마찬가지인데… 보이긴 맛있어 보이는 데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서 원.. 먹느라 주변에서 묻는 말 듣느냐 정신없었습니다. 그래도 샌드위치로 때우는 자바원보다는 낳죠! 호텔 및 주변 배경 23층 고층에 있었습니다. 잠자리 들기 전에 맥주 한잔을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밖에서 안이 훤하게 보이더라구요.. 방에서 보이는 정경입니다. 초고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