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is order yet undeciphered.

W3C 2

ThinkFree boundless Office at 2008 Mobile Wednesday Workshop

3월 5일 잠실롯데호텔에서 W3C와 국내 모바일 2.0 웹 포럼이 주최하는Mobile Wednesday Workshop이 열립니다.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 W3C 멤버들과 모바일쪽으로 유명한 엔지니어들이 많이 참여합니다. 몇몇 낯익은 인물들이 눈에 띠네요. 먼저 Dave Raggett은 작년 파리에서 열린 XTech 2007에서 유비쿼터스 웹에 대한 소개를 한 분인데 W3C Ubiquitous Web Applications working group의 의장입니다. 그리고 오페라사의 COO인 Charles McCathieNevile 도 이번에 방문을 합니다. 이들 외에도 국내에서 모바일 위젯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위자드웍스의 표철민 대표와 모바일 블러깅 부분의 김창완 대표 , 그리고 모바일 오피스..

Conference 2008.02.25

Xtech 2007 참관기 - W3C Ubiquitous Web Applications Activity

W3C Ubiquitous Web Applications Activity - Dave Raggett (W3C/Volantis) The W3C Ubiquitous Web Applications activity aims to make it easier to create distributed Web applications involving a wide diversity of devices. 도착한 날부터 계속해서 비가 내려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따뜻한 옷을 준비하지 못해 손을 부비며 아침부터 세션에 참가해야 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유비쿼터스 웹에 대해 듣고 정리하려는 욕심에 열심히 행사장으로 향했습니다. 가자마자 놀란 사실은 … -아뿔싸! 무선 인터넷이 잡히는 데 제공되는 것이 아니다… 강사만 사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