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에 날개를 달자.

2007/11/11 - [Hot Issues] - Web App Framework 전쟁이야기(1) 2007/11/12 - [Hot Issues] - Web App Framework 전쟁이야기(2) 2007/11/12 - [Hot Issues] - Web App Framework 전쟁이야기(3) 2007/11/17 - [Hot Issues] - Web App Framework 전쟁이야기(4) 새롭게 원격 블러깅 툴을 ecto라는 이쁜 툴로 바꿨는데 쩝..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작성이 완료된 마지막 글을 모두 날려 버렸습니다. 우울. 하여간 빨리 마무리를 하고 연말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해외 출장도 있고..돌아오면 발표도 있고..무지하게 바쁜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 . 마지막으로 이전..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가장 큰 곤욕은 알아야 할 게 너무 많다는 것일 것 입니다. 운영체제는 기본이고 네트웍, 특히 웹 거기에 자바 언어, 서블릿, JSP 등을 숙지해야 하며 DBMS 관리, 세션 및 권한 관리 등 시스템 기반 기술과 더불어 최근에는 HTML과 CSS, Aajx 등도 알아야 어디가서 웹 개발자라고 명함을 내밀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개발자들의 노고를 덜어 주고자 나온 것이 바로 웹 개발 프레임웍(WAF, Web Application Framework)입니다. 그 간 웹 개발을 하며 얻은 노하우(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패턴이라고 하죠)를 하나의 체계적인 프레임웍으로 만든 것 입니다. 현재 상황이 이러다 보니 개발자들입장에서 거의 대다수가 WAF를 하나 이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