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대한 발표는 아니었지만 Xtech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발표들 이었습니다. 세상의 변화를 연구하는 사람의 발표 Dumb bill Xtech 컨퍼런스의 Chairman의 소개로 시작된 발표입니다. 생각보다 젊어서 놀랐습니다. Everyware - expection , emergence , reality Adam Greenfield 라고 ,Everyware의 저자로서 저와 동갑입니다. 뉴욕대학에서 교수이자 컨설턴트로 맹활약중이랍니다. 이 친구가 말하는 것은 결국 유비쿼터스 커퓨팅이 활성화되면서 바꿜 우리의 모습들에 대한 예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veryware 말이 의미하는 것은 post pc paradigm입니다. 미래는 바로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기술들이 유비쿼터스로 연결되어 우리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