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IT법칙들. 여러 책과 자료들을 읽다 보면 " XXX 법칙" 이라는 것들이 자주 인용된다. 내가 알고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정리해 보았다. 그런데 이들 법칙을 정리하다 보니 바로 이 법칙이 우리가 간과했던 데이타들에서 패턴을 분석한 결과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어의 법칙, 황의 법칙, 팔레토의 법칙 , 메트칼프의 법칙 , 30%의 법칙, 포토닉스의 법칙, 롱테일의 법칙 ..... 이들 법칙을 만든 사람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경험한 오랜 데이타들을 몸으로 분석하여 나름대로의 패턴을 참석한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패턴들을 찾아 내는 것이야 말고 창조를 위한 기본인 것 같다. ( New Find ) StartUp 성공을 위한 22500 법칙 Startup 성공을 위해 필요한 22500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