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IT법칙들.
여러 책과 자료들을 읽다 보면 " XXX 법칙" 이라는 것들이 자주 인용된다. 내가 알고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정리해 보았다. 그런데 이들 법칙을 정리하다 보니 바로 이 법칙이 우리가 간과했던 데이타들에서 패턴을 분석한 결과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어의 법칙, 황의 법칙, 팔레토의 법칙 , 메트칼프의 법칙 , 30%의 법칙, 포토닉스의 법칙, 롱테일의 법칙 .....
이들 법칙을 만든 사람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경험한 오랜 데이타들을 몸으로 분석하여 나름대로의 패턴을 참석한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패턴들을 찾아 내는 것이야 말고 창조를 위한 기본인 것 같다.
( New Find ) StartUp 성공을 위한 22500 법칙
1) 무어의 법칙
마이크로칩의 기술 발전 속도에 관련해서 그 저장용량이 18개월마다 2배씩 증가한다. 고든 무어
2) 황의 법칙
메모리 반도체의 집적도가 매년 2배씩 증가한다. -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전)
2) 30%의 법칙
매년 반도체 집적도가 높아지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연평균 30%씩 떨어진다. 기술이 발전해도 메모리 가격이 30% 씩 줄어든다는 말.
3) 메트칼프의 법칙
'네트워크의 가치는 참여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
4) 포토닉스의 법칙
광섬유를 통해 데이타를 전송하는 기술로서 광섬유 케이블을 통해 나오는 데이타의 약이 약 9개월 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법칙.
6) 롱테일의 법칙
80:20에서 관심을 두지 않은 20%에 집중하면 새로운 성과를 낼 수 있음.
http://youtu.be/lPxiGJDP40g
7) 빅데이타의 마케팅 법칙
4P - Permission , Participation , Profile , Personalization
사용자에게 허락을 받고 사용자 행위 데이타를 수집하는 권한을 얻은 후 , 사용자의 참여에 의해 행위 데이타를 모으로 , 이를 사용자 프로파일로 정형화를 한 다음 , 사용자에게 맞춤형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컨텐트를 제공하는 것.
[출처] IT 용어 3대 법칙 정리 / 무어의 법칙 등|작성자 꽃잔
'IT > IT 기술 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업은 사용자에게 복잡하고 조잡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에 맞는 이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 (0) | 2014.07.27 |
---|---|
샤오미를 보면서 느낀 점들... (6) | 2014.07.19 |
IoT 클라우드 전쟁 (0) | 2014.07.16 |
[IoT] 모두가 인터넷에 연결된 자동차를 타는 세상 (0) | 2014.07.14 |
2013년 구글의 쇼셜 메세징 플랫폼, 어디로 가나? (1) | 2013.05.18 |
나는 어제 밤 네가 한 일을 모두 알고 있다. 그리고 내일 할 일도… (0) | 2012.09.01 |
스마트 TV를 둘러싼 여러 견해들 (0) | 2012.08.26 |
[컬럼] 쇼셜 저널리즘 , 시민 저널리즘의 진화인가? 아니면 새로운 저널리즘의 탄생인가? (0) | 2011.09.12 |
[칼럼]애플-구글-MS가 만드는 'IT 대회전' (2) | 2011.09.02 |
[컬럼] PC는 죽지 않는다 . 다만 진화할 뿐이다. (0) | 2011.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