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가 눈에 띤다. 올해 초 빌 게이트는 CES 2008에서 기조 연설로 "모든 것이 S/W 에 달려있다(It's all about software)"라는 주제하에 발표를 하였다. 여기서 빌 게이츠는 휴대폰,게임기,자동차 등 모든 분야에 걸쳐 S/W가 적용되며 이는 모든 소비자 가전 제품에 해당되며 이들은 모두 원격으로 제어되고 동기화되며 공유될 것임을 강조했다. 2008/01/09 - [Conference/2008 CES] - CES 2008 둘러보기(2)-빌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이는 플랫폼인 라이브 메시가 4월 말에 발표되었다. 라이브 메시는 한 모든 디바이스를 하나로 연결하고 이들 데이타를 동기화하여 단일하게 관리하며 이들 디바이스의 애플리케이션을 중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