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해외 유명 인사들이 대거 방문을 했습니다. 구글 부사장 겸 수석 인터넷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의 아버지라 불리는 빈트 서프(Vinton G. Cerf)가 한국을 방문하여 매경 지식 포럼에서 인터넷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아마 빈트 서프의 미래 인터넷을 요약하면 들고 다니는 휴대 인터넷이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빈트 서프외에도 세계 지식 포럼에는 많은 유명 인사들의 생각을 종합 정리할 수 있었다. 다음은 유명 인사들의 주요 메세지입니다. 한 줄의 문장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콜린 파월 - 富 창조능력이 국가경쟁력이다. 앨런 그린스펀 - 모든 것에 거품…이제 인플레이션과 싸울 때 아기 다다시(신의 물방울의 작가) - 와인은 오감으로 마시는 것이다 톰 피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