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딴따라다 태어났을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그리고 그게 자랑스럽다 가수 아니 프로듀서 , CEO인 박진영씨의 "딴따라브루스"라는 노래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아침부터 눈꼽도 떼기전에 주간업무 정리부터 밀린 일들을 하다 문득 TV 를 트는 순간 저 노래가 나왔습니다. 순간적으로 자신의 일에 대한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날 떠나지마! 란 노래가 기억나는 그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얼굴도 그리 잘나지 않고 노래도 최고의 가창력을 갖추지 못한 그가 왜 딴따라가 되었는지? 그리고 한창 잘나가던때 미국으로 건너가 고생을 하며 미국 시장에 진출을 했는지..그리고 왜 지금에도 국내 인재들을 해외에서 계속해서 키우고 있는지?....왜 그가 이럴까요? 과거 우리나라에선 연예인을 딴따라라고 다소 낮춰 부르는 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