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빅데이타의 성공을 위한 고민 필자는 아주 오래전 데이타웨어 하우스 구축팀에서 DW 구축 및 관련 솔루션을 개발한 경험이 있다. 모 백화점과 자동차 그리고 보험사의 고객 데이타를 DW로 구축 후 교차 분석하여 각각의 제품 판매를 촉진하는 방법을 도모하는 것이었다. 온갖 고생을 하여 데이타를 정제하고 DW 모델링을 하고 OLAP 을 하는 등 많은 데이처 처리를 하였다. 공교롭게 빅데이타가 유행하고 있는 지금 , (물론 하둡같은 새로운 기술이 나왔지만) 데이타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기본 과정에는 큰 변함이 없다. 또한 같은 질문이 나온다. 과거 CRM 처럼 빅데이타도 유행아니냐? CRM과 마찬가지로 빅데이타 또한 실패할 것이다. 라는 것이었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할 것이다. 잠시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