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ON + GalaxyNote 궁합을 맞추다.

오늘은 Unpack Show가 열렸읍니다. 오늘 삼성 Unpack Show의 백미는 WaveIII 와 ChatON의 발표와 더불어 Galaxy Note의 출시 였습니다. 특히, Note의 경우 5.3 인치로 태블릿과 핸드폰의 중간 카테고리를 위치하며
펜컴퓨팅을 지원하여 필기체로 작업을 할 수 있어 많은 관심들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미리 언론에 공개된 전시장에서 ChatON 부스에 많은 언론들이 방문을 했습니다. 재미난 것은 Note에 많은 관심들을 많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즉각적인 ChatON 데모 전략을 바꾸어서 ChatON이 제공하는 기능중 Animation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메세지로 보내는 AMS(Animation Messaging Service)를 집중적으로 보여주기로 하고 , 직접 Note의 Pen을 활용하여 이미지를 그리고 텍스트를 입력하여 애니메이션 메세지를 만들어 데모를 했습니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ChatON.com 사이트에 소개된 AMS 기능 소개 입니다.

 



이제 그러니 눈을 좀 크게 뜨고 관심있게 보면서 다양한 기능을 경험하였습니다. Note가 좀 신기한가 봅니다.
이후에 WaveIII와 Note, 그리고 S2 등 다양한 단말간의 ChatON 서비스에 대해 경청을 하는 것을 보면요..
개인적으로도 Galaxy Note을 몇 주 사용을 해 보았는데 휴대성과 성능 그리고 생산성면에서 무척 효과적인 것 같읍니다. 특히, 저같이 점점 눈이 나빠 노안이 오는 사람에게는 더욱 좋은 것 같구요..^-^

이어서 좀 더 전시장 이모저머 준비하는 모습과 현장에 대해 편하게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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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Press Release 리허설과 데모 장비들에 대한 점검 등이 있는 날 입니다. 하루종일 몸이 안좋아 호텔에서 데모 장비 검검이 있어고 , 전시장에서 리허설 리뷰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행사장 분위기 보다 간략히 ChatON 서버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기능을 보면 ChatON은 기존의 Whatsapp이나 블랙베리 메신저 그리고 카카오톡과 유사하게 보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메세징 서비스의 UI는 모두가 비슷합니다. 물론, 완성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각각의 기능들에 대해서는 IFA에서 공식 발표 이후 별도로 소개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부분인 서버의 아키텍쳐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봅니다.

먼저 , ChatON 서버의 아키텍쳐를 수립할 때 몇가지 중요한 원칙을 세우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다음은 주요한 원칙들 입니다.

- 대용량 처리 
ChatON은 피쳐폰에서 부터 모든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하기에 수천 만에서 수억 이상의 사용자를 지원해야 만 합니다. 이를 위해서 ChatON은 DB layer도 대용량 데이타 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 및 구현되었으며  단말과 서버 간의 통신에 있어서도 높은 NIO를 보장해야 하는 등 모든 리소스 처리 부분에서 철저하게 대용량 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구현이 되었습니다.

- 성능 및 안정적인 QoS 
최근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메세징 서비스의 이용자들이 갖는 불만 중에 하나는 메세징 전송시 속도가 늦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QoS(Quality of Service)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이러다 보니 메세지를 보내도 바로 전달되지 못하고 몇 십 분 , 심지어 몇 시간 이후에 전달되는 수가 종종 발생합니다. 

ChatON은 고속의 서비스를 위해 기존의 많은 업체들이 사용하는 HTTP 방식이 아니라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경량의 프로토콜과 메세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높은 성능을 보장합니다.  또한 일단 전달된 메세지는 내부의 QoS 관리자에 의해 다양한 단말의 상태를 자동으로 파악하여 전달해 줌으로써 안정적인 Qo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확장성 및 가용성
ChatON은 다양한 계기로 인해 사용량이 폭주할 경우에도 서버의 용량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서버를 증설하는 Auto Scaling 을 제공하며 , 서버의 경우에도 ChatON은 모든 서버가 Stateless이기 때문에 병렬적으로 서버를 증가하여 서비스 폭주시에도 자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확장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ChatON 서버는 하나의 여러 대륙 및 지역에 걸쳐 서버를 분산 배치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 또는 한 지역의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버의 설정 변경 등 기본적인 관리시에도 무정지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 유연성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에도 사용자 요구 사항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되거나 삭제 되는 등 변경될 수 있습니다. ChatON 서버는 이러한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서버 구조와 형상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 강력한 Push Platform
모바일 메세징 서비스의 경우 디바이스와 서버간의 효율적인 연결과 이를 통해 메세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주고 받느냐가 관건입니다.  효율적인 연결에 있어 잘못된 방법은 디바이스에 막대한 밧데리 소모가 발생하며 ,  심지어 잘못될 경우 지난 번 크게 사회 문제가 된 것처럼 사업자 망에 큰 부하를 주게 됩니다. 또한 사업자 마다 연결 방법이나 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안정적인 서비스 QoS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실제 이러한 방법의 구현이 어렵기 때문에 많은 메세징 서비스들이 애플이 APNS나 구글의 C2DM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테스트를 해 보면 APNS, C2DM 모두 안정적인 품질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실제 , 품질을 보장하지 못한다 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테스트 결과 Push noti 전달시 성공율이 높지 않습니다. )

따라서 ChatON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장 먼저 안정적인 자체 범용 Push Platform 을 개발했고 
이에 기반하여 ChatON을 개발했습니다.

앞서 설명 드린 각각의 항목들 하나하나는 기술적으로 큰 주제이자 재미난 주제입니다. 이후 별도의 기회를 통해 공유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은 안드로이드용 ChatON과 bada2.0용  ChatON을 갤럭시S 와 Wave III, 그리고 갤럭시 노트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올려놓고 ChatON 서버에 연결한 후 다양한  호환성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유럽 사업자 3G망을 대상으로 하여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단말 사양과 사업자 3G망에 따라  성능의 차이는 다소 발생하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진웅이가 열심히 최종 점검 중입니다. ^-^  



그동안 수 개월에 걸쳐 진행된 글로벌 검증의 결과를 볼 때 지금 시점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안되지만 워낙 모바일 환경이 사업자나 국가 그리고 법률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따라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항상 주의 관찰해야 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정지 상태에서 서버의 설정과 상태를 변경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야 합니다. 물론, ChatON은 이렇게 개발되었습니다.

ChatON의 기술적인 내용은 아마 다양한 컨퍼런스 등을 통해 공유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그럼 내일 부터 본격적으로 IFA에서 ChatON의 활약상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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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으로 가는 비행기 안입니다.

근 2년 간 전력을 다해 개발해 온 ChatON 서비스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1을 통해 글로벌 런칭하기
위해 금일 독일로 출발하였습니다.
인천공항을 떠나 프랑크프루트를 거친 후 다시 베를린으로 향하는 긴
여정이지만  IFA 모인 수많은 해외 기자 및 
사용자에게 ChatON을 소개한다고 생각하니 무척 마음이 설레고 긴장이 됩니다.


2009년 들어 모바일 디바이스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과거 ID/Passwd를 기반으로 한 포털 메신저 외에 Whatsapp 처럼 별도 가입 없이 주소록에 기반하여 버디를 맺고 사용자간의 메세징을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가 확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N세대로 불리우는 새로운 인터넷 세대의 성장은 멀티태스킹 자체가 문화인 세대로서 항상 로그인을 통해 연결되어 있는 포탈 메신저의 채팅이 아니라 SMS(Simple Messaging Service) 처럼 비동기적으로 메세지를 주고 받는 모바일 메신저를 본능적으로 받아 들이게 되었으며 이 결과  모바일 메신저의 급속한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모바일 사용자의 경우 아이폰/안드로이드 같은 스마트폰 사용자 외에도 피쳐폰 사용자가 다수를 이루고 있으며 , 기술적으로도 단순한 메세지 외에 멀티미디어 메세지를 비롯하여 좀 더 풍부한 Rich Media Messsage를 지원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단순 주소록 기반의 버디 관계 외에도 좀 더 효과적으로 주소록을 기반으로 한 Social Network Service를 필요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ChatON은 바로 이러한 배경과 필요성에 의해 2010년 부터 삼성전자 MSC에 의해서 기획 , 개발되어 온 삼성전자 최초의 자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입니다. 특히,  "Connect all mobile phone with one service " 라는 ChatON motto가 말해 주듯이 아이폰/안드로이드/블랙베리 같은 기존 스마트폰 외에도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모든 피쳐폰과 Web 등 다수의 플랫폼을 제공하며 전 세계 120개국 , 62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 외부에서 들리는 소문중에 ChatON이 국내 모회사의 기술로 개발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던 데 사실이 아닙니다. ChatON은 100% 자체 기술로 개발된 서비스로서 대용량 Push 플랫폼과 Messaging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 기반 하에 글로벌 Deploy된 서비스입니다.

프랑크프루트에서 베를린으로 이동하는 중  몇몇 관련 분들에게 축하메세지를 받았읍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소개가 안된 줄 알았는데 검색을 해보니 다양한 매체에서 챗온에 대한 기사를 출고하였더군요 ^^
 
여하간 챗온 관련 기사와 포스팅을 보니 엄청 많네요.  아래 주요 기사외에도 많은 포스팅이 있는 데 정리하다 말았습니다.

삼성판 카카오톡 나온다, 전자 신문

챗온 꺼내든 삼성 , 애플 한번 붙자. 동아닷컴
- 삼성, 카카오톡 맞서 10월 챗온 서비스 , 한국일보
- 스마트폰만 되는 무료 메신저 부러우셨죠, 중앙일보 경제


그런데 기사 제목이 국내에서 주목을 받기 위해서 그런지 카카오톡과 연관시킨 글이 많은 것 같읍니다. 아마 IFA 발표 이후에는 애플, 구글 그리고 MS와 비교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이곳 시간으로 거의 오후12시가 되어 가고 있네요.. 그럼  내일부터 IFA 행사를 소개하며 매일매일 ChatON에 대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챗온이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어떤 고민들과 기술을 사용했는지 간간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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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2010 4 팜을 인수하고 팜의 혁신적인 WebOS 터치패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리고 2011 7 1일에 들어서야  HP 터치패드를 출시했다.  그리고 며칠  HP OS 기반 태블릿 PC 터치패드와 휴대폰 사업을 중단하고 PC 사업부의 분사를 결정했다. HP 분명 시장의 흐름에 맞춰 제품 개발과 공급을 하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어버렸다. 또한  WebOS 생태계 또한 만들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던 "H/W 문화를 갖고 있는 HP S/W 인수해서 성공할 있을까? " 라는 질문에 "성공하지 못한다" 라는 하나의 사례를 안겨주었다.  

사실을 두고 일각에서는 PC 시대의 종말이니 , 태블릿이 노트북과 PC 시장을 대체할 것이니 하는 극단적인 의견들이 여기저기 들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지금 HP PC 사업 분사와 포기가 과연 PC 종말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애플의 아이패트나 삼성의 갤럭시탭같은 스마트 패드 태블릿의 성장이 PC 종말을 가져올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필자의 견해로는 아니다.  PC 환경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하며 계속 변화.발전할 것이다.

- PC  보다 높은 휴대성을 보유한 형태의 다양한 형태의 휴대 디바이스로 발전할 것이다

지난 2011 5월말 대만에서 개최된 Computex 2011에서 애플과 인텔은 "Transformation of the PC라는 주제의 공동 발표에서 PC 모든 지식의 생산 기지로써 , Post-PC 시대가 도래해도 PC 절대로 없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단순 데스크탑에서 다양한 형태의 노트북 PC 변형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발표에서 인텔은 스마트 커넥트(Smart Connect) 래피드 스타트(Repid Start) , 레피드 레스폰스( Rapid Response) 라는 기술을 소개했다. 레피드 커넥트는 노트북이 대기중인 상태에서도 메일이나 트윗이나 페이스북 같은 컨텐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서 받을 있게 해준다. 도한 래피드 스타트는 하이버네이트 기능으로 시스템과 어플리케이션의 상태를 플랫쉬 디스크상에 저장해 주고 재부팅없이 5~6 내에 복구를 해준다

 
또한 래피트 레스포스는 하드디스크의 접근 속도를  SSD수준으로 끌어 올려준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들과 더불어 더욱 보강된 모빌리티 기능들은 기존 PC 이상 책상위에 놓고 쓰는 디바이스가 아니라  점점 가벼워지고 얇어져 이동이 가능하게 새로운 형태들의 진화된 디바이스로의 발전을 가능하게 해준다.  가령, 기존이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수준의 휴대성과 모빌리티를 제공하며 기존의 패드들과 달리 H/W 키보드를 제공한다. 기존의 PC에서 사용하던 운영체제와 어플리케이션을 모두 사용할 있기 때문에 패드들 보다 높은 생산성을 제공할 있다.  

- PC 클라우드( Home Cloud ) 발전할 것이다

PC 보다 휴대 가능한 형태로 발전하는 것은 일면 기존 PC 시장에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던 인텔 관련 업체들의 이해관계 때문이다. 기존 인텔, 삼성, , 애플   PC 시장을 주도하던 업체들은 기존의 시장을 다양한 형태로 유지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방향외에도 PC 가정용 클라우드로서 가정내 디바이스들을 연결하고 이들 데이타들을 연결해주는 클라우드 장치로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무선 환경의 급속한 발전은 가정에서 많은 무선 디바이스를 사용하게 만들었다. 가족 구성원들 모두가 한개 이상의 핸드폰을 갖고 있으며 , Wifi 지원되는 MP3 플레이어 , 스마트 패드 ,  TV  심지어 냉장고 청소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선 지원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들 장비들에는 메일, 주소록 같은 개인 정보외에도 음악, 동영상 공유 가능한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정보들은 서버에 저장이 되고 공유되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하거나 백업을 있다.

이러한 홈서버 기능을 하는 PC 바로 클라우드이다. 네이버, 다음, 구글 같은 포탈 업체들은 무료 디스크 주소록 백업 서비스 다양한 유무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개인의 모바일 장비들이 연결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개인들은 본인들이 갖고 있는 모든 정보들을 공개된 클라우드에 저장하길 원하지 않는다.   클라우드로서 PC 다양한 형태로 개발될 있다. 24시간 전원이 연결되어 있는 냉장고나  TV 일부 기능으로 개발할 수도 있으며 품격있는 디자인을 포장된 세련된 거실용 가구로 개발될 있다또한 기존의 PC 어플리케이션은 패드 등을 통해 원격 접속을 하거나 자체 터치 스크린을 통해 기본적인 제어를 수도 있다

이미 애플은 클라우드로서의 PC 염두해 두고 서버 버전의 운영체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서버를 중심으로 모든 애플 운영체계를 통합시키고 있다. 또한 기존의 아이폰/아이패드/ OS 하나의 운영체제로 통합하는 것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 MS 역시 운영체계를 하나로 통합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되면 하나의 OS 사용하는 모든 디바이스들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어느 디바이스에서나 사용할 있으며 이들 디바이스는 가정에 위치한 서버 버전에 연결되어 백업되고 관리된다. 또한 가정에 위치한 서버는 인터넷상의 클라우드와 협업을 하면서 서비스를 하는 보다 안전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있다

현재 모바일을 둘러싼 경쟁이 심화되면서 모든 IT 관련 기술 또한 모바일을 벗어나서는 발전할 없게 되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 HP사의 PC 사업부 분사 , 삼성-애플간 특허 전쟁 등은 새로운 IT 질서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현상 하나라 있다. 이러한 현상의 본질 하나가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의 전환이라 있다. 그러나 이미 오래전 PC 오래 전부터 PC H/W 보다 OS 어플리케이션  S/W   중요하다라는 것을 입증해주었다. 그러나 현재 PC 변신의 본질은 기존 PC 상의 S/W 패키지였다면 지금 그리고 향후 PC상의 S/W 서비스와 클라우드로 발전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 이 글은 ZDnet 컬럼에 기고한 글 입니다. ]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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