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NGO 활동으로 황사의 근원지인 내몽고에 가서 활동하던 이우고등학교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참고로 위의 4명중에 제 분신이 있습니다^-^.
씽크프리에서 새 식구를 찾습니다. 먼저, 컴퓨팅을 전공하거나 기본 전산 지식을 습득하고 수학을 싫어하지 않는 신입 개발자를 찾습니다. 입사 후 , 최소 3개월의 내부 교육을 통해 기본기가 탄탄한 개발자로 거급날 수 있는 좋은 기획일 것 입니다. 또한 경력 개발자도 찾습니다. 자바와 에이작스, Flex 등으로 오피스를 개발하는 업무 입니다.
씽크프리의 강점으로는 첫째도 개발자에 의한, 개발자를 위한 , 개발자들의 공간과 문화라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웹 오피스 분야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제품을 함께 만들며 구글 등 세계속의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미 10년 간 개발하며 쌓인 노하우와 막강한 내공의 개발자들과의 기술 공유는 개발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정말 귀중한 경험이 될 것 입니다. 물론 단점으로는 아침 출근 후 에스프레소를 먹을 수 없다라는 것이지만 , 반대로 에스프레소가 아니라 더 귀한 것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2008년 이런 기회를 함께 할 분들의 지원 부탁드립니다.
관심있는 분들과 주변에 좋은 개발자분들에게 씽크프리를 추천 부탁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댓글을 주시거나 메일(jhpark@thinkfree.com) 주십시요.
메리 크리스마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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