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씽크프리 신년 웍샵이 강원도에서 열렸습니다. 작년에는 스키장에서 1박 2일 추억을 만들었는데 올 해는 강원도 정선-속초-설악산으로 이어지는 눈여행과 맛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보통 웍샵의 경우 회의가 많은 데 씽크프리에서는 회의하러 가는 웍샵과 하지 않는 웍샵과의 구별이 명확합니다^-^. 보통 회의없는 웍샵에서는 일에 관한 대화를 하지 않는 게 불문율인데 올 해 새벽에는 무척 힘들었습니다^-^.
테크노마트를 출발해 정선 아오라지, 레일 바이크 , 속초의 동명항, 설악산으로 이어지는 겨울 산행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역시 남는 건 추억과 사진뿐이네요...
테크노마트를 출발해 정선 아오라지, 레일 바이크 , 속초의 동명항, 설악산으로 이어지는 겨울 산행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역시 남는 건 추억과 사진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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