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퇴근길
연화장 주변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많은 분들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만 나아가는 버스안에서 자꾸자꾸
뒤를 돌아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모든 북받치는 감정은
가슴에 묻고
현실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모두 살아있는 사람들의 몫이니
이제 모든 것을 잊고 편안하게 안식하시길
기원합니다.
연화장 주변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많은 분들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만 나아가는 버스안에서 자꾸자꾸
뒤를 돌아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모든 북받치는 감정은
가슴에 묻고
현실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모두 살아있는 사람들의 몫이니
이제 모든 것을 잊고 편안하게 안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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