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Cloud'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08.10.28 SaaS 기술 동향 - 2008년 10월
  2. 2008.10.18 구글 G메일 다운과 SaaS
  3. 2008.10.08 SaaS Taxanomy
  4. 2008.10.01 XaaS에 대한 단상 (2)
  5. 2008.07.27 더 이상 자동차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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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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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Software As A Service)를 말할 때 프로그램의 설치없이 웹 브라우져를 통해 언제 , 어디서나 원하는 서비스에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을 강점 중 하나라고 말한다.

며칠 전 구글의 G메일이 다운되었다. 웹의 최강자라 이 사건을 두고 많은 기사들이 포스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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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 메일의 다운 사건을 두고 과연 SaaS 시장에 영향이 없겠냐는 의견들이 많이 포스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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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위의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 어떤 시스템이든 장애가 없을 수는 없다.
모든 시스템을 설계,개발할 때는 무장애를 목표로 하지만 장애없는 시스템은 있을 수 없다. 실제 사내에서 사용하는 메일 시스템이 사소한 문제로 인해 장애가 생기거나 천재지변에 의해 장애가 발생할 수 당한다. 이런 경우 중요한 것은 이 장애를 얼마나 신속하게 대처하고 복구하느냐 일 것이다. 바로 이것이 해당 서비스의 QoS라 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QoS 측면에서 각 방면에 전문가가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구성된 것이 바로  SaaS 서비스이다.  

- 오프라인일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SaaS가 온라인 환경을 전체로 하지만 장애가 발생할 경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 따라서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작업을 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 실제 ,  필자가 과거 몸담고 있던 씽크프리에 오프라인에도 작업을 하고 해당 결과를 온라인시 자동을 동기화해주는 기능을 개발했었고  ,  구글의 기어를 이용하여 조호 역시 오프라인시 오피스를 사용하게 해준다. 또한 메일 분야에서는 짐브라가 오프라인 버전인 짐브라 데스크탑을 지원한다.

실제 데스크탑 소프트웨어의 경우에도 사용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특정 프로그램과 충돌이 발생하거나 설정이 정확하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 특히, 국내처럼 ActiveX가 온통 도배되어 있는 환경에서는 은행 몇곳만 온라인으로 이용해도 시스템에 듣도보도 못한 것들이 수없이 깔리고 메모리에 상주한다.

이런 면에서 SaaS 는 경제적인 비용으로 보다 우수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단임은 분명하다. 인간의 상상력이 존재하는 한 장애 시간을 최단으로 줄일 수 있는 환경과 온라인-오프라인을 투명하게 연결할 수단은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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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Taxanomy

SaaS-Cloud 2008. 10. 8. 10:58

최근에 SaaS에 대한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과 모델등이 나오면서 다양한 분야의 시장들을 출현하고 있다. 이를 다음과 같이 분류해 본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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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aS(Everything as a Service) = AaaS(Application As A Service) + PaaS(Platform As A Service)
PaaS = DaaS(Develop As A Service) + IaaS(Infra As A Service)

시간을 내어 관련 업체들을 정리하려던 차에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블러그를 발견했다. 이 블러그를 운영하고 있는 Peter Laird씨인데 BEA에서 BEA SaaS 개발팀의 아키텍쳐를 했고 현재 오라클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SaaS 분야를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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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벤더들의 목록도 참고하시길 바란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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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aS에 대한 단상

SaaS-Cloud 2008. 10. 1. 22:41

요즘 자주 논쟁의 되는 주제가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과 SaaS 인 것 같다.

최근 리처드 스톨만 아저씨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쓸 경우 통제권을 읽고 독점되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웹기반 SW 그거 쓰지마"라는 기사에서 언급했으며 , 요즘 웹 앱스콘 2008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차니님도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쓴소리 라는 글에서 스톨만 아저씨와 비슷한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오늘자 디지탈 타임즈에 신개념 `XaaS`시대 열린다 라는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는 재미나게도 소프트웨어 진흥원의 SW Weekly에 실린 글을 소개한 기사이다. 이 기사에 보면 눈에 띄는 그림이 보인다. 꼭 , 다음 글을 읽어보길 권한다 - http://www.software.or.kr/ICSFiles/afieldfile/2008/09/29/929_XaaS.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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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웹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리고 해당 서비스를 위한 기반 기술로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그렇게 많은 문제가 있는 것일까? 강력한 하드웨어 파워와 네트웍 대역폭에 기반한 클라우드 컴퓨팅은 상상할 수 있는 것을 모두 그릴 수 있는 무한대의 캔버스는 아닐까? 이 캔버스 위에 많은 개발자들이 원하는 그림을 손쉽게 그리고 이렇게 그린 그림을 이용하는 것이 더 자유롭지 않은가? 어차피 사용하던 웹 서비스 회사가 망하는 것이나 오픈소스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가 중단되어 더 이상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 것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다! 아웅^-^ 넘 피곤하다.. 아침형 인간으로 진화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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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ldp.org/~kss/ BlogIcon kss 2008.10.02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지는... 내 데이터를 남의 손에 맡겨놓기 싫다는 것이죠.

    저도 충분히 공감하고, 저 역시 그랬답니다. 그래서 사진 갤러리도 직접 운영하고 메일서버도 직접 운영하고... 문제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결국 사진은 flickr로 옮기고 이메일은 구글 호스티드 서비스로 옮기면서 속으로 '내가 졌다'라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여전히 예전처럼 제 데이터는 제가 모두 100% 컨트롤하고 싶구요. :-)

  2.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10.02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실현가능할지는 모르지만 Data Portability가 바로 그런 것을 위한 것인데 업체 입장에서는 data lock-in이 중요한 전략이라 실제 적극적이지 못한 실정이죠.. 하지만 변화 발전이란 측면에서 사용자의 Pravacy 측면에서 백업이나 기타 다른 방법등을 통해 데이타에 대한 제어권을 인정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먼저 하느냐가 문제겠죠..


나는 불쌍한 샐러리맨.

석유값이 매일같이 치솟고 자동차에 부과되는 세금은 하루가 멀다하고 인상되고 있다. 엔진오일과 미션 오일을 교환하는 등 유지관리비도 날마다 증가하고 있다. 차를 처분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은 데 대중교통 이용 환경도 불편하고 긴급할 때 차를 사용해야 하기에 당장 팔 수도 없다........

오늘은 출근 길에 매연 검사가 있었다. 환경 오염 문제 등으로 인해 최근에는 부쩍 매연 단속이 심해지고 있다. 자동차의 연식이 오래되서 매연이 많이 나던 차에 매연 단속에 걸려서 벌금을 무료 20만원이나 처분을 받았다(항상 물가보다 벌금은 더 오른다^-^). 새차를 구매해야 하는 데 목돈을 들여 새차를 장만하기도 부담스럽고 할부로 사기도 부담스럽다.  

이럴 때 자동차를 빌려서 쓰면 어떨까? 더구나 이 자동차는 전기자동차라 기름값 걱정도 없다. 기존의 기간과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 렌트 방식이 아니라 사용한 거리만큼 비용를 낸다면..
환경 오염도 줄고 석유로 부터도 자유롭다. 더구나 자동차의 관리도 세금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저 사용한 거리만큼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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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스토리를 실제 구체화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 바로 이스라엘의  Better Place 사다.  베터 플레이스사는 자동차를 제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로 보고 사업을 하는 회사이다. 고객에게 전기 자동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 자동차를 사용하고 이용한 거리만큼 비용을 내면 된다. 사용자 입장에서 너무나도 매력적이다.

르노-닛산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이스라엘에서는 2011년 부터 소비자에게 무료로 차량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 후  전 세계로 확산할 계획이다.


자동차를 기존의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로 보기 때문에 가능한 비지니스 모델이다(CaaS , Car As A Service). CaaS는 자동차를 기존의 제품으로는 파는 방식(CaaP, Car As A Product)이 아니라 서비스로서 판매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에 있어 SaaS와 동일한 개념이다.

현재 전기 자동차를 만드는 것은 모든 자동차 생산업계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이며 베터 플래이스와 다르지 않다. 그러나 이 전기 자동차를 한 회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면 어떻게 될까? 나는 불쌍한 샐러리맨. 더 이상 자동차를 구매하지 않고 CaaS를 이용해서 빌려서 사용할 계획이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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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karma.tistory.com BlogIcon nokarma 2008.07.28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리스 비즈니스인데 정액제가 아니라 정량제라는 점만 다르다는 얘기군요.
    어차피 세금이나 보험, 관리비, 감가상각비등 모든 간접 비용은 님이 내는 요금에 포함될것 같군요.
    리스회사가 땅파서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보통 리스 비용보다 자동차를 사는게 더 싸게 먹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동차를 사는거죠.

  2.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7.28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로서는 그런 셈이죠. 요즘도 세금을 비롯해 여타 면에서 리스나 렌탈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아 "허"자 번호판이 눈에 많이 보이는 추세죠. 더구나 위와 같은 모델의 전기 자동차가 나오면 세금,보험, 관리비 등 감가상각이 기존 석유차에 비해 줄고( 기술적인 발전 ) 이로 인해 비용은 절감되는 데 이 부분을 사용자가 향휴할 수 있게 되겠죠.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7.28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은 정부가 인센티브를 주면 줄일수도 있겠는데, 보험이 줄려면 차값이 싸져야 되고, 감가상각비가 줄려면 중고차값이 비싸야되고, 중고차값이 비싸려면 사는 사람이 많아야 되죠.

    리스회사에서 보험은 보통 최고로 빵빵한 종합보험에 가입하고 리스하는 사람에게 다 전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줄일수 있는 유도리가 별로 없어지구요.

    관리비는 차량 관리비외에 리스 관리 사업 운영비가 추가로 들어가죠.

    한국은 어쩐일로 리스가 더 싼지 모르겠는데, 미국에서는 매달 들어가는 돈이 더 비싸더라도 좀 좋은 모델의 신형차를 1, 2년, 길어야 3년 이내에 바꿔타는걸 즐기는 사람들이 주로 리스를 하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