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이어서 스프레드시트 관련 서비스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짬짬히 정리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간략히 먼저 정리해 보면 , 현재 스프레드시트 서비스는 구현 기술로 보면 크기 Ajax 기반, RIA 기반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RIA기반은 또한 Blist.com 처럼 플레쉬 기반과 ThinkFree Calc 같은 자바 기반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Ajax 기반은 웹 브라우져를 플랫폼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대용량 문서와 기존 XLS파일간의 호환성에 문제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반해, RIA기반은 좀 더 폭넓게 시스템 자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제약에는 자유로운 편입니다. ThinkFree Calc의 경우 100만개 이상의 셀을 지원하고 있으며 , 파일 크기에 제약이 없습니다. Blist.com 는 좀 더 테스트가 필요해 보입니다.

오프라인 지원의 경우에도 Zoho Sheet , Google Spreadsheet 는 구글 기어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 ThinkFree Calc 는 온-오프 싱크 기반의 오프라인 연동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서비스의 경우 Zoho Sheet , EditGrid.com , Google Spreadsheet 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씽크프리의 경우 모바일 서비스가 아니라 온오프 씽크 기반의 모바일 패키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웹 스프레스 시트를 기존 데스크탑 스프레드시트의 대체로 본다면 부족함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좀 더 새로운 시각에서 보면 Blist.com  처럼 웹의 특성을 잘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스프레드 시트가 향후 더욱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Simple Spreadsheet 같은 오픈소스 스프레드시트의 출현은 일반 그리드 형태의 웹 스프레드시트는 보다 일반화될 것이기 때문에 보다 웹에 특화된 서비스가 각광을 받을 것입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폼 서비스가 좋은 예인 것 같습니다.

다음은 주요한 웹 스프레드시트 서비스들입니다.

B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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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기능을 통해 스프레드 시트의 공유를 개인과 기업 차원에서 가능하게 해준다.  윈도우용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후 설치를 하면 P2P 서버가 설치되며 기본 웹 서버는 IIS를 이용한다. 이 서버를 통해 다른 Peer를 초대하여 파일을 공유하게 해준다. 공유된 파일은 웹 서버를 통해 별도의 뷰어없이 조회해 볼 수 있다.  P2P를 통해 오피스 문서를 공유한다라는 아이디어 외에는 주목할 만한 사안은 없어 보입니다.

B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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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드시트 서비스라고 하기에는 넘치는 감이 있지만 최근들어 본 서비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실제 생각하고 있던 서비스와 가장 유사한 서비스였습니다. 대부분의 서비스들이 기조의 그리드 방식의 응용 서비스인데 반해 Blist는 택스트에서 이미지까지 다양한 타입의 컬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그리드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기존 XLS 파일과의 호환은 CSV 파일을 통해서만 가능하지만 현재 알파 버전인 점을 감안하면 보다 개선되리라 생각합니다. 눈여겨 볼만한 멋진 서비스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EditG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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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로 개발된 스프레드 시트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서비스입니다. 서버쪽 계산엔진은 Gnumeric 오픈소스 엔진을 사용하고 있고 클라이언트측은 Ajax를 사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다시 테스트를 해보니 클라이언트의 브라우져가 무척 힘들어 하네요. 아직까지 JavaScript만으로 RIA를 구현하는 것에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XLS 파일과의 호환성도 기존 다른 서비스보다 뛰어 납니다. 한국의 씽크프리처럼, 홍콩에서 개발되어 글로벌 서비스를 열심히 해 나가고 있는 회사로서 기업들에게 호스팅 서비스를 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눈여겨 볼만한 서비스입니다.


eXxprssoCorp.com

자신의  작업 공간에 XLS 파일을 업로드하고 해당 파일을 라른 사람과 공유하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편집기능까지 사용하기 위해서는 MS 엑셀의 라이센스가 있어야 하고 IE 6이상만 사용가능합니다.


Google Spread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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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상에서 간단한 스프레드시트를 작성하고 이를 공유하거나 퍼블리싱하는 데는 아주 적합한 서비스입니다. 기존 XLS 파일의 import도 무난한 편이고 XLS,ODF,PDF등으로의  export도 무난히 지원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하나의 시트를 여러명이 공유하여 편집하는 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이다. 아직은 기초적이지만 아주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제약으로는 1M 이상의 파일의 업로드와 처리가 안되며 함수, 차트 등  고급 수준의 스프레드 시트 활용에는 제약이 있다는 점 입니다.


InputWebWiz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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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형태의 폼을 구성하여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웹 폼서비스입니다.


NumS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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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S 파일을 업로드 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해당 파일에 코멘트를 남기거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Peep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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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로세스외에 엑셀 문서의 import/export 기능과 기본 셀 편집 및 계산  기능을 제공합니다. 워드 문서와 함께 다중 문서 작업과 공유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Sheets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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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기능은 눈에 띠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웹 스프레드시트 수준의 편집 기능과 XLS 파일의 import/export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imple Spread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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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프로젝트인 Simple Groupware Solutions 프로젝트에서 파생된 오픈 소스 스프레드시프 프로젝트입니다. 자바 스크립트와 PHP로 개발된 프로젝트로 현재 독립된 브랜치로 운영되지만 Simple Groupware Solutions 프로젝트에 합쳐질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프레스시트 외에 그룹웨어 솔루션으로서 일정관리, 메일(특히 아웃룩 연동), 작업 관리, 노트 , 문서 관리(WebDav, CIFS , LDAP 지원), 주소록 , 개인화 등 다양한 그룹웨어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결제 기능을 제외하고 국내 왠만한 그룹웨어 보다 쓸만하지 않은 가 싶습니다.^-^


ThinkFree Ca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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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에서 제공하는 오피스 슈트 중 하나로 자바로 개발되어 브라우져상에서 애플릿이나  데스킅바상에서 동기화 버전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0만개 이상의 셀을 제공하며 XLS 파일과의 호환성이 뛰어 납니다. 기존의 데스크탑 수준의 기능을 기대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서비스입니다.

Zoho 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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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 오피스에서 제공하는 스프레스시트 서비스로 XLS 파일의 Import/Export 기능과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개별적인 스프레스시트 기능으로서는 큰 특징은 없지만 워드프로세스,노트 등 다양한 기능의 오피스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조호 오피스의 특징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프리젠테이션 서비스만 살펴보고 웹 오피스에 대한 관심을 접도록 하겠습니다.!!

2008/03/10 - [Office2.0] - 2008 온라인 오피스 서비스 정리-워드프로세스
2008/02/17 - [Office2.0] - 2008 온라인 오피스 서비스 정리- 오피스 문서 UCC
2007/03/24 - [Office2.0] - 2007년, 웹오피스 업체 및 주요 서비스 분석(2)
2007/03/23 - [Office2.0] - 2007년, 웹오피스 업체 및 주요 서비스 분석(1)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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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ogunking.tistory.com BlogIcon joogunking 2008.04.14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정리해주셨네요. 올랐던 서비스들도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그야말로 웹오피스 춘추 전국시대군요.
    오프라인 오피스의 초기에 많은 회사들이 난립했던 것을 연상시킵니다.
    과연 어느 회사가 패권을 잡을까요?

    아직은 손놓고 있는 오프라인 최강자 엑셀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웹어플계에서도 패권을 잡을 수 있을지 아니면 제 2의 로터스가 될지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4.14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프라인 워드프로세스에서도 처음에는 MS가 강자가 아니었죠. 워드스타나 워드퍼펙트가 최고였는데 ㅎㅎ 결국 자폭하고 어부지로 MS가 강자된 역사가 있습니다. 일등을 하는 것도 어렵지만 지키는 것은 더 어렵죠. 온라인은 더욱 치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koko8829.tistory.com BlogIcon 열이아빠 2008.04.14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다른 블로그에서 워드 정리해놓은것을 보았는데
    출처가 여기였군요.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거 정리하는것도 무척 손이 가는일인데...

  3. Favicon of http://jacelee.com BlogIcon 이정환 2009.02.25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소개하고 트랙백 보낼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7일 기술표준원에서 열린 OOXML의 ISO 표준안 표결에서 찬성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각 나라들의 결과가 집계되어 공식 발표가 되지 않았지만  OOXML의 ISO 표준 통과는 대세인 것 같습니. 이제 문서 표준을 둘러싼 논쟁은 정리하고 오피스 시장에서 OOXML과 ODF가 가져다 줄 기회와 이를 잡기 위한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회들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 mashup 문서가 일반화된다.
Youtube의 동영상 , 플리커의 이미지 등 외부의 컨텐트가 매쉬업된 문서가 일반화된다. 마찬가지로 기업내부에서도 CRM,ERP  등 기업 기간 시스템과 연계된 오피스 문서, 외부 DB 등이 연계된 문서가 일반화된다.특히, 이들 문서는 정적인 문서가 아니라 동적으로 매쉬업된 문서가 변경되고 관리되어 질 것이다.

- 기업내에서도 컨텐트 재사용이 일반화된다.
회사의 머리말,붙임말,로고 등 공통 컨텐트를 중앙에서 관리, 공유한다.

- 문서에 정책과 룰등을 부가하는 등 정책과 규칙을 통해 문서를 검사하고 정제하는 게 일반화된다.

- 문서의 DB화가 일반화된다.
기존 XML DB 가 기업의 문서 관리 DB 로서 각광받게 되며 이에 따라 기존의 파일 관리 위주의 문서 관리 시스템은 변화해야 만 한다.

- 문서 자체의 교환뿐만 아니라 문서의 의미,스타일 등 구성요소간의 교환이 일반화된다.

- 기존 리거시 문서(100경)를  XML문서화하고 이를 정제(매쉬업)하여 재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업이 각광받는다.

문서 DRM, EDMS,문서 백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에 대한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Posted by 박재현
TAG ODF, OO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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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ogunking.tistory.com BlogIcon joogunking 2008.03.30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데이터를 서식을 갖춘 문서로 만드는 것 자체가 조금은 비효율적이죠. 서식에 대한 중요성이 약해지고있는 시점에 너무 늦게 문서 표준이 정해진 것 같습니다.
    웹이나 DB의 데이터 연동으로 발전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포맷에 구애받지않는 문서 환경.. 정말 바랬었는데. 이제서야 이루어 지는군요.

    •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3.31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문서에서 데이타 그 자체와 뷰(렌더링)은 본래 분리되던 것을 WYSWYG 방식이 일반화되면서 사용자 관점에서도 동일시된 경향이 강합니다. 이제 포맷에 의해 더 이상 오피스 툴에 지배되는 경향이 줄겠죠. LaTex를 사용해서 스타일일 만들어 사용하는 것과 같은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싶습니다. 사용자는 그저 데이타만 입력하고 스타일은 자유자재로...


말도 많던 OOXML과 ODF의 표준화를 둘러싼 논쟁이 일단락되고 있습니다. 아마 어제 기술표준원에서 국내 투표를 통해 의견이 결정되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둘러싸고 국내에서도 반대 서명이 진행되는 등 많은 관심사가 다양하게 분출되었습니다.

ODF (Open Document Format) 진영을  대표하는 IBM과  OOXML의 MS간의 치열한  표준 전쟁도 있었습니다. 지난 26일은 ODF (Open Document Format) 진영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는 문서 자유화 단체의 Document Freedom day 가 결선 투표를 앞두고 열린 것을 보면 역시 기술 표준화라는 것은 기술 전쟁이다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MS는 이번 투표를 통해  ISO표준화에 실패해도 계속해서 OOXML의 ISO 표준화를 추진할 것 입니다. MS의 전략상 OOXML은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2008/02/28 - [Office2.0] - MS의 오피스 전략 이해해보기(1/2)
2008/02/29 - [Office2.0] - MS의 오피스 전략 이해해보기(2/2)

또한 기존 오피스와 운영체제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OOXML을 계속해서 확산시킬 것 입니다. 결국 업체 입장에서는  사업을 위해서는 OOXML , 표준을 위해서는 ODF를 모두 지원해야 하는 사항을 피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기관 등에서 아래와 같이 오피스 도입에 대한 요구사항이 나오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도입하는 오피스는 ISO 표준인 ODF를 지원해야 한다. 또한 기존  MS Office  및 HWP 파일과의 호환도 100% 지원해야 한다.....

하여간 결국에는 다 해야 한다... 피곤한 일이다...하나만 할 수 없을까!

Posted by 박재현
TAG ISO, ODF, OO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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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개만 2008.03.28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개만 하면 되죠.. odf 로 저장 하고 읽고.. 국내 표준 문서도 odf로 통일이 된다고 하니..

  2. 왜 1개만? 2008.03.30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도 mp3, ogg, wma 등등 여러 형식들이 쓰이는데 왜 한형식만 해야 한다느거죠?

    •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3.30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준은 합법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다른 기술의 진입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표준이 복수라서 문제는 없습니다. 정당하다면 복수개의 표준간의 경쟁을 통해 더 좋은 표준이 만들어지는 것이 실제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봄이 오는 모양입니다.오늘 온 비는 봄비가 맞겠죠!  계절의 변화와 더불어 새로운 여러가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준비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서울대 신문사에서 학생 기자 한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왜 블러그를 하죠?" "언제 어디서나 내가 원할 때 쓰고 싶은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이죠"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누가 뭐라하든 요즘은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쓸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문서 작성 서비스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워드프로세스 서비스


더 많겠지만^-^ 14개의 서비스가 눈에 띠입니다. 기존 워드 프로세스 수준의 편집기로는 씽크프리의 Write이 단연 선두입니다. 그러나 자바 등 RIA기반이 아니라  Ajax 플랫폼기반의 서비스로는  Zoho Writer  , ThinkFree Note , Google Documents 등이 우수합니다. 기타 UI 측면으로는 어도비의 Buzzword를, 위키 같이 공동 저작의 경우 Writeboard 가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Ajax 기반의 웹 에디터의 편집 기능은 실제 거의 대동소의 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기존 MS 문서와의 호환성 , 대용량 처리 등이 중요하다 할 것 입니다.  호환성과 대용량 지원 측면에서는 자바 기반의 씽크프리의 Write이 가장 뛰어나다 할 수 있습니다.

ThinkFree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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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말할 나위 없이 자바로 개발되어 기존 MS Office와 동일한 UI와 80%에 달하는 강력한 편집 기능과 렌더링 호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웹 상에서 애플릿과 자동 싱크 기능을 활용한 데스크탑 버전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PDF,RTF,OOXML등 다양한 포맷간의 양방향 호환을 제공한다.

ThinkFre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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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의 Write이 자바 기반의 강력한 편집 및 렌더링 기능을 제공하는 데 반해 Note는 Ajax기반의 웹 에디터이다. 노트는 Youtube,Flickr,clipart 등 강력한 매쉬업 기능을 통해 문서를  HTML 문서를 손쉽게 작성하고 이를 블로그에 포스팅하게  해준다.

Zoho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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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ODT,OOXML 등 다양한 문서의 import,export 제공하며 고급 수준의 웹 에디터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 기어를 이용하여 오프라인시 로컬 저장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Google Doc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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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Writely를 인수하여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500K  크기의 문서까지 업로드와 생성을 지원합니다. 웹 에디터 수준의 편집 기능에 리비전, 스펠체커, 공유 및 공동 편집, 블러그 퍼블리싱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문서 생성 후 doc,ODF,pdf,rtf 등으 문서로 export 가 가능하지만 기존 doc 문서의 import 기능은 미약한 편입니다. 웹 상에서 간략한 문서를 작성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만 고급 문서를 편집하기에는 문서 크기와 편집 기능이 다소 약한 편입니다.

Ajax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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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Write은  UI면에서 MS Word 2003을 닮았고 특징으로는 Doc 문서의 import/export입니다. 그러나 테스트를 해보면 import/export 모두 제대로 되지 못합니다^-^. 제약사항으로는 Firefox browsers 1.5 이상에서만 작동된다는 것 입니다. 무료라는 것외에 그다지 쓸모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Buzz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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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AIR의 기술을 사용하여 UI가 아주 멋집니다. 특히, 메뉴의 다이나믹한 부분이 특징적이고 문서 중간중간에 코멘트를 넣을 수 있는 기능이 마음에 듭니다. 최근 들어 , OOXML로  Export하는 기능을 추가했네요!! 기존 에이작스보다 마우스 반응이 뛰어나 사용성은 뛰어나 보입니다.

아래는 버그워드의 메뉴바입니다. 단일 메뉴바와 하단 팝업으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제공해 줍니다. 모바일 처럼 작은 화면에 메뉴를 표현하는 데 아주 유용해 보입니다. 기능은 특별한 부분은 그다지 눈에 띠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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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Su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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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는 자바로 개발된 워드프로세스를 제공합니다. 그런데 윈도우에서는  Exe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네요. 정체가 모호한 제품..온라인으로는 애플릿으로 오프라인으로는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며 1 GB 의 온라인 저장공간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MS Offic97에서 2003까지 양방향 호환이 되는 것 같은데 유료 가입을 해야 저장할 수 있어 확인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29$에 무제한 라이센스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다지 썩 멋지진않네요.. 돈내고 가입하는 일이 없기를...

iNetWo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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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에디터 수준에서 제공할 수 있는 편집 기능은 충실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러그와 FTP서버상에 퍼블리싱을 제공하고 있으며 폴더 및 문서 공유와 변경 이력관리(Track Change) 등이 주요한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기본 편집 기능과 문서, 폴더 관리 등이 하나의 화면에서 제공되다 보니 UI측면에서 무척 협소해 보입니다.

J2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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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2 Easy는 자바로 개발된 에디터로 학생들이 과제를 수행하고 해당 과제의 URL을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공유하도록 해준다. 문서 작성- 공유- Learn 이라는 모토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을 주요한 사용자로 설정한 것이 이채롭다. 그 만큼 요즘 어린 세대들이 웹 에디터같은 온라인 오피스 환경을 편하게  받아 들인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Nevrocode 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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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3.0 기반으로 개발된 데스크탑 오피스 프로그램인데 작성된 파일을 웹상에 저장하고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계정이 만들어 지지 않아 직접 편집 등의 기능을 테스트해보지는 못했지만 아직 알파 버전 수준이라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윈도우 환경하에서 사용가능한 워드프로세스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Peep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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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와 ODF의 import와  export , 협업, 오프라인 기능 등을 지원한다. 특색있는 기능으로 가상의 웍스페이스를 만들어 여러 문서를 열어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 물론, 대용량 문서의 처리는 불가능하다.

Solodo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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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도큐멘트의 약자로 보이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일본에서 개발된 서비스로서 문서작성 기능 외에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TheOpenDo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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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Write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네요. 웍스페이스를 만들고 여기에 문서를 작성하고 연관된 토론과 업무 관련 정보를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PDF,DOC로의 저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Write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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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기능 보다는 협업 기능에 중점을 둔 서비스 이다. 공동의 위키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공유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편집도 위키 문법을 사용한다

2008/02/17 - [Office2.0] - 2008 온라인 오피스 서비스 정리- 오피스 문서 UCC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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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ogunking.tistory.com BlogIcon joogunking 2008.03.14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많은 숫자가 있는줄 몰랐네요.
    서로 경쟁이 되어서 앞으로 더욱 좋은 웹어플을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8.04.05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씽크프리는 2~ 3 년 전 열심히 사용했는데, 사실 그때는 국내 제품인지 모르고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 인터넷 서비스에 관심이 많아 새로운 서비스는 거의 다 사용해 보려고 노력하는데 한국에서 이런 서비스를 만들거라고는 생각 못 했죠. 그리고, 모든 것이 영문으로 되어 있고 UI 도 완전 미국 스타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짐작도 못 했습니다.

    어느 날 씽크프리가 한국 제품인거 알고 깜짝 놀랐죠. 아~ 한국에도 잘하면 글로벌에서도 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잘 하면 생길 수 있구나...

    다만, 한동안 열심히 사용하다가 사용 안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속도 문제였습니다. 자바여서 그런지, 온라인 서비스여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속도가 너무 느려 문서 작성하기가 힘들더군요.

    특히, 문서 편집기는 고급 기능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가벼워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씽크프리는 다른 온라인 오피스에 비해서도 유독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여튼, 유일하게 글로벌에서 통할 수 있는 웹서비스라고 생각하며 꼭 해외 무대에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008년 새봄을 맞아 온라인 오피스 분야를 정리해 봅니다. 크게  오피스 문서 UCC와  워드프로세스, 스트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분야로 분류해서 정리해 봅니다. 새롭게 나타난 서비스들이  이채롭네요.

오피스 UCC 서비스

웹 문서라는 것은 성격상 멀티미디어 문서입니다. 이미지,오디오,동영상 등이 하이퍼미디어를 통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존 오피스 문서도 점차 웹 문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미 바이너리 형태의 오피스 문서가 ODF, OOXML같은 XML 표준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 오피스 문서들의  UCC 서비스를 통해 웹의 일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피스 문서의 UCC에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ThinkFreeDo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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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에서 제공하는 문서 UCC 서비스로 DOC,PPT,XLS 등 오피스 문서의 공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문서 꾸러미 서비스를 통해 연관된 문서들을 수집,공유할 수 있으며,  이들 문서와 문서 꾸러미를 플레쉬등의 미디어로 변환하여 퍼블리싱하는 기능이 뛰어납니다.  이러한 퍼블리싱 서비스를 통해  블러그에 개인의 오피스 문서를 삽입하거나 각종 미팅 및 컨퍼런스에서 사용하는 발표 자료를 모으고 공유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글 - 2007/09/26 - [Office2.0] - 플러그인없이도 오피스 파일을 볼수 있어요!

SlideSh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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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파일 전용 공유 서비스입니다. 오픈 오피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데 특정 기술보다는 문서의 수집 및 관리가 뛰어난 서비스입니다. Event와 Hightlitgs 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각종 기술 자료 등을 수집, 제공하고 있다. 학생 4명이 운영하는 서비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Scri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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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per라는 플래쉬 기반의 내장 뷰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뷰잉 차원에서 가장 뛰어난 렌더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서의 확대,축소, 페이지간 이동 등  뷰어  차원의 다양한 기능이 특징이다.

SlideA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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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유를 위한 일반적인 UCC 서비스와 달리 특정 조직내에서 문서 공유를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기능으로는 PPT 파일에 음성 녹음을 등을 하여 rich media로 제작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IBM출신들이 창업한 회사로 스토리지는 S3를 사용하고 있으며 비지니스 모델로는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 유료 가입을 받으며 , 기업 및 단체들에게 호스팅 및  On-Premise 모델로 서비스 판매를 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Salesforce.com의 AppExchange를 주요한 마켓플레이스로 보고 통합 개발되어져 있습니다.

Author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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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파일의 공유 서비스입니다. PPT 파일을 Flash8으로 변환하여 뷰잉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는데 그다지 큰 특색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Splash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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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씽크프리 닥스를 기획,개발할 때 특정 회사나 조직, 기관 등에서 공개 가능한 문서들을 모으고 이 문서 꾸러미를 기존의 게시판을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였습니다. 물론 현재에도 문서 꾸러미를 통해 가능은 하지만 아직은 사용하기가 다소 어려워 많이 이용되지 못하는 것아 안타깝긴 합니다^-^. Splashcast는 이러한 모델을 광고 및 마케팅 영역에 확대한 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원하는 채널을 개설하고 이 채널에 오디오,이미지, 동영상 그리고 문서를 업로드하여 원하는 컨텐트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된 채널은  Splashcast의 웹 사이트를 통해 전달되거나 badge형태로 웹 사이트에 삽입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마케터나 광고 분야에서 새로운 채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좋은 아이디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리
실제 양질의 오피스 문서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아마 가장 많은 양질의 오피스 문서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문서 UCC서비스가 아니라 구글 검색입니다. 그렇다면 오피스 문서 UCC 는 의미없는 서비스가 아닐까요? 만약 문서 UCC 서비스가 단지 문서를 업로드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뷰잉만 한다면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미 검색 엔진을 통해 이러한 경험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문서 UCC의 진정한 의미는 기존의 바이너리 오피스를 문서를 웹화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여기서 문서의 웹화란 단순히 기존 오피스 문서를 HTML이나 이미지 , 플레쉬로 변환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웹의 Semantic을 갖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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