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lson과 AT&T에서 2011년 3월 1,500 모바일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이다.
- 지역 기반 검색은 식당과 엔터테인먼트에서 가장 많음
- 이동중에는 식당과 상점의 검색이 가장 많음
- 약 50%의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 정보를 공개하고 있음
- 지역 기반 검색을 한 사람들의 25%가 최소 1주일에 한번 모바일 광고를 클릭함
- 64%는 맞춤형 광고에 관심이 있으며, 46%는 광고에 반응을 보였음.
- Tablet 사용자들은 위치 공개에 더 적극적이며 위치 기반 광고에 대한 반응이 더 높음
- 43%는 지역 기반 검색 후 상점에 방문을 하였음
- 사람들은 근접성을 할인율보다 중요하게 생각함
위의 통계 정보를 유추해 보더라도 위치 기반의 쇼핑, 위치 기반 SNS 등 다양한 서비스가 떠오른다. 이미 이러한 많은 업체들이 이러한 시장을 개척해 가도 있다. eBay의 On-Offline 연계 서비스인 Milo , Groupon Now 서비스 , 위치기반 네트웍 커뮤니티 서비스인 Color 등 많은 서비스가 나타나고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위치 정보가 빠진다면.. 앙꼬없는 찐빵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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