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is order yet undeciph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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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43

미래는 컨버전스 시대다

아이폰이 국내 출시되고 삼성전자가 모바일 플랫폼 바다를 발표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국내에서도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여러 기사들 중 유독 필자의 이목을 끄는 것은 소니의 움직임이다. 소니는 최근들어 미디어고(Media Go)란 미디어 컨버전스 서비스 전략을 발표했다. 과 거 소니는 가전업계 선두주자였다. 그러나 '소니의 잃어버린 10년'이라 불리는 실패를 통해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원인으로는 리더십 부재와 기업 문화 및 조직 구조간 불일치, 그리고 NIH(Not invented here) 증후군으로 대표되는 자체 기술에 대한 고집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과거 소니의 이데아 회장은 소니를 네트워크와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성장시키려 했지만 앞선 여러 원인들로..

클라우드가 서비스가 정지되면?

클라우드가 서비스가 정지되면? 모 바일 분야에서 최근 각광받는 모바일 웹과 모바일 클라우드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패키지가 아닌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 , 클라우드 컴퓨팅 등 이러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들은 모두 웹 상에서 무정지로 운영되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여 작동된다. 만약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정지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최 근 이러한 기술적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들에서 클라우드의 장애가 발생하여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한 한 가장 우수한 기술과 엔지니어를 보유한 회사인 구글도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많은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 최근 들어 9월 24일 부터 9월 26일간 구글 e-mail 서비스에 부분적인 장애..

SaaS-Cloud 2009.10.20

구글 Gmail 서비스 장애에 대한 잔상

최근 구글 e-mail에 부분적인 장애가 발생하였다. 9월 24일 부터 9월 26일간 발생한 이 장애를 Google Apps Status Dashboard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Dashboard는 SaaS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들이 고객이 해당 서비스에 대한 실식산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는 Dashboard를 통해 문제 원인과 장애 조치 상황을 알 수 있다. 99.99%의 가동율을 목표로 하는 것이 서비스 운영팀의 목표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가 필수적일 수 밖에 없다. 결국 , 얼마나 이러한 시행착오를 자산화하면서 대처하는 가가 바로 SaaS 와 Cloud 서비스 회사의 경쟁력일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구글은 계속해서 SaaS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SaaS-Cloud 2009.09.27

지금은 모바일 웹을 준비해야 할 시기

지금은 모바일 웹을 준비해야 할 시기 모바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날 만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개발자가 성공적으로 투자를 받아 회사를 창업했다고 하자. 멋지게 해당 서비스를 기획하고 실제 개발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아마도 이러한 문제에 직면할 것이다. 도대체 어떤 플랫폼용으로 만들 것인가? 라는 문제이다. 앱스토아라는 애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애플용이 좋을 까? 아니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핸드폰을 판매하고 있는 노키아나 삼성의 핸드폰을 대상으로 할 것인가? 아마도 여러 복합적인 의사 결정에 따라 애플 아이폰 SDK나 심비안 SDK 또는 윈도우 모바일 SDK 중의 하나를 이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현재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은 개발자와 ..

오피스SW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독일로 가는 비행기안.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신문을 보니 삼보컴퓨터에 ‘한컴 오피스’ 기본 탑재란 기사가 눈에 띈다. 지난 1년간 오피스 시장은 마치 얼음아래로 흐르는 급류처럼 겉으로는 들어나지 않았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역시 가장 큰 변화의 주연은 MS와 한글과컴퓨터 그리고 구글인 것 같다. 지난 7월 16일 MS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피스 2010에는 MS의 웹 오피스가 포함되어 있다. 같은 날 한글과 컴퓨터를 최근 인수한 삼보컴퓨터는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보유 중인 한글과컴퓨터 주식 110만5317주에 대한 주식 근질권전질권 설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씁 쓸한 기분을 감출 수가 없다. 한글과 컴퓨터는 이유가 어떻든..

SaaS의 미래 , 장미빛만은 아니다.

SaaS의 미래 , 장미빛만은 아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오프라인을 통해 라이센스 단위로 거래되던 기존의 소프트웨어 비지니스 모델과 달리 온라인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Pay as you go)하는 소프트웨어 비지니스 모델이다. 이용자 들 입장에서 SaaS는 인트라넷과 IT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서 발생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관리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해당 서비스에 접속하여 업무를 수행할 수 도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고객은 다른 걱정없이 자신의 핵심 사업과 업무에 만 집중하면 된다. 또한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사용한 만큼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투자 대비 효과(ROI, Return Of Investment)도 높다..

모바일 디바이스-클라우드간 데이타 동기화 서비스에 대한 고찰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환경이 일상화 되면서 웹 클라우드와 모바일 디바이스간의 동기화는 아주 중요한 기본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령, RIM의 블랙베리는 Push Mail을 앞세워 비지니스 맨들의 문화를 바꾸면서 이 분야의 강자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러한 Push Mail의 구현 방법중 하나가 바로 씽크 기술을 이용하는 것 입니다. 간략히 모바일 클라우드와 동기화 서비스의 현황에 대해 정리해 봅니다. ( 참고로 아래 그림들은 테크런치에 올라온 싱크 솔루션에 대한 비교 자료에서 발췌한 것 입니다. 해당 자료는 실제 오픈소스 씽크 솔루션과 플랫폼 제공업체인 Funambol에서 작성한 자료입니다. ) 1. 동기화 대상 아래 그림은 모바일 클라우드와 모바일 디바이스간의 동기화 대상을 정리한 것 입니다. 전..

Mobile Service 2009.06.10

지금은 스마트폰 SDK 전쟁중

최근에 애플은 아이폰 SDK 3.0을 소개를 했습니다. 각각의 기능들을 다른 SDK들과 비교한 자료가 눈에 띠어 공유해 봅니다. - http://i.gizmodo.com/5173865/giz-explains-what-makes-the-five-smartphone-platforms-different. 표를 통해 각 SDK간의 주요 차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능 위주의 비교와 더불어 현재 각 SDK들은 놀라운 속도로 기능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가히 전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일정은 최근 심비안에서 발표한 2009년 이후의 Release 일정입니다. 2010년까지 3번의 Major Release가 잡혀있는 걸 보면 상당한 변환가 기대됩니다. 또한 기존 심비안 개발..

Mobile Service 2009.03.19

OpenAPI에서 테스트 환경은 가장 중요한 환경이다.

OpenAPI를 사용하여 개발을 하다 보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원하는 OpenAPI를 찾고 해당 API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지 확인하는 과정일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쉬운 방법이 직접 해당 OpenAPI로 샘플 코드를 작성하고 해당 코드를 수행해 보는 것 입니다. 사실 아주 번거로운 방법입니다. 개발자에게 이러한 번거로운 과정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일련의 테스트 베드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최근 진행하는 업무 중 이러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있습니다. 실제 곰곰히 고민해 보면 이것저것 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더미 코드를 만들어야 하고 실 서버의 성능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구조를 고민해야 하구요.. 최근에는 구글이 Ajax APIs Playgrodund 라는 OpenAPI..

SaaS-Cloud 2009.01.26

독일에서 Gmail은 구글메일이 아니더라...

독일에 출장을 왔습니다.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잘 못자는 스타일에 첫날 시차 적응에 완전히 실패하여 독일의 밤을 하얗게 새우고 있습니다. 항상 브라우져 툴바를 통해 구글 메일을 체크하다가 직접 구글 메일의 URL을 입력하였더니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나오네요.. http://gmail.com 그래서 확인차 http://gmail.de 이라고 입력했더니 독일에서 Gmail은 구글 메일이 아니라 독일업체에서 운영하는 메일 서비스였습니다. Gmail의 브랜딩을 할 때 글로벌 브랜딩을 고려했을 텐데 독일에서 사용을 못한다는 게 의외네요. 독일 지역내에 있는 사용자들에게 gmail 이란 이름으로 메일 서비스를 못하는 것을 알고 한건지 아니면 모르고 한건지....정말 글로벌 서비스는 기술적인 측면외에 다른 부분으로도..

Log/TravelLog 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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