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is order yet undeciph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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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78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Why software sucks... and what you can do about it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을 간략히 정리하면 , S/W에 있어 사용성은 무척 중요하다. 그런데 괴짜들인 개발자는 사용자를 위한 사용성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자기가 만족하면 OK다. 사용성 개선을 위해 사용자들은 개발자와 회사에 무엇이 불편한지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시종일관 강조하고 있다. 심지어 자신이 만든 suckbusters.com에 의견을 모아 집단적으로 의견을 전달하자고 말하고 있다. 책을 한마디로 평가하면 제목만큼 올해 읽은 책중 가장 개떡(?,책의 제목을 인용한 것이니 오해마세요^-^)같은 IT 관련 서적이 아닌가 싶다. 일반 사용자들이 읽기에는 다소 전문적인 반면, 개발자들과 관련자들이 읽기에는 너무 ..

Log/BookLog 2008.06.16

소니 재기할 것인가? 삼성 다시 한번 더 도약할 것인가?

주말 , 휴식을 위해 자주 찾는 곳중 하나인 서점에 들려 손에 잡히는 데로 책을 구매했다. 사실 과거 "초우량 기업의 조건"이나 구글에 관련된 여러 책처럼 판에 박힌 듯이 성공한 회사들과 사라져간 회사들을 비교.분석한 책들은 왠간해서는 구매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잘 요약.정리된 자료들을 삼성경제연구원이나 LG경제연구원 같은 경제 관련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기대없이 책을 넘겨보다 바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개인적으로 이 두 회사의 몇몇 제품에 많은 애착을 갖고 있고 , 제품만큼 극명하게 대비되는 10년을 보냈기 때문이다. 소니는 현재진행형이지만 지금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고, 삼성은 최고의 기업으로서 지위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두 기업의 성공과 실패에 대..

Log/BookLog 2008.06.09

베풀며 살아가는 삶을 위해

오늘 매일 아침 받아 보는 메일에 이외수 시인의 "하악하악"중에서 "운이 꼬일 때" 이란 시귀가 실렸다. 운이 꼬일 때는 하는 일 마다 안되는 법, 여기서 헤어나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베풀면 된다는 것이다. 이 방법 보다 좋은 방법은 운이 꼬이기 전에 미리 미리 베풀면서 사는 것이다. 전적으로 동감. 간혹 나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할 까? 라고 반문해 본다. 항상 결론은 동전의 양면처럼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공존하지 않을 까 싶다. 과거 창업 시절 , 다른 회사와의 합병을 통해 실망한 직원들이 그럴 것이고 사업을 하며 본의아니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서운한 감정을 부정적인 평가로 표출할 것이다. 창업 초창기 , 제품을 개발한 후 사업 파트너를 찾아 동분서주할 때 과감하게 나를 보고..

Log/LifeLog 2008.05.21

아일랜드 자동차 여행 코스

컨퍼런스를 마치고 떠나는 날 , 더블린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비를 맞으며 더블린 공항에서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비행기에서 제공하는 아일랜드 일간지에서 아일랜드를 자동차로 여행할 경우 추천 코스가 있어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총 5개의 자동차 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그중 첫번째는 아일랜드의 서쪽인 골웨이 중심의 코스. 골웨어는 유명한 절벽이 있는 데 .. 아 가보고 싶다... 두번째 추천 코스 , 딩글 페닌슐라 세번째 추천코스, 밴트리에서 킬라니까지 네번째 추천코스 , 다섯번째 추천코스 , 그런데 중요한 점이 아일랜드는 운전할 때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 먼저 운전석이 오른쪽이고 도로고 무척 좁다. 2층 버스를 타고 다닐때 항상 사고가 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어쩌면 ..

Log/TravelLog 2008.05.17

아일랜드 더블린 여행 계획 세우기 팁

더블린 시내는 아주 넓은 지역은 아니지만 곳곳에 볼만한 것들이 많이 있다. 아무래도 짧은 시간에 짬짬히 돌아보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한 것 같다. -공식 추천 코스들 더블린 여행 안내소 등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지도를 보면 아래와 같이 23개의 코스를 안내하고 있다. 이들 23개 코스를 지도로 보면 더블린을 동서로 가로지르면 전체를 돌아 볼 수 있다. 아래 두장의 사진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어서 보면 된다. -더블린 패스 앞서 소개한 23곳의 경우 무료인 경우도 있으나 유료인 경우가 많다. 이 때, 매번 입장료를 지불하는 것보다 더블린 패스를 구매하면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후 아일랜드 공항내에 위치한 여행 안내소나 시내(7번 근처)에 위치한 여행 ..

Log/TravelLog 2008.05.17

아일랜드 더블린의 재래시장에서

짬짬히 돌아다니다 보고 기억에 남는 것들을 정리해 봅니다. 짬을 내서 더블린의 오커넬 거리의 근처에 있는 시장에 들렸습니다. 거기서 몇가지 깜작 놀라서 사진을 찍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시장을 둘러보다 정육점에 진열되어 있는 돼지 머리를 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아일랜드에서도 돼지 머리를 먹다니! 심지어 ... 앗! 족발도.. 소 간과 양까지 ..곱창은 안보이던데.. 어떻게 먹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2008/05/06 - [Conference/2008 Xtech] - [XTech 2008] 아일랜드 , 더블린 가는 길 2008/05/06 - [Conference/2008 Xtech] - [XTech 2008] 아일랜드와 S/W 산업

Log/TravelLog 2008.05.17

아일랜드와 S/W 산업

1994년 한참 객체지향 기술이 퍼지면서 활성화될 무렵부터 , OMG(Object Management Group)의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표준 기술을 다루고 코아 코바란 책을 출판한 적이 있다. 이 때, CORBA 표준에 기반한 제품중 아이오나 라는 회사의 Orbix가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 회사가 바로 아일랜드 회사이다. 당시에도 유럽의 공동 연구 펀드를 받고 분산 객체 관련 기술을 개발했던 아일랜드 개발자들이 세운 회사이다. 아일랜드는 젊은 나라이다. 젊은 사람들이 나라의 경제를 이끈다. 이들이 주로 종사하는 업종이 바로 IT 그리고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가 많다. 이미 수많은 IT 회사들의 유럽 콜센터는 대부분 아..

Log/TravelLog 2008.05.06

아일랜드 , 더블린 가는 길

유럽지역에서 열리는 웹 표준 컨퍼런스로 가장 큰 XTech 2008 컨퍼런스는 올 해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출장 준비를 위해 아일랜드와 더블린에 대해 조사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유용한 정보가 많지 않아 무척 불편하였습니다. - 아일랜드 더블린으로의 이동 국내에서는 당연 항공편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 데 보통 영국이나 독일 , 프랑스 등 경유지를 거쳐 더블린으로 입국하게 됩니다. 유럽의 저가 항공사인 aerlingus 의 경우 비행기 시간이 너무 빠르거나 늦어서 대기 시간이 많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읍니다. 따라서 인천에서 독일까지는 대한항공을 그리고 독일에서 더블린까지는 루프탄자 항공을 이용하였습다. 루프탄자 항공의 경우 인터넷으로 예약을 했는데 미리 예약하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Log/TravelLog 2008.05.06

쿨헌팅-지식인 서비스를 헌팅해 본다.

보통 사람이 쿨(Cool)하다 하면 아주 멋지고 세련된 사람을 말하고 사물의 경우 아이폰, 아이팟처럼 멋진 최상의 것을 말한다. 쿨한 것은 하나의 트렌드를 이루고 사람들은 이 트렌트를 따르게 된다. 이 때 트렌드는 경향과 변화를 말한다. 이러한 트렌드는 선두에서 이끄는 일련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렇게 트렌드를 리드하는 사람들을 트렌드 세터라 부른다. 하나의 트렌드를 창조해 내기 위해서는 이러한 트렌드 세터를 찾아내야 한다. 이러한 트렌트 세터를 찾는 과정을 쿨헌팅(Cool Hunting)이라 한다. 쿨헌팅은 트렌드 세터를 찾는 데 주력하는 데 반해 이러한 트렌드 세터들을 모으고 여기에서 자유롭고 창조적인 트렌드를 창조해 내는 것을 쿨파밍(Cool Farming)이라 한다. 이러한 쿨헌팅, 쿨파밍을 통해..

Log/BookLog 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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