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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30 디바이스2.0과 기술 저항
  2. 2013.07.28 디바이스 2.0 시대와 빅데이타

디바이스2.0과 기술 저항



 

새로운 기능과 기술로 무장한 새로운 디바이스가 출시한다고 해서 해당 디바이스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 기술과 시장(소비자) 사이에는 기술 저항과 기능 피로 같은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  기술 저항

시장(소비자)의 기술 수용도는 기술 발전 속도 보다 느리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이 나오더라도 사용자는 이를 쉽게 수용하지 못한다. 따라서 신제품 개발 주기가 짧아 질 수록 사용자는 이를 더욱 쉽게 수용하지 못하게 된다.


  • 기능 피로

기능이 많을 수록 사용자는 피로하다. 대다수의 사용자는 제품에서 제공하는 기능 중 기본적인 기능 만을 사용한다.

 

제품 간에 기술 경쟁이 치열한 경우 이러한 사용의 기술 저항과 기능 피로 문제를 누가 해결하느냐가 승리의 열쇠라 할 수 있다. 가령, 스마트폰 분야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의 경우 애플은 이러한 장벽을 일관된 사용자 경험과 Siri로 불리우는 음성 인식 기능 등으로 극복을 하고 있고 현재에도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 역시 S-voice라 불리는 음성 인식 기능과 눈을 자동인식하여 화면 스크롤을 자동으로 해주는 스마트 스크롤,  화면을 보고 있으면 화면이 꺼지지 않고 유지되게 해주는 스마트 스테이 기능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하기 블러그의 포스팅을 보면 갤럭시 S4에서 지원하는 이러한 노력들을 알 수 있다.


사용자와 소통하는 갤럭시S4의 똑똑한 9가지 센서 살펴보기



이러한 것들은 모두 기술 저항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다시 기능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왜냐하면 소비자들은 결국 이러한 기능을 모두 새롭게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기술 저항과 기능 피로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크게 삼성과 애플의 음성 인식 인터페이스 처럼 보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방법이외에도  사용자의 사용 환경과 원하는 것을 자동으로 판단하여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스마트화 등으로 구별해 볼 수 있다.  가령, 에어컨의 경우 사람의 움직임을 파악해 냉방시 바람의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등으로 스마트화를 통해 효율화 시킬 수 있다. 




        결국시장의 기술 저항과 기능 피로를 극복하는 것이 현재 치열한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는 디바이스 업체들의 가장 큰 해결 과제라 할 수 있는데 이를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대안이 바로 사용자를 이해하고 , 이에 기반하여 디바이스를 혁신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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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2.0 시대와 빅데이타




최근 구글이 발표한 크롬캐스트를 달리보면 기존에 인터넷 세상과 고립되어 있는 TV를 인터넷에 연결해주는 매개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크롬캐스트의 성공 여부에 대해서 논의하기 보다 좀 더 근본적인 변화는 주변의 모든 것들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를 IoT(Internet of Things) , M2M(Mache to Machine) 이라고도 한다.




Fuelband로 대표되는 나이키+ ,  열쇠없이 핸드폰으로 기존의 문을 제어하게 해주는 Locktron , Romo - RobotSphero, Thermodo , 자동으로 약 먹을 시간을 챙겨주는 스마트 약통인 GlowCap 등 수많은 업체에서 기존 오프라인의 제품들을 인터넷과 융햡하여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구글 글라스, 갤럭시 와치, 아이와치 등 급속히 기존 오프라인 제품들이 온라인화되고 있다. 


아래 그림은 IoT를 잘 정리한 그림이라 소개한다. IoT에는 정책과 법률에서 부터 데이타 관리 및 분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가 포함되어 있다. 이 말은 다시 말해, IoT 분야가 사회 변혁을 이룰 많은 혁신이 나타날 분야라는 것이다. 






다음의 포스팅을 읽어보면 좀 더 이러한 현실을 확인하고 즐길 수 있다. 



“이런 곳에도 인터넷이?” 기묘한 '사물 인터넷' 사례 25선



이들 최근의 디바이스들은 다음과 같이 발전하고 있다. 


첫째, 모든 디바이스는 Wifi , 블루투스, NFC 등 더이상 유선이 아니라 무선으로 모바일화되어 있다. 이를 통해 모든 디바이스들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사용자와 함께 존재하며 사용자의 센서가 된다.  


둘째 , 모든 디바이스들은 인터넷에 연결되어 의미있는 존재가 된다. 기존 고립되어 있던 디바이스들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IP주소와 URL을 부여받고 이를 통해 서로 대화하며 원하는 것을 주고 받고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내게 된다. 


셋째, 이들 디바이스들은 끊임없이 사용자의 데이타화가 되고 있다. 서로 연결되어 끊임없이 이동하며 활동하는 디바이스들은 끊임없이 데이타를 생산해 낸다. 이 데이타는 모여서 의미있는 정보가 되고 , 이 정보들이 모여 인류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이외에도 소형화, 개인 맞춤형 등의 동향이 있으나 위의 연결화, 모바일화, 데이타화 3가지 동향이 가장 두드러진다 할 수 있다. 

이중 데이타화의 경우 가장 중요하다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디바이스간의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데이타 처리를 위해서는 현재 기업트렌젝션상에서 발생하는 데이타의 의미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는 빅데이타 처리 기술을 대용량 기계 데이타와 로그 데이타 처리가 가능하도록 확장하고 이에 대한 처리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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