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prise2.0'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5.15 Xtech 2007 참관기 - XML을 다시 본다. (2)
  2. 2007.05.01 웹 오피스를 통해 본 엔터프라이즈 2.0 (3)

씽크프리는 현재 개발은 한국에서, 비지니스는 미국 산호세에서 벌이는 글로벌 구조의 회사입니다. 특히, 웹2.0 그것도 가장 구글 그리고 MS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웹 오피스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국에 컨퍼런스 참가가 많습니다. 이미 Web2.0 Summit과 Web2.0 Expo 등에 참가하였고 6월에는 Enterprise2.0 컨퍼런스에 참가해 본격적인 SMB 시장으로의 진출을 알리게 됩니다. 그리고 개발쪽에서는 아무래도 자바를 기본 플랫폼으로 사용하기에 자바원에 주로 참석합니다. 이번에도 무사히 미국에 초행인 직원들이 자바원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무사 귀환했네요^-^.  아마 내년에는 Apollo와 PHP 컨퍼런스에도 참가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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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이번에 Xtech에 참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결단코 파리에서 열려서가 아닙니다. 이미 이전에 2번 간적이 있고 거의 볼 것, 먹을 것 그리고 할 것(?)을 다 해 봤습니다^-^. 제가 Xtech에 참가한 이유는 가장 크게는 웹 표준화와 XML이었습니다.

웹이 HTML에서 벗어나 보다 구조화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모두들 아실 것 입니다. 여기서 기술적으로 구조화의 핵은 XML이 보다 보편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RSS , microformat , XHTML , OpenXML , Open Document 처럼 새롭게 웹을 구조화하는 것들은 모두 XML입니다. 이처럼 이제 새롭게 개발되는 서비스들은 보다 XML을 원활히 활용해야 합니다. 가령, 기존의 레파지토리도 RDBMS같은 2-Dimension구조에서 벗어나 비정형화된 XML DB나 CMS를 이용하고 있으며 더욱 가혹화 될 것 입니다. 영악하게도 이미 오라클 등은 이러한 것을 정확히 읽고 XMLDB 시장으로 시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따라 그 간 다소 침체되어 있던 XML 기술들의 표준이 가속을 붙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주목할 만한 XML 기술들을 좀 챙겨 보고자
Xtech의 참가를 결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XML 기술 중 제가 관심을 두고 있는 것들입니다.

1. XQuery
마침내 XQuery 1.0 , XPath 2.0, XSLT 2.0 스펙이 recommendation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javax.xml.xquery 형태로 2008년 java 7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의 DB 응용 분야가 다양하게 바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비정형 데이타를 다루는 데는 더더욱 그러하구요.. Xquery로 처리 가능한 DB는 먼저 순수한 XML DB (eXist , Sleepycats's dbXML)와 ORDBMS (Oracle 10g , IBM DB2 9 PureXML)등 거의 모든 처리가 가능해 질 것 입니다. 공부해야 합니다.

2. Atom Publishing Protocol(APP)
blog protocol에서 출발해 web authoring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WebDAV은 쓰지 않게 될 것 같읍니다. 왜냐하면 일단 WebDAV은 HTTP 프로토콜의 확장형이기 때문에 표준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그러나 APP는 HTTP 프로토콜에 기반한 REST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언제고 씽크프리도 webDAV외에 APP를 지원해야 합니다.

3. 그리고 Forms , XProc, semantic web 분야의 GRDDL(Gleaning Resource Dscription from Dialects of Language)도 눈여겨 봐야 합니다.

이런거 이번에 좀 챙기고 어떻게 적용하고 준비할 까 생각하는 게 이번에 학습과제 랍니다. ^-^ 다음 글에서는 제가 참가할 과목을 좀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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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nny.creation.net BlogIcon Channy 2007.05.15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Tech 가시는군요. 저도 이번에 정말 가고 싶었는데... 아쉽게 시간이 허락하지를 않는 군요.

    몇 년 새 XTech이 꽤 좋은 프로그램으로 유럽 최대의 웹 기술 컨퍼런스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XTech은 기술 위주로만 프로그램이 짜 있어서 실리콘 밸리 컨퍼런스들과 차별화를 하고 있죠. 잘 다녀오세요.

  2. Favicon of http://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7.05.15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저도 Xtech이 다른곳들과 달리 기술위주고 특히 올해는 부라우져표준 기술과 XML, 그리고 W3C 에서 진행하는 것에 대한 소개가 많아 꼭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제법 사람들이 오신 것같은데 아직 인사를 다 못해서요..



모처럼 노동절에 지식 노동을 하러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간혹 이렇게 아무도 없고 회의도 없고 전화도 없는 사무실에서 차한잔을 즐기며 일할 때 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보면 다시 일에 중독된거 같습니다.  일중독, 컴퓨터 중독, 커피 중독, 간혹 술생각도 나니 알콜중독...쩝 좀 가엽네요..

개인적으로는 오늘 같이 우중충하면서 비가 오지 않는 날을 좋아합니다. 이런 날은 보통날보다 2배는 집중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저의 자리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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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한 날에는 멋집니다. 강남이 눈아래에 훤히 보입니다. ^-^

이것저것 정리하던 중에 전에 Enterprise2.0 컨퍼런스 발표 내용을 문서로 정리하기로 한 것을 깜박했는데  다시 정리를  정리했습니다. 혹 발표 자료외에 아래 문서를 보시면 웹 오피스를 도입하여 기업에서 어떤 업무 변화가 가능한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웹 오피스 도입을 통해 본 엔터프라이즈2.0

ThinkFreeDocs에 여러본의 오피스 블러그를 하나씩 만들고 오피스 문서를 공유해 보세요.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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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7.05.01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블로그때부터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휴일인데도 나오셔서 일하시다니, 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군요.
    사진과 같이 전망이 좋은 곳이라면 저도 매일 나가서 일하고 싶군요^^
    한국 대표 소프트 "씽크프리"의 멋진 활약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7.05.0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계신 것 같네요. 저도 요즘 주말에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올 해 ThinkFree에서 웹 오피스와 UCC를 모두 일본에 진출시킬 예정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7.05.0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거에도 일본시장을 노크하셨던것 같습니다만, 그 당시와 현재의 일본은 인터넷 환경이 많이 달라졌고 씽크프리도 그 당시와는 많이 달라진 기능을 갖고 있으리라 생각되므로 영어권에서의 실적을 기반으로 일본시장에 공격적으로 사업 전개를 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반 유저 대상의 웹서비스도 좋지만 기업대상의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진입장벽의 어려움도 크리라 생각되지만 한번 맺은 인연을 중요시 하는 일본의 습성과 시장의 크기를 생각한다면 무척 매력적인 시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인들의 꼼꼼한 요구를 만족시킬수 있는 서비스라면 세계 어디서나 통용될수 있다는 말도 있듯이 씽크프리가 그러한 어려움을 뚥고 꼭 일본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