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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30 영국 블러거가 말하는 현재 모바일 산업의 문제점?

지난 달 영국에서 열린 FOM(Future of Mobile)에서는 몇몇 모바일 분야의 유명한 블러거들이 발표를 하였다 그 중 technokitten이라는 필명의 Heelen Keegan은  There is no future of mobile 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하였는데 무척 의미있는 인사이트인 것 같다.

-We carry on focusing on technology rather than people
사용자 보다는 기술 자체에 중심을 두면 모바일의 미래는 없다.
-We continue to have silly mobile tariffs
어리석은 모바일 요금체계를 계속하면 모바일의 미래는 없다. 무제한 정액제가 가장 현명한 대안이다.
-We create applications and services for people like us
보통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와 응용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 그렇치 않고 전문가과 얼리아답터를 위해 개발한다면 모바일의 미래는 없다.
-We continue to nurture the culture gap
웹 사용자와 모바일 사용자간의 문화적 거리가 계속해서 늘어난다면 모바일의 미래는 없다.
-We remain Western-Centric
서구중심적인 사고로는 안된다. 이제 미래는 중국,인도,아프리카이며 이곳에서 새로운 기술과 혁신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될 것이다.
-We forget that the mobile phone is a communication device
모바일 폰은 기본적으로 통신을 위한 장비이다. 모바일 폰을 통해 원하는 사람과 다양한 방법으로 통신을 한다. 여기에는 기본적인 전화, 문자, 보이스, SNS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것을 무시한다면 모바일의 미래는 없다.  

며칠 전 , 새로 나온 하드웨어를 두루두루 살펴보던 중 민트패드라는 제품을 본적이 있었다. 하드웨어 제품을 평가하기에 앞서 민트패드가 지향하는 네트웍 기반의 멀티미디어 통신 서비스와 이를 위한 장비는 기존의 제품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려는 시도로 보였다. 물론 현재 여러가지 단점들이 없지는 않지만 식상된 따라쟁이 제품들에 비해 신선해 보인다.

모바일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변신 ! 바로 사용자의 필요성과 이에 기반하여 문화를 만들어 내는 창조가 아니가 싶다.



Future of Mobile 08 6x6 Bloggers perspective #3 from Mauricio Reyes on Vimeo.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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