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여행'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5.17 아일랜드 자동차 여행 코스 (2)
  2. 2008.05.17 아일랜드 더블린 여행 계획 세우기 팁

컨퍼런스를 마치고 떠나는 날 , 더블린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비를 맞으며 더블린 공항에서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비행기에서 제공하는 아일랜드 일간지에서 아일랜드를 자동차로 여행할 경우 추천 코스가 있어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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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의 자동차 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그중 첫번째는 아일랜드의 서쪽인 골웨이 중심의 코스. 골웨어는 유명한 절벽이 있는 데 .. 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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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추천 코스 , 딩글 페닌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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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추천코스, 밴트리에서 킬라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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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추천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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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추천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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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요한 점이 아일랜드는 운전할 때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 먼저 운전석이 오른쪽이고 도로고 무척 좁다. 2층 버스를 타고 다닐때 항상 사고가 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어쩌면 그리도 앞에 차 뒤에 붙이는 지... 그래도 기회가 나면 렌트해서 위의 코스를 돌아 봤으면 좋겠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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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logweb.co.kr BlogIcon 김학래 2008.06.09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여름에 오세요. 1번부터 4번은 가 보았던 곳입니다. 운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아일랜드입니다. 포장도로가 비포장도로의 느낌이 있고, 대부분의 도로가 100 km입니다. 문제는 이 속도 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5월부터 8월은 여행하기 좋은 시즌이니까 오시면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을 텐데요. 다른 시즌은 비가 많아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유럽 여행은 거의 자동차로 하고 있는데요. 색다른 느낌을 찾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더블린 시내는 아주 넓은 지역은 아니지만 곳곳에 볼만한 것들이 많이 있다. 아무래도 짧은 시간에 짬짬히 돌아보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한 것 같다.

-공식 추천 코스들
더블린 여행 안내소 등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지도를 보면 아래와 같이 23개의 코스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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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23개 코스를 지도로 보면 더블린을 동서로 가로지르면 전체를 돌아 볼 수 있다. 아래 두장의 사진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어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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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패스
앞서 소개한 23곳의 경우 무료인 경우도 있으나 유료인 경우가 많다. 이 때, 매번 입장료를 지불하는 것보다 더블린 패스를 구매하면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후 아일랜드 공항내에 위치한 여행 안내소나 시내(7번 근처)에 위치한 여행 안내소에서 받으면 된다.

-더블린 버스 패스 구매
위에 소개한 곳을 걸어서 돌아다니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거리도 잘알아야 한다. 그러나 다행히도 더블린 버스 패스를 1일권, 또는 3일권 등 구매해서 언제고 원하는 곳에서 타고 내릴 수 있다. 사무실은 오코넬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버스 패스는 더블린 여행 안내소를 비롯해 더블린 버스 티켓을 파는 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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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근교 여행
더블린 버스에는 더블린 시내를 운행하는 무려 패스외에 더블린을 중심으로 다양한 곳을 투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가장 가까운 곳으로 2시간 가량 소요되는 코스로 더블린의 남과 북 해변을 돌아보는 투어 프로그램이 있다.

다음은 더블린에서 출발하여 북쪽의 말라하이드성까지 돌아보는 버스 투어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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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코스는 더블린에서 남쪽의 파워스코트 정원까지 다녀오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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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일정을 갖고 있다면 시간을 갖고 천천히 이들 코스를 돌아보면 즐거웠을 것 같다. 바쁜 일정을 쪼개 보려니 역시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언제 다시 기회가 온다면 더블린 시내는 도보로 , 외곽은 차를 렌트하여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다시 아일랜드를 찾을 기회가 올 수 있을지...^-^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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