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에 가면 여러 만남들이 존재하죠.. 재미난 사람들이 있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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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라고 무지하게 강력한 여성입니다. 브라우져 기술들에 대한 소개를 했는데... 마지막날 인사할 때 술냄새가 풍겨서 깜짝놀랐습니다. 한국에 꼭 초대해 달라는 부탁도 있지 않고 했는데.. 초대하면 챙겨야 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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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려는 분입니다. Gavin Starks 라고 기후 변화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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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작은 친구가 야후에서 온  Paul Hammond 인데
You are here: Creating location based services  라는 발표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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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의 마지막 헤어지기 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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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에서 젤 예쁜 여성이자 도우미였습니다. 실물이 더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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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왓슨연구소에서 온  Elias Torres 입니다. 

Open Data in HTML 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HTML내에 숨어있는 각종 정보(마이크로포맷) 효과적으로 찾고 이를 활용하는 기술적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가령, 위키에서 위치 정보(geo 마이크로포맷) 받은 이를 바로 야후 맵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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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서 온 Jeffrey Invalides분입니다.  Google Base에 대해 발표했는데 정말 감동 전혀 없었습니다. 준비도 별로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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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pemberton(cwi/w3c)란 분인데  분위기고 멋지고 발표도 열정적이고 멋집니다. 감동먹었습니다. 분은 Physon 기초로 사용된 ABC 언어의 설계자이자 현재 W3C HTML & Forms working group chairman 이고 ACM 편집자입니다. 페이지는 www.Cwi.nl/~steven 입니다. Xfrom에 대해 발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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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Raggett (W3C/Volantis) 입니다.
W3C Ubiquitous Web Applications Activity 란 주제로 발표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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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대학에서 온 Absjorn라는 친구인데 컨퍼런스 기간 내내 친구처럼 붙어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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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사진은 위의 소개한 사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갑자기 모여서 토론을 하고 코딩을 하더라구요. IBM 사람의 발표에 아이디어가 있어 코딩을 바로 해보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중입니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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