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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3.06 [2편] Stable Coin, 금융 취약국에서 빛을 발하다!

지난 Stable Coin 시리즈 1편으로 스테이블 코인의 특징을 알아보며 대표적인 사례로 리브라 Stable Coin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러면서 Stable Coin의 잠재성은 디지털 기기는 보편화 되어 있지만 은행 계좌가 없는 금융 취약국가에서 높다고 강조하며, 인도네시아 최초의 Stable Coin인 루피아 토큰(IDRT)을 언급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디지털 기기의 사용은 보편화되어 있지만 여전히 인구의 상당수가 금융 계좌가 없는 금융 빈민국입니다. 이는 바꿔말하면, 현재의 금융 딜레마에서 무한한 크립토 잠재력을 지닌 국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스테이블 코인 시리즈 두 번째로 세계 인구 4위(2억 7000만 명)의 인구수를 바탕으로 Stable Coin의 잠재성을 열어가는 IDRT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관련 아티클 : [1편] Stable Coin은 어떻게 새로운 미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가?

1. IDRT란 무엇인가요?

루피아 토큰(이하 IDRT)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인 PT Rupiah Token Indonesia에서 발행한 인도네시아 최초의 암호 자산입니다. IDRT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구축된 ERC-20 토큰으로서 인도네시아 은행의 루피아 통화 준비금으로 1 : 1 지원되기 때문에 가격이 안정적인 화폐(Stable Coin)입니다. 각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Rupiah Token의 최종 가격은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정해지며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인도네시아 루피아에 대한 가격 안정성의 조합으로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루니버스 IDRT 스테이블 코인 

2. 왜 블록체인인가요?

지난 2~3년간 인도네시아에서는 QR코드 기반의 지불 시스템이 증가하였습니다. 디지털 지갑 업체가 운영하는 Go-Pay나 OVO와 서비스는 인도네시아인이 현지에서 거래하기에는 매우 편리하지만 두 가지 큰 단점이 존재합니다.

첫째, 이러한 플랫폼에서 발생한 모든 거래 기록은 중앙화 된 곳에 저장되므로 악의적인 공격자에 의한 해킹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둘째, 모든 서비스 제공 업체(폐쇄형 플랫폼)에 저장된 돈은 각각의 시스템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애플리케이션간 거래와 국가간 금융 거래와 같은 중요한 상황에 대처할 수 없습니다.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기술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여 지역의 경계 없이 저비용으로 즉각적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며 해킹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여 화폐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능을 합니다.

또한 블록체인의 핵심가치인 투명성과 신뢰는 기존의 금융 플레이어, 블록 체인 프로젝트 및 정부 기관이 공존하여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마찰없이 안전한 가치 이전을 지원하는 개방형 금융 시스템을 조성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3. 왜 Stable coin인가요?

돈의 대표기능은 교환 수단으로서의 기능이며 Account의 표준으로서의 가능과 함께 가치를 안정적으로 저장해주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지난 몇 년간 비트코인의 폭등과 폭락은 비담보 암호화 자산의 가격이 지독하게 유동적이라는것을 보여줬으며 이것은 암호화폐가 국가통화나 금보다 더 변동성이 높다는 예측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높은 변동성은 거래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는 있지만 투기를 조장하게 되며 위에서 언급된 돈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게 합니다. 따라서 블록체인에 돈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대체 자산군이 필요합니다.

 

 

=> 전체 포스팅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medium.com/luniverse/2편-stable-coin-금융-취약국에서-빛을-발휘하다-c03743348310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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