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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물류스타트업 33선


물류 분야는 벤처기업 등 스타트업 비즈니스에 결코 관대한 시장이 아니다. 교통・물류 등 전통적인 인프라 산업 내 많은 규제들이 존재할 뿐 아니라 운송 장비와 시설, 기계들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이 이 분야에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스타트업들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파이를 뺏길까 두려워하는 거대 물류기업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 산업지도를 바꿀 촉망받는 물류 스타트업들은 무엇이 있을까. 본지는 B2C, B2B 서비스 등 전 물류 서비스 분야 중에서 ▲교통수단 ▲화물 요율관리 ▲컨테이너 ▲크라우드 소싱 ▲국내・외 배송 ▲창고 ▲트럭킹(trucking) 등 분야별로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스타트업을 조사했다. 이들 업체 중 하나 이상의 비즈니스가 국내 물류시장에 큰 변화를 불러올 촉매제 역할을 해보길 기대해본다. 

교통수단 시스템(Transportation system)

  1. 매터넷(Matternet)

매터넷은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s)와 착륙장, 라우팅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진 교통수단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의약품 배송방식을 변화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지역 내 운송수단 방식을 변형시키고자 한다. 매터넷은 도로가 부족한 신흥국 오지에 의약품,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드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이 활성화될 경우 2025년까지 10년간 10만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820억 달러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화물 요율(Freight rates)

  1. 프레이토스(Freightos)

화물 운송업자들의 네트워크이자 웹사이트인 프레이토스(Freightos)는 화주가 자동으로 화물운송 견적을 구할 수 있도록 하고, 화주들에게 계약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1. 트랜스포테카(Transporteca)

이 웹사이트는 화주, 하송인과 하수인에게 아주 유용하고 또 필요한 도구이다. 이 웹사이트 내에서는 화주별 운송료와 교통수단의 가격을 비교해볼 수 있다. 물류비용 가격비교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이 스타트업은 코펜하겐을 기반으로 현재까지는 아시아와 덴마크 간의 화물이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서비스는 매우 견고하고 믿을만하다. 이 서비스가 곧 전 세계 모든 지역을 포함하길 기대해본다.

  1. 제네타(Xeneta)

제네타의 서비스는 수입업자, 수출업자, 화물운송업자, 등 모두에게 유용한 서비스로서 서로가 시장을 이해하고 가격을 협상할 수 있게 한다. 제네타(Xeneta)는 기업들이 해상운송 요율에 있어 기준점을 제시함으로써 해운 산업의 투명성을 더해주고 있다.

  1. 쉬포(Shippo)

쉬포는 “shipping made easy”라는 문구를 내세워 쉬포 만의 API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할인된 배송료와 라벨을 단 몇 분 만에 얻을 수 있다. 쉬포는 단순하게 말하자면 할인된 가격의 라벨을 판매하며 고객의 쇼핑카트와 디에이치엘(DHL), 페덱스(FedEx), 유피에스(UPS)와 같은 배송업체들과 연결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양쪽에 이들을 제공하고 물건을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 일을 더 싸고 더 쉽게 만들어 준다.

  1. 쉽호크(ShipHawk)

쉽호크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판매 기업들이 쇼핑카트에 솔루션을 결합하여 기업의 구매자가 최고의 배송 조건을 받아 볼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도입하게 되면 고객이 물건을 구매할 때, 배송에 있어 포장의 유무, 물건의 사이즈에 상관없이 최고의 옵션과 가격의 배송을 고를 수 있다. 쉽호크를 통해 판매자와 그 구매자들은 배송에 있어 모든 세부사항을 고민하고 정하는 대신, 쇼핑카트에서 즉시 실제 물건의 배송 견적과 가장 적합한 옵션들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컨테이너(Containers)

  1. 스텍슨(Staxxon)

스텍슨은 컨테이너 내에 공기를 제거한 접히고, 네스팅이 가능한 화물 컨테이너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다섯 개의 빈 컨테이너를 마치 한 개의 컨테이너를 옮기는 것처럼 옮길 수 있도록 했다.

크라우드쉬핑(Crowd shipping)

  1. 피기비(PiggyBee)

피기비는 대중들을 운송에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여행자들을 이용해 물품을 배송하고자 하는 사람과 이를 배송해줄 사람을 연결해준다. 줄여 말해, 택배 배송의 수요와 공급을 맞춰주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데이비드 ? (David Vuylsteke) 피기비 CEO는 자신의 아이디어는 공유경제와 완벽히 일치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행자들이 자신의 트렁크를 공유하면서 그 여행에 아주 조금의 의미를 더해주는 것이라고 이들의 서비스를 소개한다.

  1. 프렌드쉬퍼(Friendshippr)

프렌드쉬퍼는 피기비와 유사한 개념으로, 크라우드쉬핑 서비스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한다. 이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친구를 만드는 것을 주목적으로, 그 친구를 통해 여행을 할 때, 자신의 물건을 배송할 수 있도록 한다.

  1. 버나클(Barnacle)

버나클은 미국 주요 도시 5000명 이상의 트럭 운전자들이 속해있는 네트워크이다. 버나클에 운전자들은 자신의 운전 경로를 공유하고 물품의 배송 신청을 받는다. 버나클에 따르면 이 서비스를 사용해 보내는 사람은 일반 택배와 화물운송 비용에서 75%까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더 안전하고 친근한 배송을 통해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운반할 수 있다.

  1. 님버(Nimber)

님버(Nimber)는 현재까지는 노르웨이와 북유럽을 주 무대로 하는 크라우드 쉬핑 서비스이다. 지역 내에서 쉽게 물건을 보내거나 운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이며 현재까지 1만 6000 건 이상의 운송이 발생했다.

  1. 브링어스(Bringrs)

덴마크의 크라우드 쉬핑 서비스로 물건을 보내고 싶어 하는 사람과 이를 배송해줄 사람을 연결해준다. 지역 내 배송과 국내 배송 모두를 제공하며 브링어스(Bringrs)의 경로 지도는 특히 흥미롭다. 이 지도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브링어스(bringrs)’들에게 모든 종류의 대안 경로와 여분의 물품 픽업을 고려할 수 있도록 돕는다.


  1. 우버카고(UberCARGO)

우버카고는 우버의 첫 국제 물류 서비스이다. 현재까지는 홍콩에서만 이용가능하다. 우버카고를 통해 고객은 단 몇 분 안에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밴을 부를 수 있다. 그리고 운전사의 도움을 받아 밴의 뒷좌석에 자신이 배송하고자 하는 물품을 싣는다. 배송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조회가능하며 이 결과는 받는 사람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또 고객이 원한다면 물건의 배송과 함께 고객이 직접 우버(Uber) 밴을 타고 이동할 수도 있다.


최종 연계배송(End-to-end shipping)

  1. 쉽스터(Shipster)

쉽스터는 지역 간, 장거리 배송을 위한 물류서비스 네트워크이다. 배송을 원하는 물건의 사진을 찍어 요청하면, 그 어떤 물건이라도 쉽스터의 사원이 이후의 모든 것을 책임진다. 포장, 서류작업, 물류파트너를 통한 배송 등 전 물류 과정을 지원한다.

 

  1. 쉽(Shyp)

쉽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사람들이 물건을 배송 시킬 때, 그 경험을 쉽게 만들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 이 서비스를 요청하면, ‘쉽 히어로(Shyp Hero)’가 나타나 고객의 물건을 수집하고, 목적지까지 전문적으로 포장, 배송해준다.

 

  1. 쉽밥(ShipBob)

쉽밥은 간단히 설명하자면 심플하게 만들어 낸 우버(Uber)이다. 고객이 픽업을 요청하면, 30분 이내에 단돈 5달러 ‘쉽캡틴(Ship Captain)’이 나타나 당신의 물건을 가져가고 포장해준다. 그리고 이후에는 가장 낮은 요금으로 물건을 운송해준다.

 

  1. MinFragt.dk

MinFragt.dk는 덴마크 기반의 물류서비스로 최종 고객을 50개 이상의 운송업체와 유럽의 2만 3000대의 트럭과 연결해준다. 이 서비스는 운송업체에 골칫거리인 수많은 공차의 빈 공간을 채워 운송을 하게 해주며 고객과 운송업체 모두에게 이익을 주고 있다.


지역 배송(Local delivery)

 

  1. 스왑박스(Swapbox)

스왑박스는 가까운 물류스토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물건을 보내고 받을 수 있는 현대적인 24시간 우체국이라고 볼 수 있다. 물건을 보낼 때는, 언제나 가까운 스왑박스에 물건을 맡길 경우 곧바로 포장과 배송이 가능하다. 물건을 받을 때는, 언제 어디서든 온오프라인 쇼핑을 하고 가까운 스왑박스로 원하는 물건을 배송 받는다. 고객은 이메일 혹은 문자로 물건을 수령할 수 있는 PIN 번호를 받고 이는 언제나 수령가능하다.

 

  1. 박스크(Boxc)

박스크는 미국 내 구매고객에게 값싼 3~5일 내 국제 배송을 제공한다. 국제 배송의 가장 큰 문제인 반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이 원할 경우, 미국 내 주소로의 반품을 허용한다. 박스크는 이러한 배송을 서비스 내 수요의 묶음 배송과 최적의 운송사 선택을 통해 가능하게 한다.

 

  1. 딜리브(Deliv)

딜리브(Deliv)는 미국 내 수요기반 서비스로 소매업체와 구매자, 운전사를 연결해 고객의 온라인 주문의 당일배송을 가능하게 한다.

 

  1. 사이드카 딜리버리스(Sidecar Deliveries)

차량공유 서비스 제공업체 사이드카가 지역배송으로 진출했다. 사람과 포장을 결합해, 사이드카는 기업들에게 기존 비용에서 80%가 저렴하고 시간을 반으로 줄일 수 있는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드카는 2015년 말이면 자신들 사업의 반 이상이 당일 배송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창고(Storage)

 

  1. 로키트론(Lockitron)

로키트론은 원격조종 가능한 잠금장치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일반 창고를 사용하는 대신 지역 내에서 물품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한다.

 

  1. 메이크스페이스(MakeSpace)

메이크스페이스는 고객수요기반 창고저장 솔루션이다. 이 회사는 물품의 픽업과 도심창고를 제공하고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물품을 회수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1. 쉐어마이스토리지(ShareMyStorage)

웹사이트인 쉐어마이스토리지닷컴(sharemystorage.com)을 통해 사람들은 다락방, 지하실, 차고, 빈 방과 같은 공간을 사용해 물품을 저장하는 자가창고 솔루션을 얻게 된다. 이 웹사이트를 통해 사람들은 저장 공간을 찾거나 올릴 수 있다.

 

  1. 커비홀(Cubbyhole)

커비홀은 어플리케이션 기반 서비스로 앱사용자들이 모르는 사람에게 저장 공간을 빌려줄 수 있도록 한다. 대여를 하는 사람들은 얼마만큼의 공간을 얼마동안 빌릴지 같은 세부사항을 올리고 자신들이 저장하고자하는 물건들을 사진을 찍어 올린다. 공간 대여 비용은 15달러에서부터 시작하며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신용카드로 바로 지불가능하다. 또한 공간을 빌려주는 사람은 공간대여료 중 70%를 얻어간다.

 

  1. 키카페(Keycafe)

키카페(Keycafe)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의 집 키를 지역 내 카페에 맡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미국 내에는 에어비앤비(Airbnb)와 같이 자신의 집을 여행객들에게 빌려주는 서비스들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처럼 자신의 집을 빌려주는 집주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 것이다. 이들은 자신의 집을 빌리는 사람에게 집키를 원격으로 어플리케이션 상으로 제공해준다. 키카페는 전통적인 ‘물품 보관]의 개념은 아니지만, 어플리케이션만을 통해 자신의 집을 관리하고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트러킹(Trucking)

 

  1. 카고매틱(Cargomatic)

카고매틱(Cargomatic)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통해 화주에게 실시간으로 즉각적인 트럭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가시성을 제공한 플랫폼이다.

 

  1. 트럭트랙(TruckTrack)

이 서비스는 트럭의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이다. 사업의 KPI와 수송, 인력관리에 대한 즉각적인 평가와 통찰을 준다. 또 이 어플리케이션은 사업 최적화 대안을 제공하기도 한다.

 

  1. 유트럭미닷컴(Youtruckme.com)

유트럭미닷컴은 트럭운전자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이다. 이 플랫폼 상에서 트럭 운전자들은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자신의 동료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어떠한 여정을 계획하고 있는지, 그리고 화물을 찾고 사거나 팔수도 있다.

 

  1. 키체인 로지스틱스(Keychain Logistics)

키체인 로지스틱스 어플리케이션은 화주와 운송사의 즉각적인 중계를 해준다. 그리고 결제 프로세스를 수행하고 이를 보증하기도 한다.

 

  1. 유쉽(uShip)

이는 온라인 국제 운송 시장으로 고객의 화물을 두고 운송인들이 경쟁한다. 유쉽에서 고객은 일반 화물, 집기, 차량, 등 거의 모든 물건을 운송할 수 있다. 회사 측 설명은 이 모델을 통해 고객은 국내외 운송에 있어 거의 80%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운송인들은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한다는 이득을 가진다. 또한 이 모델이 지속가능한 이유는 운송인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고객 유치를 통해 그들의 골칫덩어리였던 공차를 채워 운영하게 되면서 이익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배송(Moving)

 

  1. 고스트럭(Ghostruck)

고스트럭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고객과 고스트럭에서 인증한 배송인을 연결해준다. 고객은 거의 모든 것을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배송할 수 있다. 그저 보내고자 하는 물건의 사진을 찍는 것과 함께 필요 사항을 설명한 후 요청하면, 고스트럭은 전문배송인인 운전자를 찾아준다.

 

  1. 벨홉스(Bellhops)

벨홉스는 미국 내 121개 도시 8000명 이상의 학생으로 이루어진 운송업체이다. 다르게 설명하자면, 비싸고 유동성 없는 전문 화물운송업체 대신 고객은 벨홉스를 통해 원하는 대로 지역 내 학생들을 통해 자신의 물건들을 쉽게 배송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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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세상을 바꿀 물류스타트업 33선  (0) 2015.04.12

Posted by 박재현
TAG 뮬류


프리젠테이션도 리더가 갖춰야 할 중요한 역량이다.




발표(Presentation)나 보고(Report)는 성공을 위한 중요한 역량 중 하나이다. 필자의 경우 , 보고와 발표에 목숨거는 여러 사람을 보았고 우습게도 그 능력으로 높은 위치에 도달하는 것도 목도하였다. 개인적으로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중요한 능력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발표와 보고는 분명 다르다. 개인적으로 발표보다 보고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보고는 보고를 받는 사람의 컨디션과 보고하는 사람과의 관계 등에 영향을 받고 사회적 갑/을 관계에 따라 상황이 전개되기 때문에 무척 어렵다.  그러나 발표는 다르다. 관련 요령을 숙지하고 반복 연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발표를 하는 데 있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해 보자. 


1. 메라비언 법칙( The Law of Mehrabian ) 이해하기

- 대화에서 시각과 청각 이미지가 중요시된다는 커뮤니케이션 이론. 

-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이 55%, 청각이 38%, 언어가 7%에 이른다는 법칙이다.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이 1970년 저서 "Silent Messages"  에 발표한 것으로, 커뮤니케이션 이론에서 중요시된다. 특히 짧은 시간에 좋은 이미지를 주어야 하는 직종의 사원교육으로 활용되는 이론이다. 

- 시각이미지는 자세·용모와 복장·제스처 등 외적으로 보이는 부분을 말하며, 청각은 목소리의 톤이나 음색(音色)처럼 언어의 품질을 말하고, 언어는 말의 내용을 말한다. 이는 대화를 통해 내용을 전달할 때 말의 내용보다는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요소들이 93%나 차지함을 뜻한다.



2. 자신만의 바디랭귀지를 만들자.


바디랭귀지는 습관이라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그냥 자신만의 바디랭귀지를 만들고 익히는 게 가장 좋다.


- 일반적인 이야기를 할 때는 두 손의 손가락을 마주하여 삼각형 모양을 만들고 배꼽앞에 둔다. 보통 청중앞에 서서 이야기 할 때 두 손이 가장 어색하다. 이렇게 하며 공손하다는 느낌을 전달한다.

- 무언인가 확신을 주고 싶거나 믿음을 전달하고 싶으면 기도하듯이 두 손을 벌리고 손바닥을 보여준다. 이렇게 하면 순종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 






- 엄지와 검지를 모아 첨탑을 만들어 사용하면 설득할 때 효과적이다. 




- 첫째, 둘째 / 하나 , 둘 등 순서를 말할때 손가락으로 표시하자.   절대 , 정면으로 사람을 가르켜서는 안된다. 



3. 자신만의 발표시 루틴을 만든다. 


야구선수나 골프 선수를 보면 스윙을 하기 전에 습관적으로 하는 루틴이 있다. 마찬가리로 발표시에도 항상 자신이 지켜야 하는 루틴을 만들는게 좋다. 



- 무대에 올라갈 때는 경쾌한 걸음으로 자신감있게 걸어 올라간다. 

- 무대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은 후 객석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 오프닝 및 엔딩 멘트는 무조건 외운다.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 시작이 썰렁해도 끝마무리를 잘하자.

- 바디랭귀지의 경우 일반적인 발표시에는 두 손가락끝을 배꼽앞에 모으고 이야기를 하다가,  설득이나 강한 전달이 필요시 두 손을 벌리고 손바닥을 청중에게 표시한다. 뭔가 , 보다 상세한 것을 설명하고 설득시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를 첨탑으로 만들어 표시한다. 



4. 숫자나 고유 명사, 중요한 키워드 등은 강조를 해야 한다. 


- 강조를 할 때는 큰 목소리로 말하거나 작은 목소리로 말한다. 

- 또는 속도를 늦추거나 말하기 전에 잠시 쉰다.



5. 주의 사항


- 무대에서는 못 매무새를 다듬거나 자신의 얼굴이나 몸을 터치하지 않는다.

- 한숨을 쉬거나 , 헛기침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불필요한 움직임은 자제한다.

- 시선을 바닥이나 천장에 두지 않는다.



그냥 정리를 해 보았는데 ... 쉽지 않다.. 위의 요령만 몸에 익혀도 중간 이상은 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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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