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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26 짜증나고 귀찮은 걸 좋아하는 사용자는 없다.

흔히들 커피한잔 하러 편하게 찾아가는 커피 전문점.

아 짜증난다.!!

사람들이 줄이 길다. 엄청하게 긴 줄끝에서 한참을 기다리다 주문을 한다.
그리고는 다시 주문한 차가 나오기를 한참을 기다리다 차를 받는다..
많은 시간이 버려지고 정작 대화는 나눌 시간은 지나 버린다.
이런 불편함을 덜어 주는 기능이 스타벅스 카드 앱의 Siren Order이다. 차한잔 마시기 위한 번거로움을 해결해 준다.

긴 비행끝에 공항에 내린 후 렌트카를 빌리기 위해서 렌트카 회사가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조금이라도 빨리 도착해야 앞에 서서 차를 일찍 받을 수 있다. 긴 줄 끝에라도 서는 날에는 예약되어 있는 렌트카를 받는 데로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아 귀찮다.!!

그런데 언제부터 공항에 도착 후 , Hertz 렌트카 회사로 가면 미리 준비되어 있는 자동차를 바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는 363번 차를 받았다. 그냥 가서 타고 나가면 된다. 이 서비스가 내가 Hertz를 계속해서 이용하게 만드는 Hertz Gold 멤버 서비스이다. 다른 부가 서비스가 있다고 하는 데 난 이 서비스 때문에 Hertz를 애용한다. 내 귀찮음을 해결해 준다.

커피를 마실 때도 , 자동차를 렌트할 때도 항상 귀찮은 게 또 있다. 계산이다.
커피 주문 후 지갑을 꺼내 주로 사용하는 카드를 내거나 , 어떤 할인이 된다는 매장 종업원의 안내에 귀를 쫑긋세우고 해당 카드를 찾는다. 그 후 , 매장 종업원에게 카드를 전달하고 다시 전표를 받고 싸인을 하고 필요에 따라 멤버쉽 카드에 적립을 한다. 아 짜증나고 귀찮다. 렌트카를 빌릴때도 마찬가지 이다. 계산할 때 지갑을 열고 카드를 꺼내기 짜증나고 귀찮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냥 들고 있는 폰에 지문 인증을 한 후 기존 마그네틱 POS나 NFC POS에 갖다 대면 된다. 그러면 그냥 결제가 완료된다. 심지어 결제와 동시에 필요한 쿠폰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은 후 할인을 받거나 결제 후 멤버쉼에 자동으로 적립을 할 수도 있다. 이 얼마나 편한가!!

이렇게 세상을 바꾸기 위해 나는 지금도 비행기를 탄다.

귀국중에 그냥 글이 땡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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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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