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1.13 인도는 힘이 세다.

인도는 힘이 세다. 


인도에 대한 잘못 알려진 편향된 시각과 이미지는 지적분하고 , 게으르고 , 카스트 제도에 여성에 대한 차별과 성폭력 등 입니다. 


이러한 편향을 극복하고자 인도와 인도인을 객관적 시각에서 이해하고자 "인도는 힘이세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정리해 볼 수 있는 거시적인 사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또한 기존 알려진 내용도 많은 부분이 사실이고 또 한편 이 사실의 이면에는 다른 인도에 대한 사실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한번도 인도를 가본적은 없지만 아래의 내용은 인도를 이해하고 인도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전달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많은 인도 사용자들이 챗온(ChatON)을 사용하고 있는 데 이들을 이해하고 좀 더 인도 친화적인 서비스를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인도인은 상대적이다.  선과 악도 상대적이고 , 처신에 있어서도 상대적 처신이다.  혹자는 인도인이 어떤 사람을 좋게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의 인간성이 좋아서가 아니라 자신에게 밥을 사줘서 좋다는 의미이다. 

- 목적이 좋으면 수단은 정당화되고 상황에 따라 처신하는 법을 어려서 배운다. 

- 인도에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사람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라는 속담이 있다. 

- 인도인에게는 생존이 명예보다 소중한 법이다.  그러나 본질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그 간 수많은 나라의 침략과 지배를 받았어도 결국 인도의 색을 지키며 독립했다. 이슬람의 무굴제국과 기독교의 영국 지배도 결국 실패했고 결국 인도는 인도의 색으로 남았다. 

- 인도인이 믿는 힌두교는 인간의 욕망을 인정하고 부의 추구를 당연시한다(부와 재산을 공개적으로 받듬).  내일의 공작보다 오늘의 비둘기를 가져라 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현실적이고 부를 추구한다. 

- 디왈리는 부의 축제로 인도에서 명성이 높다.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상술이 비판 받지 않는 문화에서 개인이 져야 할 책임은 상대적으로 작고 죄의식도 얇다. 

- 인도에서는 의로움보다 살아남는 걸 택하는 사람이 많다. 목숨이 있어야 세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 힌두교는 정통과 이단의 구분이 없으며 해라 , 하지 말라 라고 강요하는 절대적 기준이 없다. 

- 오늘날의 신흥 중산층은 좋은 상품을 갖는 데서 행복을 찾고 돈을 쓰는 것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다. 그러나 이들은 점점 흰두교로 돌아오고 있고 인터넷과 SNS , TV 등을 보며 신을 받든다. 

- 인도 문화는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 인도는 싸움에 서투르며 스포츠 등도 주류문화가 아니다. 고대부터 싸움보다는 타협과 협상을 선호했다. 

- 인도의 민주주의는 경이롭다.  2009년 유권자 7억 1500만명, 선거관리원만 650만 , 실제 투표는 4억 7천만이 했음.   이러한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힘은 언론의 자유이며 신문과 잡지가 무척 많고 많이 읽고 있음. 

- 인도에서 뇌물은 투자이다. 열대의 강변에 살려면 악어와 친해져라 라는 속담이 있다. 이는  내게 도움이 되는 자에게 투자하라는 뜻이다. 

- 짬짜(Chamcha , 아첨꾼 / 아부를 잘하는 사람) 이 많다. - 인도에서도 팔로워를 많이 가진 사람이 권력을 얻는다.  영화인과 정치인이 핵심이다.  

- 영화의 인기 = 팔로워의 수 = 정치인의 명성 

- 거짓말을 하면 사탕을 얻고 진실을 말하면 목숨을 잃는다. / 속담 

- 세상에는 명령하는 사람과 명령받는 사람이 있다. / 속담 

- 인도는 금의 최대 소비국이다. 

- 인도의 중산층과 부유층은 3억명 가량이며 매년 4000~5000만명이 신층 중산층이 늘고 있다. 

- 결혼은 인도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 체스는 인도인의 4000년 전부터 즐긴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인의 놀이이며 2012년 세계 챔피언인 비스와 나단은 우리나라 아이돌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미친개와 영국인만이 정오의 햇살아래 움직인다 라는 속담처럼 인도에서 일은 느지막하며 시간을 넉넉하게 쓰는 문화이다. 

- 인도인은 혼자있으면 독백하고 둘이 있으면 논쟁하며 셋이 있으면 정당을 만든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로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말을 잘한다. 

- 겨울에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숄도 인도가 세계에 준 선물이다. 

- 인도인은 온라인으로 신에게 제사하고 컴퓨터로 점성술을 볼 수 있기에 더욱 편리하게 신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인도에는 힌두교와 관련된 웹 사이트가 엄청나게 많다. 

- 종교채널을 만들어 예배와 설법을 내보내고 전 세계에 흠터져 있는 이민자들과 인터넷,SNS 를 통해 모국의 종교와 문화에 가까와지는 것도 요즈음의 현상이다. ( 인터넷 / 위성방송 / SNS ) 

- 여자 보다 남성을 선호하고 여성이 육욕적인 동물이라 여기며 정절과 자기 희생 , 헌신과 인내를 요구함. 이는 카스트 제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즉, 서로 다른 계급 간의 결혼을 통해 카스트 제도가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여성에게 강요한다. 

- 흰피부를 좋아한다. ( 미백크림이 콜라보다 더 많이 팔림 ) 

- 인도 문명을 단어로 표현하면 희망과 인내이다. 

- 인도 크리킷 프리미엄 리그에서 인디안스 크리켓팀의 구단주 무케시 암바니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구단주이다. 

- 인도에는 많은 신과 종교가 있다.   크리슈나신(전쟁신) , 락슈미(부의 여신) , 가네샤( 부의 신)  등등

- 주요 태그들 1년 운세 / 요가 / 명성 / 볼리우드 영화 / 향신료가 잔뜩 든 음식(커리 등) / 히말라야 / 산양 / 히말라야 늑대 / 뱅골 호랑이 / 탈리 ( 스테인리스 쟁반 이름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박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