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8/02/29 MS의 오피스 전략 이해해보기(2/2)
  2. 2008/02/28 MS의 오피스 전략 이해해보기(1/2)
  3. 2008/02/26 여러분이 좋아하는 웹 2.0 서비스에 한 표를!
  4. 2008/02/25 ThinkFree boundless Office at 2008 Mobile Wednesday Workshop
  5. 2008/02/22 스트럿쳐 2 이해하기
  6. 2008/02/19 ThinkFree Lab Open!
  7. 2008/02/11 [국내 SaaS 소식] 2007 ASP/SaaS 백서 및 SaaS 수요 조사
  8. 2008/02/11 OOXML-ODF 구현 사례 살펴보기 (1)
  9. 2008/02/10 오피스 문서 표준화에도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 (1)
  10. 2008/02/07 전 세계 오피스 파일의 총 크기는? (5)
2008/02/29 23:29

MS의 오피스 전략 이해해보기(2/2)

이번 주는 한 주가 마치 한 달 같네요! 아마 3월 달이 가장 바쁜 달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번 글에 이어 좀 더 MS 오피스 전략의 중심인 OBA 에 대해 살펴보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전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OBA를 간략히 추상화한 것 입니다.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리거시 시스템의 데이타와 프로세스를  Sharepoint 서버를 통해 통합을 합니다. 여기서 SharePoint 서버는 리거시 데이타와 프로레스 통합을 위한 EAI이자 Workflow엔진입니다. 또한 통합된 데이타의 BI 엔진이자 컨텐트 관리, 전문 검색, 웹 페이지를 구성하게 해주는 엔터프라이즈 포탈 역할을 합니다. SharePoint를 통해 가공된 정보는 OpenXML 형식으로 구성됩니다. 이 정보는 기존의 MS Office 등을 통해  조회, 가공될 수 있습니다. 이 때, OBA는 MS Office에 이러한 기업 정보를 가공하여 활용하게 해주는 확장 가능한 컴포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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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MS Office의 전략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참고로  지급부터의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다른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 MS는 기존 시장을 지키면서 대기업 및 공공 시장의 서버 제품의 시장확대를 노리고 있다.

현재 데스크탑상의 오피스 시장은 MS가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장은 이미 성장이 둔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불법 라이센스 단속같은 인위적인 노력이 없다면 성장율을 더욱 둔화될 것 입니다.  실제 MS의 윈도우 운영체제와 오피스 시장을 제외하고 매출을 늘릴 수 있는 시장은 서버 제품군 시장밖에는 없습니다. 이미 이러한 서버 제품군 시장은 오라클 등이 이미 가장 큰 경쟁상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 업체와의 경쟁을 위한 첫번째 전략으로 기존 오피스 클라이언트를 클라이언트  BI 툴로 포지셔닝하여  서버 제품군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것입니다. 또한 서버 제품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OpenXML의 표준화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실제  OpenXML은 오피스 문서의 표준화라는 측면외에도 리거시에서 가공되는 정보를 OpenXML로 표현하여 유통하기 위한 기반 기술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OpenXML이 표준화가 되면  실질적으로는 MS의 서버 제품군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측면이 더욱 강합니다. 또한 표준을 무기로 정부 등 공공 분야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결국 , 성장율이 정체된 기존 데스크탑 시장은 유지하면서 OpenXML 과 기존 오피스 클라이언트의 점유율 등을 기반으로 하여 서버 제품군을 성장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MS는 SMB 시장 공략을 위한 특단적 조치가 필요하다.

MS Office 플랫폼 전략은 중소기업 입장에서 보면 크게 매력적인 전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도입 비용도 많이 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리거시 시스템도 거의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MS 입장에서도 SMB 시장을 위해 S+S(Software+Service)라는 애매한 전략에 따라 오피스 라이브라는 애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의 오피스 라이브가 그다지  SMB 시장에서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 입니다. 실제  오피스 라이브를 제대로 쓰려면 데스크탑용 오피스를 구매하고 추가적으로 오피스 라이브 웹 서비스의 가입비를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러한 SMB 시장은 구글과 씽크프리 등 웹 서비스 회사들이 보다 경쟁력있는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러한 여타 이유에서 MS가 야후 인수라는 처방을 내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며칠 전 구글이 구글 앱스의 추가 기능으로 구글 사이트를 오픈했고, 3월 말 정식 오픈 예정인 씽크프리 2.0 신규 서비스에 SMB를 위한 웍스페이스가 포함됨으로써 본격적인 SMB 시장을 위한 2차 라운드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구글 사이트는 과거 Jotspot을 인수하여 구글화 한 것 입니다. - 구글이 Jotspot을 인수한 이유는?   ) . 이러한 온라인 서비스 시장의 경우에는 자체적인 역령만으로는 힘들다는 것이 MS의 판단으로 보입니다. 야후 인수가 이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을 이기기 위해서는 온라인상에서의 사람과 기술 그리고 점유율 확대 등이 모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맞다 틀리다라는 판단을 떠나 어떤 현상에 대해 다양한 생각과 분석을 해보는 것은 아주 재미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8/02/28 - [Office2.0] - MS의 오피스 전략 이해해보기(1/2)
2008/02/10 - [Office2.0] - 오피스 문서 표준화에도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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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18:40

MS의 오피스 전략 이해해보기(1/2)

전쟁에서 전략은 승패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현재 상황에 대한 분석과 이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전략은 승리를 챙취하기 위한 창의적이자 합리적인 과정입니다. 좀 딱딱한 이야기가 되었네요^-^

하여간 어떤 회사의 전략을 역으로 잘 이해해 보면 그 회사의 현재 상황과 노림수 그리고 약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개발 및 서비스의 회사의 경우 더욱 그러합니다. 물론, 국내의 경우 많은 업체들은 자신의 서비스 전략을 공개하는 경우가 많치는 않습니다만 구글이나 페이스북 , 오라클 등 시장을 리드하는 위치에 있는 업체들은 이를 공개함으로써 보다 지배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들어, MS는 2월 10일 부터 13일간 Microsoft Office System Developer Conference 2008이 열렸습니다. 해당 블러그의 태그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가 OBA와 SharePoint 입니다. 비중한 2개의 단어가 현재 MS Office전략이 주요한 KeyConcept 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발표 자료들을 살펴보면 줄기차게 강조하고 있는 몇가지 공통적인 메세지가 눈에 띠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스템(MOS)과 오피스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OBA,Office Business Application) 그리고 기술적으로는 WSS(Windows Sharepoint Service) , WCF(Windows Communication Foundation), VSTO(Visual Studio Tools for Office System)

오피스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OBA,Office Business Application) - OBA는 기존  MS Offce를 ERP,CRM같은 기존 리거시 시스템의 데이타를  조회하고 활용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SAP Duet 라는 제품은 SAP의 데이타를 Excel을 통해 조회하고 활용하게 해줍니다. 비록 SAP Duet은 2006년 발표한 정식 제품이지만  MS는 VSTO같은 개발툴과 .Net3.0에 포함되어 있는 MS 웹 서비스인 WCF 등을 이용하여 다른 리거시를 활용할 수 있는 SAP Duet 같은 OBA를 개발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운영체제와 데스크탑 오피스를 장악하고 있는 MS 입장에서는 멋진 전략입니다.

아래 그림은 MS Office System을 도식화한 그림으로서  해당 컨퍼런스에서 다수 반복 사용하고 있는 아키텍쳐 입니다. 로터스 노츠와  그루브를 개발한 레이오지의 작품이라는 생각이드는  그림입니다. 짐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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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것으로는 기업내 리거시 기간시스템을 Offie Share Point Server(OSPS)를 통해 통합합니다. 과거 EAI 개념을 OSPS에 도입한 것인데 이 과정에서 통한 환경은 WCF(Windows Communication Foundation) 같은 웹 서비스 기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연동된 리거시 시스템은 OSPS 를 통해 다양한 응용 서비스화 되고 이 서비스는  OBA라 불리는 오피스 기반의 확장 기능을 통해 활용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반이 되는 중요한 것이 바로 OOXML입니다. 표준화된 XML 데이타 포맷을 사용함으로써 보다 유연하게 기존의 리거시 시스템을 통합하고 이를 오피스 툴에서 제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앗! 오늘 동생과 약속이 있는 데 가봐야 겠네요.. 나머지는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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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11:14

여러분이 좋아하는 웹 2.0 서비스에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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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웹웨어에서 100대 웹2.0 서비스들을 선정하고 이 들 서비스에 대한 투표가 있었습니다. 씽크프리도 100대 서비스로 선정되고 10개의 본선까지 진출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쉽게도 베이스캠프와 구글이 선정되었었습니다.

올해에도 웹웨어에서 100대 웹2.0 서비스에 대한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총 11개의 카테고리에서 서비스를 뽑고 있는데 올 해에도 씽크프리는 productivity부분의 최종 100개 서비스에 선정이 되었으며 최종 투표를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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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도 잊지말고  Productivity 카테고리에 가서 투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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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추후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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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5 22:40

ThinkFree boundless Office at 2008 Mobile Wednesday Workshop

3월 5일 잠실롯데호텔에서 W3C와 국내 모바일 2.0 웹 포럼이 주최하는Mobile Wednesday Workshop이 열립니다.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 W3C 멤버들과 모바일쪽으로 유명한 엔지니어들이 많이 참여합니다.

몇몇 낯익은 인물들이 눈에 띠네요. 먼저  Dave Raggett작년 파리에서 열린 XTech 2007에서 유비쿼터스 웹에 대한 소개를 한 분인데 W3C Ubiquitous Web Applications working group의 의장입니다. 그리고 오페라사의 COO인 Charles McCathieNevile 도  이번에 방문을 합니다.

이들 외에도 국내에서 모바일 위젯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위자드웍스의 표철민 대표와 모바일 블러깅 부분의 김창완 대표 , 그리고 모바일 오피스에 대해 씽크프리에서 발표를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는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모바일 웹은 사용자에게 또다른 경험을 주고  미래를 준비하는  개발자와 회사에 기회를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발표에서 저는 기존의 데스크탑 오피스와 웹 오피스 그리고 모바일 오피스가 서로 투명하게 연결되어 사용자에게 진정한 유비쿼터스 오피스의 경험을 제공하게 되는 오피스 서비스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발표 내용에 대한 요약입니다.

The office on the move , Boundless Office   

연간 7천5백 만개 이상의 오피스 문서가 생성되고 4억명 이상이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있다. 과거 대부분의 오피스는 MS Office, Open Office , Coral Office 같은 데스크탑 기반이었다. 그러나 자바, Ajax, Flex 같은 웹 표준 기술의 발전은 기존 데스크탑 기반의 오피스의 기능과 경험을 웹 기반으로 개발가능하게 해주었다. 현재 구글 Docs & Spreadsheet , ThinkFree Offic e & Onlne , Zoho Office 는 데스크탑 수준의 오피스 기능과 그 이상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웹 오피스는 최근 들어 구글 안드로이드, 인텔 모블린, 퀄컴 안드로이드 같은 모바일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급속하게 모바일 오피스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오피스의 이동"은 데스크탑과 웹 그리고 모바일 환경하에서의 투명한 통합을 필요로 한다. 투명한 통합을 통해 사용자는 데스크탑과 웹 그리고 모바일 등의 환경하에서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작업 공간과 오피스 경험을 제공받는다. 다음은 사용자들이 기대하는 기본적인 경험들이다.   

-  웹,데스크탑,모바일 등에서 동일한 오피스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데이타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태에 상관없이 작업할 수 있어야 한다.   

본 발표에서는 이러한 웹 오피스와 모바일 오피스의 현재와 해결 과제 그리고 미래를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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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10:52

스트럿쳐 2 이해하기

내부 세미나 자료 중에 스트럿쳐 2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된 문서구러미가 눈에 띄어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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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18:57

ThinkFree Lab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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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Free Labs

구글을 비롯해서 네이버, 다음 등  많은 서비스 업체들이 Labs 사이트를 개발하여 실제 적용하기 전 단계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발도 맞추고 , 국내에서  개발자 커뮤니티와 씽크프리에서 개발한 다양한 API들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씽크프리 랩 사이트를 슬그머니 개설하였습니다.

씽크프리 랩 에는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는 적용되지 않았지만 다양하게 개발되는 다양한 컴포넌트와 서비스 그리고 라이브러리들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 좀 더 서로 발전되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꾸며 볼까 합니다.

첫번째로 씽크프리 랩 에서 선 보이는 넘은 기존 AJAX 기반의 Editor의 새로운 버전으로 내부적으로는 편하게 노트라고 칭합니다. 강력한 매쉬업 기능과 블러그 포스팅 기능을 갖추고 있어 웹 에디터로는 그만 일 것 입니다.   3월말 신규 온라인 웹 오피스 플랫폼을 통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몇가지 주요한 기능만 소개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리비젼/비교

Flickr 매시업

YouTube 매시업

맞춤법 검사


두번째로는 Xshow라고 씽크프리 오피스중 프리젠테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Show의 차기 슬라이드쇼 기능입니다. 자바로 개발되었는데 강력한 에니메이션 기능에 감탄하실 것 입니다.


앞으로 이 들 외에도 다양한 것들을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방문하셔서 포럼을 통해 많은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씽크프리 담당 개발자와 직접 개발 경험을 공유하실 수 있을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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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21:40

[국내 SaaS 소식] 2007 ASP/SaaS 백서 및 SaaS 수요 조사

[ 근조 남대문 ]

어제 새벽,  남대문이 화재로 전소되어 처참하게 무너진 것을 보면서 그냥 복받쳐 오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슬퍼하는 시민들과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북받쳐 오르는 슬픔과 분노를 참 참기 어렵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참 정직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 국내 소식 하나 - 한국S/W 어진흥원 웹 기반 SW 개발 지원사업을 위한 수요 조사 실시 ]

SW진흥원은 오는 22일까지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개발이 필요한 웹 기반 SW의 기술수요를 접수하고 , 산ㆍ학ㆍ연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지원 대상분야를 선정한 뒤 4월 경부터 기술적, 정책적 활용성과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웹 기반 SW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체 예산은 10억원 내.외이며
4개 정도의 과제를 선정한다고 합니다. 

모처럼 국내 포탈에서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SaaS서비스가 제대로 개발되었으면 합니다. 활용도 측면으로는 구글 Apps나 MS OfficeLive 처럼  국내 중소기업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쓸모있는 서비스가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철저히  웹 표준에 기반하여 IE , FF , Safari 등 다양한 브라우져에서 활용가능하며 실제 쓸모있는 서비스가 태동되길 기대해 봅니다.

[ 국내 소식 둘 - 2007 SaaS/ASP 백서가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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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aaS/ASP 백서가 발간되어 공개되었습니다.

2007년 여러 전문가 분들과 6개월이 넘게 작업을 해서 마무리한 백서입니다. 국내에서 나온 자료 중 ASP/SaaS에 관해서는 가장 폭넓게 다룬 자료입니다. 각종 통계 자료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루는 주된 내용으로는  ▲1부: ASP/SaaS 산업의 개요와 패러다임 ▲2부: ASP/SaaS 산업의 발전 ▲3부: ASP/SaaS 시장 현황 ▲4부: ASP/SaaS 기술 동향 ▲ 5부: ASP/SaaS를 위한 사회 인프라 ▲6부: ASP/SaaS 산업의 이슈 및 방향 등입니다.

--->  SaaS/ASP 백서 다운로드 <----

기술 동향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한다고 했는데 다시 보니 보잘 것 없네요..  자유롭게 다운로드받아 활용 바랍니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 홈페이지(www.nia.or.kr)의 정보자료실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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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12:44

OOXML-ODF 구현 사례 살펴보기

현재 ODF 파일 표준은  OpenOffice.orgKOffice , Google Docs, IBM Lotus Symphony  등에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OOXMLMS Office 2007씽크프리 오피스, 그리고 애플의 iWork 2008, iphone, TextEditor 그리고  XML editor로 유명한 Altobad 의 XMLSpy , 코렐 오피스의 베타 버전 등에 구현되어 있고 노벨에서도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나름대로 회사의 전략과 입장이 있겠지만 OOXML의 경우 대부분은 시장에서의 사용자 요구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이라는 전략에 맥을 갖는 것으로 보입니다. ( 참고로 초기 OpenXML로 불렸는데 ECMA에서  OOXML-Office Open XML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포스팅에서는 OOXML로 통일하겠습니다.)

- 씽크프리에서의 OOXML 지원

며칠 전 회사에 방문했던 MS의 Eric White씨의 블러그에 씽크프리와 저에 대한 포스팅이 올라왔네요. 저를 무척  young하게  본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 -

http://blogs.msdn.com/ericwhite/archive/2008/02/09/thinkfree-a-cool-implementation-of-open-xml.aspx

2007년 초, 씽크프리에서는 일본 및 미국 시장에서 OOXML의 지원이 필수 요청 사항으로 제출되었고 이와 더불어 문서 표준화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었습니다. 당시 , 검토에 있어 가장 높은 기준 순위는 기존 바이너리 파일과의 호환성과 확장성 이었습니다. 또한 초기 오피스 2007이 급속히 확산되지 않겠지만 점차 확산될 것이고 이와 더불어 OOXML 이 광범위하게 보급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러한 오랜 내부 검토 과정을 거쳐  OOXML을 ODF에 앞서 지원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이에 따라 2007년 하반기에 3개월에 걸친 작업을 통해   OOXML의 import/export 를 개발했고 이후 다양한 필드의 테스팅을 거쳐 현재 메인 트렁크에 반영된 상태입니다. 실제 현재 씽크프리 온라인을 통해 제공되는 오피스는 OOXML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이후 크게 홍보가 되지 못했는데 이번 OOXML-ODF 의 표준화 전쟁을 통해 다양하게 홍보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아래는  씽크프리 Show에서 PPTX를 읽은화면입니다. 지난 번 , MS의 Eric White씨와이 미팅에서 MS 오피스 맥버전과 실제 비교를 해서 보여 줬는데 씽크프리가 훨씬 빠르며 OOXML을 월등히 지원하는 모습에 무척 놀랐었습니다. ^-^. 실제 맥용 MS오피스는 윈도우용과 완전히 다른 코드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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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에서 XML 지원 화면























- 애플에서의 OOXML 지원
현재 애플에서는 iWork 08버전에서  OOXML 을 지원하고 있고 아이폰의 메일에서 첨부파일 뷰어가  OOXML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아이폰에서의 OOXML지원 동영상 입니다.
 

- Altva에서 OOXML 지원
Altova의 XMLSpy는 XML Editor 중에서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XSLT와 XQuery 등 실수하기 쉬운 복잡한  XML 을 다루는 데는 가장 유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제품에서 현재 OOXML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XMLSpy 에서 OOXML을 지원하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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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00:42

오피스 문서 표준화에도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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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연휴 동안 ODF,OOXML 등 문서 표준화를 둘러싼 여러 정황들과 기술들에 대해 심도깊게 살펴보았습니다. 당분간 문서 표준화를 둘러싼 여러 기술들과 정치적인 배경, 경제적인 문제 등에 대해 정리를 해 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오피스 문서 표준화가 미치는 영향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큰 파괴력을 갖기 때문입니다.  가령, HWP 바이너리 문서 대신  ODF 나 OpenXML이 표준화가 되다면 기존의 한글 워드프로세스의 주력 시장인 정부 공공기관이나 학교 등에서 더 이상 한글 워드프로세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가격적인 면에서  MS는 이미 Student/Teacher 버전의 경우 $60에 공급하고 있고 , 중국 정부에 10$에 공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오피스 문서의 표준화의 경우 정치,경제,문화,기술적으로 많은 복합적인 이슈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ODF도 결국 Sun이 배후조정하고 있는 Openoffice.org 를 통해서  MS와 경쟁(?, 실제 경쟁이라기 보다 MS의 오피스 사업을 어떻게된 수익을 줄이고 정부기관이나 교육 기관등에 시장을 만들어 보자라는 전략)하겠다는 것이고 , OOXML의 경우도 MS가 정체되어 있는 오피스 시장을 확대하여 서버기반으로 확대하고 표준화를 통해 각국의 정부 기관과 교육 기관등 취약한 부분을 열겠다는 전략이 숨이 었습니다.  따라서 결국 , 어떤 표준안도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비슷한 것이죠. 그러나 결국 어떤 표준안이 되도 또 끌려가야 한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에도 이 부분에 대해 간략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 자료를 정리하다 보니 중국의 사례가 눈에 띠어 정리해 봅니다.

- 2008/02/02 - [Office2.0] - Open XML VS ODF 표준화의 최종 라운드

혹시 UOF(Uniform Office Format) 라는 오피스 문서 표준을 아시나요?

UOF는 XML 에 기반한 중국 오피스 파일 포맷 명세으로 중국 정부와 SW업체,학교 및 관련 연구소에서 2005년 만든 국가 표준입니다.  한 3년간의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초기 이 표준은  RedOffice의  요구에 의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RedOffice는 오픈 오피스에 기반하여 개발된 중국 오피스입니다. 결국 ODF에 기반한 것이죠. 현재 베이징 대학에서 이미 ODF-UOF 변환 필터를 오픈 소스로 개발하여 제공하여 그 기반도 탄탄히 만들어 놓은 셈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Sun Microsystem의 묵인하에 몇몇 중국 관련 특허가 UOF 에 포함되어 있고 RedOffice에 구현되어 있습니다. 결국 중국 오피스 시장은 UOF를 통해 보호되고 있는 셈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과거에 빌 게이츠가 중국을 방문하여 윈도우 소스를 제공하고 윈도우를 거의 공짜 수준으로 제공하여 시장을 열려고 하는 노력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Sun이 ODF 기반으로 UOF를 그냥 놔두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결정인 것 같습니다. 자바와 오픈 오피스의 지배권을 끝까지 가져가면서 결국 시장을 더 망치치 않나 싶습니다. 아^-^ 피곤한 태양!

이러한 중국 오피스 문서 표준화를 보면서 국내 오피스 시장을 보면 많은 걱정이 됩니다. 특히, 아무런 국내 시장에 대한 보호장치 없이 ODF-OOXML이 국내 표준이 된다면 ( 실제 개인적으로는 이미 ODF는 ISO의 표준이고 OOXML의 ECMA와 산업계 표준이기 때문에 오는 3월 OOXML의 ISO의 표준 투표 결과는 실제적으로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그 간 많은 우여곡절끝에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기존 국내 오피스 회사들은 또다른 생존을 위한 변신을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지금이라도 국내 문서 표준화라는 것이 필요할 지 모르겠습니다.

물론,XML 기반 문서 관리,컨텐트 관리를 주력으로 하는 회사들은  이와 반대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얻겠죠. 그런데 재미난 것은 이미 MS의 경우 이러한 서버 기반의 솔루션의 개발을 이미 수년간 해 오고 있다 것 입니다. OOXML을 이미 지원하고 있는 씽크프리도 또 다른 기회를 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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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7 01:48

전 세계 오피스 파일의 총 크기는?

연휴 기간에 밀렸던 자료들을 보다 보니 MS 오피스 사용자가 5억 , 오픈 오피스의 다운로드수가 1억 정도라 합니다. 대충 사용자수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구나  MS 오피스의 경우 정식 라이센스수로 추정했을 터이니 불법 사용자까지 포함하면...

문제 하나 내겠습니다.

Q>전 세계 오피스 관련 파일들의 크기가 얼마나 될까요?
A>정확한 수치는 exabyte(100경) 단위로 측정된다고 합니다. 나름대로 비싼 자료니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닐 것 입니다.

도무지  exabyte 단위의 감이 잡히지 않아 좀 정리해 보았습니다.

* Kilobyte 103, 210
* Megabyte 106,220
* Gigabyte 109,230
* Terabyte 1012,240
* Petabyte
    1,000,000,000,000,000 bytes — 1015,
    1,125,899,906,842,624 bytes — 250
* exabyte , 100경
    1,000,000,000,000,000,000 bytes — 1018
    1,152,921,504,606,846,976 bytes —  260
* zettabyte
    1,000,000,000,000,000,000,000 bytes — 1021.
    1,180,591,620,717,411,303,424 bytes — 270
* Yottabyte
    1 septillion, or 1,000,000,000,000,000,000,000,000 bytes — 1024
    1,208,925,819,614,629,174,706,176 bytes — 280

아래는 상식입니다. 저는 무량대수가 가장 큰 수인줄 알았는데 구골플렉스가 있다고 합니다.  재미없는 모임의 퀴즈에서 간혹 나오는 문제입니다. ^-^

* 萬 - 10의 4제곱
*  億 - 10의 8제곱.
*  兆 - 10의 12제곱.
*  京 - 10의 16제곱.
*  垓 - 10의 20제곱.
* 秭 - 10의 24제곱.

* 穰 - 10의 28제곱.

*  溝 - 10의 32제곱.
*  澗 - 10의 36제곱.
*  正 - 10의 40제곱.
*  載 - 10의 44제곱.
*  極 - 10의 48제곱.
* 항하사 恒河沙 - 10의 52제곱. 갠지스강의 모래알처럼 많은 수량이라는 의미.
* 아승기 阿僧祇 - 10의 56제곱.
* 나유타 那由他 - 10의 60제곱.
* 불가사의 不可思義 - 10의 64제곱.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의미.
* 무량대수  無量大數 - 불가사의의 억배.
* 구골 googol - 10의 100제곱.
* 구골플렉스 googolplex - 10의 10억제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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