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7/07/28 모바일 오피스로 첫발을 내딧다 - 아이폰 (3)
  2. 2007/07/25 모바일 오피스로 첫발을 내딧다 - 노키아 N800. (2)
  3. 2007/07/22 Facebook과 플랫폼과 씽크프리 웹 오피스
  4. 2007/07/20 씽크프리와 함께 하는 웹 개발 워크샵을 연기합니다. (3)
  5. 2007/07/18 SaaS는 S/W비지니스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다(2).
  6. 2007/07/17 구인 경매 - 이직할 회사 신청받습니다.
  7. 2007/07/17 씽크프리와 함께 하는 웹 개발 워크샵
  8. 2007/07/15 SaaS는 S/W비지니스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다(1).
  9. 2007/07/13 씽크프리 프리미엄 베타 사용자 의견을 구합니다.
  10. 2007/07/10 ThinkFree Docs 일본 서비스 개시
2007/07/28 21:19

모바일 오피스로 첫발을 내딧다 -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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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카아 N800을 통해 충분히 Wi-Fi환경하에서 Full Browsing을 통해 기존의 웹 오피스를 모바일 환경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확인하면서 또 하나의 주요한 관심사인 아이폰으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테스트 도중에 삼성의 블랙젝이 배달되어 무척 재미난 한 주 였습니다. 아직 블랙젝의 경우도 계속해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고 정리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아이폰을 찍은 사진은 블랙젝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

먼저, 아이폰에 대한 본격적인 정리에 앞서 모바일 오피스가 왜 필요할 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환경적으로 N800, 아이폰,블랙젝 같은 WI-Fi 에 Full-Browsing 그리고 무선 통신 기능이 통합된 환경이 급속히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학생, 직장인 등 문서를 주로 다루는 사용자에게 언제 , 어디서나 시간,공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문서를 조회(View)하고 이를 수정(Edit)하고 공유(Share)하는 기능은 아주 유용한 기능이 될 것 입니다. 블랙베리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이유가 바로 언제 어디서나 SMB, 회사 메일들을 조회하고 활용하게 된 것처럼 모바일 오피스는 그러한 기존의 모바일 작업 환경을 모두 대체하거나 수렴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바야 흘로, 스마트폰 하나만 갖고 어딜 가든 걱정없이 업무를 수행할 환경이 되는 셈이죠..

과연 , 현재 아이폰이 이러한 환경이 가능할 지 테스트를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아이폰의 UI나 위젯 , 기능등에 대해서는 많은 글들이 통해 소개되었기 때문에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 기본 브라우져 환경

사파리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파리는 웹키트를 기본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자바 스크립트 엔진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HTML과 자바 스크립트는  KHTML 을 기반으로 제공합니다. 다음은 KHTML의 전체 렌더링 기능입니다.

HTML 4.01 compliance. /ECMAscript 262 support (JavaScript). /Ability to house Java applets. /Cascading Style Sheets: CSS 1 , CSS 2.1 , CSS 3 Selectors: supported / DOM1, DOM2 and partially DOM3 support in ECMAScript and native C++ bindings.

다중 페이지를 지원합니다. 여러 페이지를 열고 페이지간의 이동을 제공합니다. 탭 브라우징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멋진 UI 기술을 통해 가로 뷰잉 모드를 제공하고 해당 페이지를 확대,축소할 수 있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늘리면 확대가 됩니다. ^-^  사실 이 데모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와! 하고 놀랐었죠.. 멋집니다.)
아쉽게도 플래쉬와 자바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현재 플래쉬는 지원하기 위해 작업중이고 자바도 지원것이라는 합니다. 그러나 확인은 안되는 사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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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800은 Flash9을 지원하는 반해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네트웍 환경
Wi-Fi를 제공합니다.  그런데 N800의 H/W성능이 뛰어나서 인지 아니면 사파리가 늦어서인지 페이지 로딩 속도가 좀 늦은 것 같습니다. 사파리가 가장 빠르다고 애플의 말이 사실이라면 N800의 처리 속도가 빠른가 봅니다.
Wi-Fi외에 AT&T의 통신망을 제공하는 데 이 통신망이 50~90Kbps 사이라도 합니다. 왜 거의 모뎀 수준으로 제공할 까? 의아하게 생각해서 알아 보니 현재 아이폰의 모든 과금은 아이튠을 통해 처리되는 데 AT&T도 아이튠 과금을 통해 받는 수익을 받는 다고 합니다. 역시 애플의 플랫폼 전략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t&T 입장에서도 이런 상황에서 좋은 통신망을 제공할 이유가 없겠죠.. 나중에 다시 협상하는 게 유리하니까요...

- 구동
애프릿의 Wi-Fi 기능은 당대 최고로 알려져 있는 것처럼 바로 네트웍에 접속이 됩니다. 넷스팟데도 휼륭히 접속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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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후 씽크프리 오피스의 로그인 부분을 확대한 후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로그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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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후 멋지게 작업 공간으로 넘어 갑니다. UTF8으로 인코딩된 페이지인데 한글도 깨지지 않고 잘 처리합니다.  그러나 이후에 자바 애플릿, Flash 기반의 PPT 뷰어 , 고급 스크립트를 사용한 기능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데스크탑 사파리상에서는 문제가 없던 페이지들이 뷰잉되지 않는 것은 디바이스의 차이때문입니다. 아이폰은 아래와 같은 경우 이벤트를 처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경우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iPhone does not send events to the webpage when panning content, showing the information bubble, zooming with double tap, or zooming with the pinch.

실제 iphone은 개발 가이드를 보면 아이폰에서 제공하는 Safari 상의 제약 사항을 여러 곳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http://developer.apple.com/iphone/designingcontent.html

요약하면 아직까지 모바일 디바이스가 지원하는 Full Browsing을 통해 기존의 Ajax 나 Flash , 자바 등의  RIA를 모드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힘든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현재 H/W의 발전추세을 고려할 때 머지않아 개선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결국 , 이 시점까지는 각 디바이스의 브라우져 지원 능력과 하드웨어상의 특징 등을 고려한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화면이지만 현재 이미지 처리 기술과 UI 기술을 통해 효과적으로 사용자들이 정보를 구독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이를 고려한 모바일 오피스의 인터페이스가 설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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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00:51

모바일 오피스로 첫발을 내딧다 - 노키아 N800.

이미 모바일 시장에서 Phone 들이 Smart 짐으로써 여러 변화들이 예상되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smart기능중에서 당연히 H/W이 성능이 진화와 더불어 Wi-Fi 지원 기능, 이로 인한 Full Browsing은 단연 많은 변화를 불러 일으킬 것 입니다.  가령, 이젠 더 이상 반강제적으로 nate 등의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며,  모바일용 특정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을 위한 특정 개발 환경 등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입니다.

현재 이러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업체는 노키아와 애플이고 잠재적으로 인텔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본격적인 행보는 파악이 안되지만 구글의 행보도 지켜볼 만 합니다. 노키아의 N800과 애플의 iPhone 은 이 시장의 대표적인 리딩 제품입니다. 물론 , 이들 외에도 인텔이 모블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준비하고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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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이러한 환경하에서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자 여러 경로를 통해 N800과 iPhone 그리고 삼성의 블랙젝에 대해 섭외를 했는 데 반갑게도 오늘 N800과 iPhone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

하나씩 모바일 오피스로의 첫발을 테스트를 하면서 내딧어 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smart phone으로서의 기능 비교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smart device상에서 full browsing을 통해 어느 정도의 서비스가 가능한지 파악해 보는 게 기본 목적입니다. 먼저 N800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N800의 첫느낌은 작은 PC였습니다. 기본 운영체제는 Internet Tablet OS 2007를 사용하고 있는데 리눅스 GNOME 기반의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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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타블릿 OS입니다. 현재 마에모(maemo) 라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읍니다. 인텔의 모블린의 경우 우분투 리눅스, 홍기 리눅스, 페러 리눅스 등이 지원할 예정인데 비교해 보면 마에모가 현재 시점에서는 많이 앞서 있습니다. 또한 브라우져를 FireFox의 전체 모듈이 올라가 있습니다. 스펙만 보더라도 왠만한 기존 웹 서비스는 그대로 렌더링이 됩니다 아쉽게도 한글은 아직 지원되지 않습니다.(참고로 오른쪽 사진은 홍기리눅스에 포팅한 씽크프리 오피스입니다.)

처음 구동 후에 Wi-Fi 를 연결하고 씽크프리 닥스에 접속을 하였습니다. 멋지게 보입니다.  W3C 표준 웹에 준수하여 개발한 페이지다 보니 뷰잉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앗! Flash가 보이질 안네요. 정확히 말하면 Flash9이 안보이네요. 확인결과 아직 최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네요.. 제품 사이트를 보니 현재 디바이스 커널이 3.2007.10-7인데 4.2007.26-8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Flash9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OS 업데이트를 위해 윈도우 PC에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USB를 통해 디바이스를 연결한 후 커널과 서비스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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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후에는 Flash9으로 변환된 PPT 파일이 멋지게 뷰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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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 보면 , N800의 경우 현재 제공되고 있는 대부분의 Full Browsing 기능(자바 스크립드 1.5 버전)과 PDF 뷰어, Flash9 플러그인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자세한 스펙).  거의 기존 사이트를 최적화 하기 위해서는 800 x 480 픽셀의 화면 크기에 최적화하고 사용자 UI를 작은 화면으로 재구성하기 위한  작업이 주를 이룰 것 같습니다. 이 때 , 중요한 것이 기존 페이지를 단순하게 작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작은 화면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중요한 하다는 것 입니다. 특히, 웹 오피스 입장에서 보면 모바일 편집보다는 뷰어 환경이 중요하고 편집은 하나로 통일하되 간편하고 단순하게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이 좀 그려지네요..*^-^*

대폰 넘어 인터넷을 노리는 노키아  라는 Delight님의 글에서 처럼 이미 노키아는 사진과 동영상 공유 서비스 업체인
Twango를 인수하는 등 이미 무선 인터넷 환경하에서 기 확보된 노키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새롭게  무선 인터넷 컨텐트 시장으로 무섭게 그 시장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올 해 5월 참가한 Xtech에서도 노키아에서 Mobile phonebook mashup application developed using Web technologies 라는 제목으로 많은 모바일 관련 선행 프로젝트를 진행한 사례를 발표하는 등 사업 방향을 강력히 모바일 웹 서비스 쪽으로 선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데 사업적 관점에서 모바일 웹 분야는 애플의 iPod을 통해 그것을 확인한 것처럼 결국 H/W가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함께 개발,제공해야 장기적이고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애플과 노키아보다 훨씬 좋은 H/W 개발 능력을 갖은 삼성전자가 참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초우량 기업이 소프트웨어와 컨텐트, 서비스 이러한 것으로 전환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변하지 못하면 퇴보하는 것과 다름없는 게 현재의 IT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iPhone에서 사파리 기반의 Full Browsing 기능과 삼성 블랙젝의 IE Mobile 버전과 Opera Mobile 버전을 보면 대충 현재 가능한 서비스의 감이 잡힐 것 같습니다..다음은 아이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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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2 10:20

Facebook과 플랫폼과 씽크프리 웹 오피스

몇일 전, SaaS 포럼에 참가했을 때 공영DBM에서 참석한 분께서 국내에서 사업을 할 때 세일즈포스닷컴과 경쟁이 많은 데 가장 어려운 점이 세일즈포스닷컴의 경우 다른 컨턴트와 서비스들이 쉽게 통합할 수 있는 기능이 잘 제공되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통합하여 제공할 수 있는 데 반해 , 국내에서는 이러한 통합을 위해서는 너무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 라는 말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세일즈포스닷컴의 플랫폼기능이 AppExchange입니다. 현재 많은 업체들이 AppExchange에 자신들의 서비스를 통합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실제 개발 과정은 무적 직관적이며 단순합니다. 씽크프리에서도 간단한 기능을 1주 정도 걸려 통합했건 경험이 있습니다.  아마 이러한 플랫폼이 현재의 세일즈포스를 만들고 미래를 전망하게 하는 주요한 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사한 경우로 국내에서는 싸이의 미니홈피가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미국에서는 Facebook 이 social relationship 시장에서 크기 확산되고 있습니다. facebook은 구글의 인수 제의를 거부하면서 더욱 유명해 졌는데 이제 와서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facebook을 이용하면 보면 facebook의 제공하는 1770개가 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facebook이 제공하는 FBML(Facebook markup language)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만든다기 보다는 통합하는 것이죠. 더구나 몇일 전 Facebook이 파라키라는 웹OS 회사를 인수하였습니다.  구글이 웹OS를 추진중이듯이 Facebook의 플랫폼을 웹OS를 통해 제공하려는 전략은 아주 멋져 보입니다.

이전에도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의 생태계에 대해서는 강조한 적이 있습니다. facebook 입장에서도 확보된 사용자를 다른 서비스 업체들과 공유하여 보다 견고한 생태계를 만들 수 있고 다른 서비스 업체들 입장에서도 확보된 사용자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컨텐트를 제공할 수 있기때문에 win-win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씽크프리도 이미 웹 오피스와 UCC 서비스를 Facebook에 통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통합이 한 순간에 관련 서비스를 폭발적으로 확산시킨다고는 장담할 수는 없지만 씽크프리에서 만들고자 하는 오피스 플랫폼과 FaceBook의 플랫폼간의 접점이 생기고 사용자에게 이들 플랫폼간의 자유로운 이동과 선택의 기회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식적으로 facebook과 통합 서비스를 오픈 후에 다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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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의 플랫폼 전략을 보면 현재 Open API 차원에 머물러 있는 국내 포탈들의 플랫폼 전략에 많은 것을 시사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씽크프리에서는 크게 Saa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상용 플랫폼과 ThinkFreeDocs를 기반으로 한 무료 서비스 플랫폼으로 구분되어 플랫폼 전략을 진행중에 이있으며 앞으로 좀 더 적극적인 플랫폼 전략을 구사할 예정입니다. 기회가 되면 좀 더 웹 오피스의 플랫폼 전략에 대해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날이 무척 화끈합니다. 건강들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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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0 10:05

씽크프리와 함께 하는 웹 개발 워크샵을 연기합니다.

며칠 전 7월 27일자로 씽크프리와 함께 하는 웹 개발 이라는 주제로 웍샵을 열 계획이었습니다. 성공적인 웍샵을 위해 해당 행사를 이후로 연기하고 좀 더 내실있는 내용을 준비키로 했습니다.

1. 행사 일정 연기
해당 기간에 여름 휴가 등이 겹치고 너무 급하게 일정이 공지가 된 관계로 일정을 8월말이나 9월초로  연기할 예정입니다.

2. 행사 참가비
본의 아니게 외부 전문 기관과 함께 준비하다 보니 66,000이란 비용을 지불해야 만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편하게 듣고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본래 취지에 맞춰 기본 실비만으로 참석할 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3. 발표 내용
해당 웍샵은 씽크프리에서 개발한 것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해야 할 주요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 최근 들어 가장 주요한 이슈인 SaaS 개발 및 운영 기술과  Open API를 통해 오피스 매쉬업 기능 그리고 자바 개발자들이 알아야 할 주요 RIA 기술들에 대한 주제로 좀 더 보강하여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관심갖고 의견들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과정과정 준비되는 상황은 계속해서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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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17:10

SaaS는 S/W비지니스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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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는 반드시 공급업체가 호스팅을 해야 한다.( SaaS behind firewall )

SaaS 업체들은 고객의 입장에서 서버 운영을 비롯하여 관리 비용이 없기 때문에 SaaS를 사용하는 게 유리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고객입장에서 보면 만약 서버나 업체 자체에 문제가 생겨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되거나 데이타가 유출되거나 할 경우를 걱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일정 규모의 이상의 기업 입장에서 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나 발상을 전환해서 SaaS 서비스를 기업의 Firewall안에서 제공하게 되면 안될까요? 답은 "된다"입니다. 윈도우 이든 리눅스 든 고객이 원하는 컴퓨터에 해당 서비스를 설치해 두고 이용하게 하면 됩니다. 이 때 , 고민은 설치 및 운영, 관리를 어떻게 할 것가 ? 라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답도 있습니다. 원격지에서 해당 서비스를 설치하고 관리하며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관리해 주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을 통털어 Service Appliance라고 합니다.

현재  이런 유형으로 SaaS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Zimbra , SocialText , ThinkFree에서 인트라넷 버전을 판매하면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기존의 서버 기반의 패키징 업체들은 모두 Service Applicance 모델로 해당 패키지를 사용자에게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으며 과금또한 subscription 기반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중요한 사항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있습니다.

1. 제공하려는 패키지는 지속적인 관리와 설치의 용의성 등을 감안하여 체계적으로 개발,관리돼야  합니다. 이렇게 개발되지 못하면 설치와 운영시 많은 비용이 발생하거나 서비스로 운영이 불가능합니다.

2. 시스템 관리, 품질 관리 , 커스터마이징, 고객지원 등 일반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필요한 모든 부서와 인원 등을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충분하지는 않더라도 운영을 위해 필요한 최소 인원을 확보,운영해야 합니다.

3. 다양한 플랫폼상에서도 손쉽게 설치 및 운영하기 위해 패키징을 해야 한다. 특히, 서비스는 DBMS, WAS, Web Server 등 다양한 패키지가 포함되기 때문에 이들을 다양한 플랫폼상에서 설치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패키징 기술이 필요하다. 이러한 것을 해결해 주는 좋은 기술을 하나 소개합니다. Zimbra, SocialText 등에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는  rPath 는 패키징과 원격 관리 등 Service Applicance에 필요한 것을  모든 것을 가상화 기술을 사용하여 패키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다시 말해 ,  rPath 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패키징하면 가상화 기술을 통해 어떤 플랫폼에서도 설치하고 운영하게 해줍니다.

완전한 SaaS는 아니지만 그룹웨어나 KMS등 제대로 개발된 솔루션이 있다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비지니스 모델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장마철에 휴가도 못가고 얼큰한 부대찌개에 소주한잔 하고 싶습니다. 사진에 있는 부대찌개 제가 대접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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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7 11:33

구인 경매 - 이직할 회사 신청받습니다.

1.주요 이력 사항 및 경력 - 중앙대/포항공대 전산 , 현대전자/현대정보기술 S/W연구소, 에이전텍/와이즈프리 창업자/현재 씽크프리 CTO , 대용량 온라인 서비스 기획 및 개발,사업 전문 , 유학파는 아니나 영어/일어 중급으로 글로벌 업무 진행에 이상 무.
2. 원하는 연봉 수준 - 1.8억 ( 사이닝 보너스는 별도 )
3. 보너스 - 기본 200%에  실적에 따라 50% 씩 인상 요망
4. 휴가 - 안식 휴가 2주 보장(상반기 1회, 하반기 1회)
5. 원하는 직책  - SaaS 서비스 총괄 임원 , Google Apps, MS OfficeLive 보다 우월한 SaaS 서비스 기획 및 개발, 사업 운영
6. 개인 건강 증진을 위한 회사 지원 - 스포츠 클럽 이용권 , 골프 이용권은 공용으로 이용하면 무방함(업무 시간에 골프하지 않음)
7. 평생 교육 보장 - 재교육을 위한 학위 지원
8. 퇴직 보너스 - 1억
9. 문책받을 일 없는데 회사에서 퇴직을 원할 경우 - 5년간 급여 전액 선불 지급

간략히 위의 사항으로 채용하고자 하는 회사에서는 가능한 조건을 제게 2007년 7월 20일 오후 1시에 메일로 보내주시면 제시한 회사중 가장 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하겠습니다. --------


꼭 눌려서 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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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7 00:06

씽크프리와 함께 하는 웹 개발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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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을 말하는 회사치고 오픈 API와 개발자들 커뮤니티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업체는 없을 것 입니다. 그 간 씽크프리에서 주로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개발을 하다 보니 국내에서 그 간 얻은 노하우를 개발자 분들과 공유할 만한 기회가 없기에 노심초사 여러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내부에서 ThinkFree Techday 같은 이름으로 세미나를 준비하려는 생각을 하던 차에 비즈델리의 도움을 받아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발표 내용..more


다소 아쉬운 것은 해당 워크샵이 유료로 진행되어 다소 참석에 부담가는 분들이 계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사실입니다. 장소 섭외 등 기본적인 비용이 드는 것을 다른 협찬을 통해 줄일까 고민하다 일이 너무 번거롭게 되는 것 같아 기존 워크샵과 동일하게 진행하되 씽크프리에서 참석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것들을 제공해 드릴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혹, 부득불 참석하고자 하시는 데 사정이 안되시는 분들이 계시면 위의 내용을 트랙백으로 남겨주시면 초대토록 하겠습니다. 자바 /Ajax /SaaS 등 애플리케이션 위주의 서비스를 기획/개발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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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10:19

SaaS는 S/W비지니스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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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aaS 관련하여 여러 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롭게 활성화되고 있는 SaaS 분야가 제대로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하고 , 이런 기회를 통해 많은 개발 회사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었으면 하는 생각에 짬되는 데로 모임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민관이 모여 준비하고 있는 SaaS 포럼 미팅에 참석했습니다.  이 포럼에 대한 것은 좀 더 진행이 되면 따로 한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SaaS , Web 2.0 , Enterprise 2.0 등 최근들어 각광받는 아이콘들에 있어 기술적인 부분은 모두 공통적인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웹 표준와 Open API , multi-tenant 아키텍쳐 등 이들 모두는 현재 웹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있어 아주 공통적인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단순 개발 기술 외에 빌링 , 시스템 보안 , SLA(Service Level Agreement) 등 좀더 SaaS에 의존적인 요소들이 포함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들은 모두 SaaS의 비지니스 모델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것들 입니다.

따라서 SaaS의 시작과 끝은 결국 비지니스 모델이고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과금 방법과  라이센스 모델 , 네트웍을 통한 서비스 delivery 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BC(Server Basec Computing), Web Service 등  실제  SaaS가 구현되는 기술의 장단점을 논하기 보다는 실제 시장과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 이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SaaS의 비지니스 모델의 개발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비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가장 진보된 구조와 기술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하지만요.

고객과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는 서비스이고 인터넷이나 TV 등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이용하고 그 대가를 지불하면 되는 것이라는 것이 일반화되고 이 부분을 이해시키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국내의 경우 네이버와 다음같은 포탈 업체들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네이버가 하반기에 씽크프리와 함께 웹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마 불법 복제를 통해 국민의 대부분이 범법자(?)가 되어 있는 현실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오피스는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 이해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몇 년 전 일본에서 성공한 SaaS 모델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일본에는 커피숖 등 많은 점포가 존재하고 있고 이들 점포에는 모두 점장이 있다고 합니다. 이들 점장은 혼자서 아르바이트생을 시간제로 고용하여 점포를 운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점장은 한달에 한번씩 이들 아르바이트 생들을 고용과 업무 수행 시간, 일정표, 급료 등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들 점장에 있어 이러한 보고서를 정리, 보고하는 것이 무척 곤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하에서 어떤 회사(전체 직원은 2명이었습니다.)가 이러한 것을 웹 서비스로 만들어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바로 것 과금인데 당시 점장들에게는 매달 임의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일정 비용이 있었는데 , 해당 서비스의 과금이 매달 그 정도의 비용만으로 도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이마 SaaS의 시장도 , 모델도 , 가능성도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하나 이러한 것이 누군간의 독점이 될 수없다는 것도 함께 기억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SaaS란 것이 기술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바로 이러한 비지니스 모델, 소프트웨어를 바라보는 발상의 전환이기에 더욱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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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10:38

씽크프리 프리미엄 베타 사용자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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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씽크프리에서 유료화 서비스인 프리미엄 버전에 대해 국내에서 한정된 분들에 한해 Close Beta 사용자로 초청을 드렸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지적하신 사항은 해외 사용자와 더불어 수렴되어 현재 업그레이드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프리미엄 베타 신청을 하신 모든 부들께 오픈 베타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프리미엄을 경험해 보신 분들의 글과 의견을 좀 듣고자 합니다.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글은 제가 공식적으로 본 첫번째 프리미엄 사용 후기의 글 입니다.

씽크프리, ASP에서 '프리미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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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10:17

ThinkFree Docs 일본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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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포스팅한 PPT 파일을 SWF보기라는 글에서 사용한 이미지에서 짐작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만 ThinkFree Docs 서비스가 일본에서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지난 5월 씽크프리 테카루 오피스를 발표한 이후 , 금번에 2차 버전과 ThinkFree Docs 테카루 라이브러리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씽크프리 닥스는 일본에서 여러 컨텐트 제공자들을 통해 다양한 문서와 양식 등을 제공받고 이를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오피스 문서를 공유하고 이를 블러그에 포스팅하며 ,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조회하고 발표하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웹 오피스와 연계되어 바로 해당 문서나 템플릿을 편집하여 새로운 문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Docs의 사용 시나리오 대해서는 다른 기회를 통해 좀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현재에서 ThinkFreeDocs에 접속하시면 영어, 한국, 일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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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생각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현재 미국, 일본 등에서는 문서 UCC 서비스인 Thinkfree Docs를 홍보하고 발표를 했는데 국내에서는 본격적인 마케팅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좀 더 세련된 모델과 시나리오로 국내 사용자에게 이를 선보이기 위함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HWP 지원 등 국내에 맞게 지원해야 할 여러 사안들이 있겠죠.  

플리커의 이미지 UCC, 유튜브의 동영상 UCC 와는 다른 미디어 성격을 갖지만 씽크프리의 문서 UCC는 엔터테이먼트를 포함하여 보다 정보로서 가치가 있는 UCC로 거듭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반기에는 한국 서비스도 오픈하고 미국과 일본을 포함해서 실제 수익 모델을 다양하게 적용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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