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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Ware 100 Award의 마감일인 11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혹 투표안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잊지말고 한표 부탁드립니다.^-^

Webware 100 Finalist resource page -> productivity -> Think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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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Free Online이 CNET webware.com에서 선정하는
Webware 100 Awards 의 1차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사용자들이 직접 뽑는 최초의  웹2.0 어워드로 일정 수준 이상의 웹2.0 업체 2,000개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 이중 250 개 업체를 1차 대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250개 1차 선정 업체를 대상으로 다시 100개의 어워드를 제공하는 웹2.0 분야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표일  : Wednesday May 23 at Noon Pacific Time
until 9:00 AM June 11
투표소 : 
Webware 100 Finalist resource page -> productivity -> ThinkFree
투표대상 : 모든 웹 사용자
발표일 : 6월 18일 , 10개 분야 10개 제품

혹 널리널리 불러그에 알리셔서 씽크프리가 구글,MS 등 과의 경쟁에 큰 힘이 되게 한표 팍팍 던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블러그에 좀 소개해서 널리 알려주세요.)

꾹 한표 던지신 분들은 방명록에 남겨 주세요.  제가 꼭 6월 중순에 오픈할 프리미엄 서비스의 고객으로 모시겠습니다. - 온/오프라인 오피스 제공/자동 Sycn,등등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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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온라인SW 서비스 시범사업시스템 구축 및 위탁운영용역 이라는 한국 소프트웨어 진흥원의 사업에 대하여 몇가지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온라인 SW 서비스 시범 사업 프로젝트가 발주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가 기관에서 기존의 패키지 로서의 소프트웨어에서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을 알리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판단이 들어 관심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보자 마자, 좀 의아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먼저 , 입찰 참가 자격을 보겠습니다.

    가. 국가를당사자로하는계약에관한법률 시행령 제12조 규정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 규정에  의한 유자격자이어야 합니다.

    나. 입찰참가신청시 우리 원의 선정방식에 이의가 없음을 확약한 자이어야 합니다.

    다. 리눅스와 윈도우용 SW 스트리밍 솔루션 제공 가능 기업과 기간통사업자(인터넷접속역무-전국)이여야 합니다

나.항이야 원래 갑들의 공통적인 주장이지만 다.항의 경우 리눅스와 윈도우용 S/W 스트리밍 솔루션 업체와 기간 통신 사업자가 컨소시엄으로 참가하고 기간통신 사업자는 전국이어야 한다라는 것 입니다. 전국에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는 기간통신 사업자가 ??? 누구 일까요?? 그리고 리눅스와 윈도우용 SW 스트리밍 솔루션 업체가 이들과 함께 입찰에 참가해야 합니다. 과연 국내에서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업체가 얼마나 될까요?  온디맨스 SW 기술 현황 이라는 글을 보면 솔루션은 ETRI에서 개발한 것 밖에는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간 통신 사업자가 어떤 의미에서 필요한 것 일까요? 

둘째, 온라인 SW 서비스가 무엇일까요? 본 과제에서는 리눅스와 윈도우용 SW 스트리밍 서비스가 온라인 SW다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과연 맞을 까요? SaaS와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전국민에게 스트리밍 방식으로 SW를 제공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H/W와 S/W가 필요한지 계산은 해 보있는지요?  Office 프로그램을 이 방식으로 제공할 때...?   전국민수 X Office 라이센스 X 스트리밍 SW 라이센스비 + HW 비용.........

현재 온라인 SW는 SaaS 라는 모델로 다양한 표준 웹 기술을 사용하여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분야에서 이러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제 표준과 이에 준하는 기술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최소한 온라인SW 서비스라는 시범 사업을 한다며 좀 더 다양한 모델과 표준 그리고 경제성 등을 고려해서 사업을 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특정 업체들을 위한 SI사업에 지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일을 볼 때 마다 납세자로서 무척 세금이 아깝습니다. 항상 정부 기관분들 만날 때마다 새로운 거 말로 있는 것만이라도 제대로, 알차게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합니다만.... 제가 너무 격했나요... !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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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 이어서 XFrom1.1에 대해 계속 알아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구구절절 말보다는 직접 경험해 보는 좋겠죠.. 먼저 Xfrom 경험하려면 불여우(FireFox) 좋습니다. 왜냐하면 Xform Plug-in 손쉽게 설치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아래 페이지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합니다.

모질라 Xforms plug-in page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824

By Doron Rosenberg


만일, IE에서 사용하고 싶다면 아래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됩니다.

XFormsPlayer plugin , http://www.formsplayer.com/content/index.html

노벨 플러그- :http://developer.novell.com/wiki/index.php/Special:Downloads/xforms-explorer/docs/nxsetup.msi


이들 플러그- 등을 테스트해보면 양쪽에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native 코드가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직 표준화가 완료되지 않은 영향이 있는 같습니다. 현재 Final 단계에 있으니 조만간 확정될 것이며 노벨, 오라클, IBM 등에서 개발을 끝낸 상태이며 제공되는 형태로는 플러그인과 에디터 그리고 브라우져 등을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현재 오픈오피스에서도 툴바 형태로 XForm 지원하고 있습니다.


글에서는 FF 플러그-인을 기본으로 하고 Xform 대한 것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html xmlns="http://www.w3.org/1999/xhtml" xmlns:xf="http://www.w3.org/2002/xforms">
   <head>
      <title>
1st example of XForms</title>
     
<xf:model>
        
<xf:instance xmlns="">
            <data>
              <PersonGivenName/>
            </data>
        
</xf:instance>
     
</xf:model>
   </head>


   <body>
      <p>Type in your first name in the input box. <br/>
        If you are running XForms, the output should be displayed in the output area.</p>  
         <xf:input ref="PersonGivenName" incremental="true">
            <xf:label>Please enter your first name: </xf:label>
         </xf:input>
         <br />
         <xf:output value="concat('Hello ', PersonGivenName , '. We hope you like XForms!')">
            <xf:label>Ouput: </xf:label>
         </xf:output>
   </body>
</html>


<head></head>안에는 From 모델을 정의한다. 그리고 모델을 이용하여 body에서 input 통해 데이터를 입력받고  out 통해 값을 출력하는 예제입니다. 재미난 것은 input에서 incremental라는 속성입니다. 


         <xf:input ref="PersonGivenName" incremental="true">

만약 위의 true 속성을 false 변경하면 input 통해 입력된 값이 엔터키나 탭키를 누르기 전까지 output 갱신되지 않습니다.


         <xf:input ref="PersonGivenName" incremental="false">

그리고 output에서 cancat Xpath Cancat 문자열 함수로서 문자열 인자 3개를 하나로 만들어 줍니다. 참고로 Xpath XML 문서를 탐색하고 이들 값들을 계산하고 처리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질의어입니다.


이제 기본적인 Xfom 구동 환경이 완료되었고 기본이 되었다면 본격적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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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eek korea 인터뷰 기사중 일부 입니다. 쩝.. 사진이 너무 살쪄 나왔네요.

 인터뷰/ 한컴씽크프리 박재현 CTO

“현재는 웹 오피스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시점”

웹 오피스의 주요 타깃 시장은 어디인가.

기업들은 점점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안 강화를 위해 PC에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없애기도 한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에 웹 오피스의 인트라넷 버전이 최선책이 될 수 있으며, 이는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우 PC방, 학교, 도서관에서 인트라넷 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한컴은 올해부터 국내에도 이런 형태의 SMB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 대한 진출 전략은 무엇인가.
향후 문서를 얼마나 쉽게 만들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면서 웹 오피스가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 국내 영업을 시작하지 못한 이유는 국내에서는 웹 오피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으로 미국 중심의 영어권 국가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었다. 네이버를 파트너로 선정한 이유는 단 시간 내에 가장 많은 가입자를 만들면서 사용자에 대한 트레이닝이 손쉽게 가능하리라 판단했기 때문이고 트레이닝이 완료되면 점점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컴씽크프리는 해외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해외 구축사례를 소개한다면.
현재 200개의 LA도서관에 씽크프리오피스가 설치됐다. LA시에서 구입해서 중앙에서 관리하는 형태다. 미국은 한국에 비해 전산화가 떨어져 실제로 도서관에서 작업을 하는 학생들의 수가 많다. 학생들의 무분별한 작업은 바이러스 등 여러 문제를 야기했는데, 저장을 이동식 드라이브만 가능하도록 설정하는 등 중앙에서 오피스를 제어해 관리비용이 많이 줄어들었다. <규>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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