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한주간 정말 정신없이 보낸 것 같습니다. 다행인것 시차도 느끼지 못했고 잠도 잘 잔거 같습니다.

날씨…

도착해서 귀국 전날까지 날이 흐리고 춥고 비가 계속 왔습니다.  귀국 당일날만 썬그라스를 서봤답니다...


식사…먹거리

다들 식사라고 하고 점심을 먹는 제가 보기에는 간식거리로 밖에는 안보인데.. 먹어도 배고프기는 마찬가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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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긴 맛있어 보이는 데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서 원.. 먹느라 주변에서 묻는 말 듣느냐 정신없었습니다. 그래도 샌드위치로 때우는 자바원보다는 낳죠!


호텔 및 주변 배경

23 고층에 있었습니다. 잠자리 들기 전에 맥주 한잔을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는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밖에서 안이 훤하게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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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보이는 정경입니다. 초고층 호텔들이 모여있습니다. 전에는 옆의 니꼬호텔에 있었는데.. 수준은 중급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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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벽에 보면 파일 주요 도로에 대한 실정보를 보여주는 화면들이 있습니다.









주변 배경

에펠탑 주변이라 경치는 Good입니다. 세느강도 주변으로 보이구요.. 방에서는 건물만 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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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ffel Tower 멋지죠... 야경이 머 멋집니다. 10시가 되면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반짝반짝 불이 켜집니다. 정말 멀리서 보면 트리같습니다.









 


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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