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어를 보면 세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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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웹스터 사전에는 100 여 개의 신조어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그냥 추가된 신조를 보니 이모저모 많은 생각이 든다.



Staycation
그 냥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보내는 휴가, 트윗이 유행한 것에 이런 사회적 현상도 기여한게 아닌가 싶다. 김씨표류기란 영화를 보면 배우 정려원이 분한 역에서 하루종일 집에서 먹고 자고 시간나는 데로 싸이질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 데.. 아마 사람많은 곳을 피해 집에서 방콕하는 것도 즐거울 듯...

Vlog
영상물이 포함된 블로그. 텍스트는 가라 이제는 멀티미디어 기반의 쇼셜 미디어가 대세이다. FireFox에서 본격적으로 동영상 태그를 지원하고 구글에서 On2를 인수하고 V7/V7 동영상 코덱을 오픈소스한 것을 보면 이제는 보다 본격적으로 Vlog , 쇼셜 멀티미디어 로그가 활성화될 듯 합니다. 더불어 하드웨어측면에서도 고해상도 핸드폰과 카메라에서 직접 사진과 동영상을 블러그에 올리기 , TV에서 Vlog 조회하기 등이 일반화될 것 입니다. 애플도 계속해서 돈을 벌겠네요..

Webisode
웹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TV쇼 , 두말할 필요없이 웹을 통해 모든 컨텐트를 보게 될 것은 분명하다.

Flash mob
인 터넷, 휴대전화 등을 통해 연락해 특정 시간.장소에 모여 미리 정한 공연을 한 후 사라지는 불특정 다수의 군중. 우리말로 말하면 "번개" , 요즘에는 트위팅도 많은 것 같고..시위도 핸드폰 SMS나 메신저로 연락해서 만나서 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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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진은 갑자기 친구가 생각이 나서 구글링을 하여 찾은 것입니다. )

위의 신조어를 보면 웹이 얼마나 생활속에 깊숙히 영향을 미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Frenemy ( Friend + Enemy , 친구처럼 행동하지만 사실은 적인 사람)라는 단어를 보면 Staycation 하고 싶은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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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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